머리 정수리 양쪽 중심을 가르는 신경이 각성되면서 김영태가 자신의 빙의를 통한 신경침해 행위가 이라는 말을 하니, 머리 부위 전체가 열린 상황보다 훨씬 낮은 단계의 견해가 생긴다.일상이라면 김영태가 하는 행위가 스승 박현 선생님에게 빙의하여 의 현상을 훔쳐 쓰는 것이라 정교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과 과는 특정관계가 없는 아주 교활한 신경교란을 통한 고문행위라는 것을 안다.하지만, 머리부위를 강제로 닫히며 독기가 머리 중심을 통해 전달되니 분노에 매이면서, 만일 중추기학을 공부하고 가해행위를 했다면 범죄행위에 이용되면서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니 이라는 비급조차 판단을 받아야만 한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일반의 견해 수준 정도이다.머리를 다시 열면 정상의 견해가 열린다. 한글로 번역된 경전이라면 저..
바른 사고와 바른 사유와 바른 견해를 저해하려는 김영태의 신체 침해행위이 그림은 일본의 불교학자 히로 사치야가 해설한 반야심경에 대한 해석을 2003년에 제작하였으며, 2016년, 김영태의 빙의 사기에 의하여 시리즈 33 컷의 전 작품을 소각하였다. - 등 강제 굴절(바깥쪽으로 속여서 꺽고 잠자는 시간에 꺽는 행위를 수 개월에 걸쳐 행해서 비정형의 척추를 만들고, 수시로 등을 꺽어서 굽게 하려는 시도를 하여, 손가락 길이 정도의 길이만큼 바깥쪽으로 휘어짐. 그리고 독맥과 족태양방광경을 우회하거나 막는 등의 행위로 기운흐름을 비정상화 시킴, 이는 인간이 지닌 원초적인 기운의 흐름을 방해해서 수행력을 꺽고 긍정적 사유와 사고력, 능동적 행동 등을 저해하는 심각한 훼손을 초래한다. 특히 등의 각도가 달라지며 ..
김영태의 국가 사법기관에 대한 빙의로 인한 의식교란행위 (김영태의 교란행위 메모 포함)혜진 스님 상의 – 국가 인권위원회 고발에 대한 상의 (빙의가 심각한 상태에서 만남)국가인권위원회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경찰 고발 권유)서울 중부 경찰서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해당 경찰서 고발 권유)서울 종로 경찰서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고발 접수 거부, 민원실 경찰관 빙의침해 확인)전주 덕진 경찰서 – 빙의 피해에 대한 고발 (변호사 상담, 고발 접수는 진안이나 해당 경찰서 권유, 상담변호사에 대한 빙의 침해확인)충북 충주 경찰서 – 아버지 사망 조사 확인 (증거 접수 거부, 수사관 빙의 침해 확인)충북 괴산 경찰서 – 아버지 사망에 대한 확인차 방문에 대한 ‘협박’ 피고소 (증거 접수 거부, 일..
기사 제목으로 쓰인 말 "능지처참" "보복학살" "보복응징"의 구체적 근거는 어디인가? 현재를 잃어버렸던 사회를 되살리는데 저항하는 허위의 말들일 뿐이다.'원대 복귀'란 사병 또는 장교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 군 정보기관의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견해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기무사에서 온 이메일 "여기 내부는 도륙학살 중"전현석 기자 입력 2018.08.17. 03:08 수정 2018.08.17. 09:37 댓글 4199개 기무사 예하기관 소장의 울분"'능지처참' '도륙학살' '보복응징'이라는 단어들이 (기무사) 전체 부대원들의 현재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15일 일부 기자에게 온 '뉴스 제보(기무사 내부 분위기)'라는 제목의 이메일 내용 중 일부다. 보내온 사람은 '김○○'으로, 이름을 그대로 적..
