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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메모

haeoreum 2018. 8. 19. 17:51

김영태! 이 사람이 네 분신이냐? 현실에서 얼굴 한 번 본적 있는가? 얼굴에 교란된 신경과 머리를 묶은 신경을 보라. 모두 네가 한 짓이다.

수많은 이들 중 한 사람이다. 바보가 되어 네가 조종하는 대로 살고 있는 현실인이다. 숨지 말고 나와서 직접 보라!

2018. 8. 19 김영태가 병적으로 분열하는 자신의 자아를 줄이기 위해 자신 속의 타자(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척 하며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실제 분신인양, 뇌신경에 감응하여 조작을 해서 가해를 한다.

그러므로 위험한 행위의 뿌리인 김영태 자신의 신경근을 뽑는 것이다.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이 김영태의 분신 또는 화신은 아니다. . 단지 그의 자아로써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을 분신, 또는 화신으로 여겼다면, 김영태의 자폐 속에서 분열하고 착란하는 , 망상의 근거가 되는 착란하는 자아일 뿐이다.

김영태는 망상속에서 착란하는 자아(환영, 상상으로 만든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를 실제 사람인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의 신경에 감응하여 의식을 깃들이니 타인(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에게 빙의라는 침해현상을 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