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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세명대병원 진료.

오른 팔을 따라 목부터 손목 사이에 침을 놓을 때 동시에 김영태가 해당 기경을 각성시키니 기경이 굳어지며 통증을 견디기 힘들다. 모심기나 풀베기처럼 한 가지 동작을 계속해서 일할 때 생기는 작업품이라고 불렀던 팔의 통증처럼, 또는 처음 테니스를 칠 때 생기는 팔목의 통증인 테니스 엘보 같은 증상이다. 더구나 체액을 밀어 올려서 입에 차니 목이 막힌다. 의식을 잃는다면 죽을 수 있겠다. 평소 치료 중엔 뇌신경을 막거나 미량의 독을 뇌로 돌게 하니 잠자듯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있다가 치료가 끝나고도 기력 회복을 위해 누워서 조율해야 한다. (침을 꽂지 않았지만 김영태가 하는 행위 중에 기경맥의 혈을 눌러서 기의 흐름을 마비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아버지가 염한 듯 몸이 묶이고 신경의 강제조정으로 바른 체형이 새우처럼 오그라들며 견디다 돌아가셨다. 또한 체액을 역류시키고 기를 역류시키는 것은 일상적이며 허파 등에 상처를 내어 혈액이 새게 만들어서 아침에 샘가에 뱉어놓은 가래를 보면 고름과 피가 섞인 모양이었다. 아버지 자신과 가족들은 일반의 병증으로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명백한 타인인 김영태의 공격에 의한 살인이다.)

침을 빼기까지 극심한 고문이고 침을 빼고 나서도 통증 때문에 사혈과 부항 온열 찜질과 전기 물리치료 중에 사혈과 전기치료는 할 수가 없어 취소한다.

오른 팔은 기경 따라 통증이 옮겨 다닌다.

흥미로운 헤르메스 김의 행각은 이와 같은 자신의 행위를 신이 되어 대상인인 나의 몸과 의식을 자신이 조율해서 세상을 움직인다고 자위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신체가 황폐해져 간다. 이번의 경우 물리적인 부상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지만 다른 침해로 생기는 병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치료하지 않는다. 교활하게 강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영태의 침해하는 행위와 현상을 보고 고쳐 주시는 스승과 서해진 선생님이 때론 분노하며 걱정을 크게 하신다.

(2019년 2월 17일 현재도 교통사고 당시의 근육통은 모두 치료되었으나 김영태가 기경의 혈을 누르고 푸는 교란을 통하여 장애현상을 강요하므로 일상적으로 어깨를 펴기 힘들고 글씨를 쓰는 등의 손과 팔 동작에 곤란을 겪는다. 다만, 김영태가 강요하는 대로 육체를 쓰는 일을 조금 할 때는 일시적으로 풀어주므로 통증이 풀렸다가 일이 끝나면 다시 경직시켜서 잠자는 중에도 극심한 신경통으로 고통스럽다. 이 상황이 더 장기화되면 소장경을 따라 왼쪽 견갑골이 천종혈로 끌어올려져 마치 뱀이 꾸불거리듯 하는 현상으로 있다가 좌우 어깨를 따라 팔로 연결되어 강요되는 독기로 근육이 굳으며 등의 만성통증과 몸 일부가 마비의 장애가 될 수도 있겠다.)

운동부족으로 판단하겠지만 돌발적인 체기의 강제역류에 따라 숨을 몰아쉬던 김정은 위원장의 현상도 헤르메스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신경과 핏줄을 침해하여 교란하는 교활한 파괴행위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와 내 가족이 이와 같이 개별적인 강제 조정을 통한 몸과 의식을 침해당하며 관계와 경제까지 강제 조정 당하며 침몰하는 현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른 사람과 집안들이 당하며 사회가 병들어 가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어머니에 대한 침해현상을 벽에 간략하게 메모한 것을 보면 헤르메스 김영태가 분열되어 타인의 심신을 침범하여 몰래 강제하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사람과 가정이 이와 같이 빙의되어 살아가는 일본의 사회처럼 삶이 왜곡되는 것이다.

KBS <joy> 2018627일 방송중에 방송인 이영자 씨가 진행자 중 한 사람으로 등장하는 사회적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상담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제목이 기억 안남)에 나왔던 가족들의 사례들이 바로 헤르메스 김영태의 망상속의 서번트형 정신착란 현상에서 타인과 사회에 의식을 전이하여 침해해서 생겨난 경우들이다. 사람의 본래성을 알면 당연히 알 수 있는 경우이다. 독기가 섞인 공기 속에서 살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한 사람이 병드는 것처럼.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58

상담하는 가족과 방송인들의 수동형 말투와 변형된 얼굴의 모양은 헤르메스 김영태가 재구성하여 만들겠다는 매너리즘화한 사회이다. 안면신경을 교란하여 사고력과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교란되어 나타나는 신경의 모양이 흉하니 신경을 음화하고 하부의 체액을 역류시켜 얼굴에 머물게 하여 겉보기에는 번지르르하지만 모양이 두부자루와 같이 변형된다. 요즘 관자놀이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한다는 등의 고민을 하는 분들의 증상도 이와 같은 현상을 자각하고 하는 말이다. 근본 원인을 모르니 병원에선 자신의 심신에서 일어난 자발적인 착란현상 정도로 치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어제 뉴스에 '일베'류의 행각을 하는 사람이 출현하고 충주의 축제현장에서 생소를 몸뚱이만 가죽을 벗겨서 상위에 올리고 제를 지내는 사람의 잔인한 의식도 헤르메스 김영태가 조종해서 일어나는 조현병의 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 본래의 자신이 눌리고 외부의 존재성(교란 중에 자신의 욕망을 극대화하려고 스스로 그 기우능 쓰며 고착시키는 경우라면 행위를 하는 사람의 자아가 되겠지만, 일반의 경우처럼 하고나서 한 행위나 행위의 이유를 자신도 잘 모르는 경우라면 행위를 한 사람의 잘못보다는 몰래 전이하여 침해하는 도둑의로서의 가짜인 헤르메스 김영태의 자아가 움직여서 일어난 정신착란현상이다.

정상회담 중에 비정상적으로 체기가 역류하여 숨을 몰아쉬던 김정은 위원장의 경우도 몰래 침해하여 바르고 열린 정치를 방해하려는 가짜헤르메스 김영태의 미친 행각이다. 같은 시각 일본에선 폐쇄적인 정치를 하는 아베가 또다시 총리직을 연임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얼마나 위험한 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