운남 라히족의 말 "앞으로 가라!" 에로스 단계(현상세계)의 법리만을 자유롭게 쓸 때, 강제력을 바탕으로 해야 가능한 폭력적인 상황이 마(魔)이다.그래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운을 활용하여 움직일 때, 시간은 현재적이며 공간은 밤처럼 뒷면의 어두운 면이다. 이 영역이 非현실이다. 이 영역에서 활동하는 경우 마치 神과 같은 능력을 행사하지만 실제로는 신의 경지인 초월의 영역을 경험하지 못하고 아래 단계에서 몰래 다니는 존재이다. 서양에서는 이를 헤르메스라고 부르고 우리는 도깨비, 또는 가짜, 트릭스터 등으로 부른다. 이들은 타인의 기억을 훔치고 엿보며 살고 그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훔치거나 엿본 내용을 전파하거나 활용하여 교란을 일삼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좋게는 지식의 신이라고도 불렀고 상업의 신, 전..
2018. 8. 9 스승님의 신체에 대한 김영태의 침해 행위 내가 처음 확인한 계기는 2013년 3월에 시작한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 강좌 때였다. 당시 나는 기운의 흐름을 느끼는 정도의 몸이었는데 강좌중에 바른 기운으로 대하려고 기운을 바로 흐르도록 의념하면, 나의 힘든 운행을 아시고 독맥 근처로 오르는 독기를 머리로 올라가지 않고 목을 뒤로 꺽어서 양팔로 내려가도록 하는 자세를 무언으로 가르쳐 주신적이 있다. 그리고 팔의 통증때문에 잠시 차 우림 시연을 멈추시고 손으로 다른 쪽 팔 하박을 누르며 음공을 하신 적이 있다. 또한 강좌를 미처 다하지 못하고 몸이 불편하시다며 미리 끝내신 적도 있다. 그 외에도 눈 바깥쪽에서 눈으로 들어가는 신경이 각성되어 있는 모습을 뵌 적이 있었는데, 이제 내가 알며..
2018. 8. 5 08:25 김영태의 관계 교란 행위 컴퓨터 전원 강제 끊음 현상을 자주 행함. 작년에 노트북과 휴대폰 자동차 정수기 가정용 전기 등에 끼친 기계교란 현상을 강제한다. 요즈음은 김영태 자신의 비리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때나 나의 자유로운 사생활(유투브 영상이나 음악 등의 시청)을 지속하면 자신의 망상 속에서 강제 사육의 형태를 거부하는 것으로 보고, 강제 단속 하는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기능과 전원 조작, 서핑이나 통화, 문자 등의 소통행위를 기계의 기능 조작과 상대방과의 소통시 의식교란을 통하여 수백명에 이르는 자유롭고 평등한 인적 관계망을 거의 모든 사람과 기관 등에 대하여 강제로 통제하여 하루에 한 두 건의 통화나 문자 소통조차 불가능 한 상태에 이르렀다. 중요한 일..
김영태의 신경 조정으로 아버지 모습처럼 얼굴형과 체형이 변형되어 간다. 김영태의 강제교란현상을 모르고 보면 아버지의 빙의현상처럼 느끼게 된다. 전에 아버지의 모습과 음주 후의 행동현상 들을 보면서 할머니에게 죄의식이 있어서 스스로 피폐하게 자폐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느낀 적이 있다. 그래서 뒷 집의 우선이 아버니 어머니께 인사하러 들렀다가 아버지 행동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씌운) 모습"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그 때는 김영태의 교란에 의하여 우리 집안이 강제조정되는 줄 몰랐을 때였다. 지금 스승 박현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김영태와 확인하는 것은 당시 할머니의 치매현상 조차도 의식을 강제로 점유당한 채 치매인 것처럼 평생 안하시던 소주를 몰래 잡수시고, 자식 중에서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만 치매..
2018. 8. 1 스승님의 신체에 가해진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 때문에 신경의 부상으로 위험한 상황을 알리고 중지를 요구하러 렌트카를 빌려 타고 김영태의 집으로 향했다. 내면의 소통으로 기다리기로 했으나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땐 거실에 불이 켜져있고, 에어컨 실외기가 돌고 있지만 불러도 대답이 없다. 결국 마당에서 사진촬영과 녹음기로 내용을 알리는 녹음을 하고 우편이나 메일로 녹음내용을 보내기로 하고 돌아 아왔다. 집에서 출발하며 계획한대로 전라도 쪽으로 차를 돌리며 송광사 정응스님을 호출했으나 주말까지 출장이라는 대답이다. 그리고 다른 스님이라도 상의할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했으나 대답이 없다. 사실은 만나서 현재 일어나는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사회 교란 행위를 구체적으로 상의할 생각이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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