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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의 내부의식의 세계와 모양, 비유가 아닌 현실. 의식의 왜곡이 심각하다.

어제 스승께서 꿈처럼 경험토록 해 주신 김영태가 타인의 신경을 침해하여 신체에 가하는 빙의행위의 모습이 눈뜨고 볼 수 없는 정도의 공포영화 속과 같았다. 강제로 신경을 끊거나 오장육부를 기운으로 밀어내거나 정상적인 동작을 비정상으로 강제하거나, 눈과 입 등 오감각 기관에 독기를 돌리고 신경을 조작하여 파괴한다. 그리고 명치를 막고 토사곽란을 일으키고 뇌로 혈류를 강제로 밀어올려 뇌출혈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뜨린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이송하여 검사와 진료 중에도 공격을 강제하며 교활하게 대한다. 나는 환자의 외부 신경의 변화를 보고 알 수 있지만, 스승께서 알려 주시는 경우엔 구체적인 신체의 침해 부위와 모양이 있고, 어머니의 자궁적출수술 후 입원상태 일 때는 어머니 가슴에 앉아서 위협하는 모양이라고 하셨다.  아침 부터 험한 장면을 옮겨 놓아서 염려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불현하실 것 같아 죄송하다. 그러나 김영태가 자아의 분열과 착란과 망상 속에서 세상에 직접 행하거나, 타인의 의식을 교란하여 대신 가해하도록 조현병 현상으로 교사하는 행위가 이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와 나의 가족이 치료하는 병원에서 목격하는 김영태의 빙의 행각, 의사의 안면 신경을 심하게 교란하는 걸 목격하여, 비유 등을 통하여 알려주기도 하지만, 이해가 쉽지 않으므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빙의 피해의 예를 들면, 신체에 드러나는 신경의 교란현상이 있으며 그로인해 얼굴의 용모 및 자세의 변형이 대표적인 모양이다. 그리고 말투의 변화와 환자에게 하는 말 중에 '주사 맞으실께요.' 등의 수동형 말과 비정상적 억양 등이다. 또한 좁아지는 견해로 인해 여유없이 한계짓는 대응도 문제이다. 응급실에 가서 기계 검사로 확인한 '비장이 부었다'는 의사 소견이 입원 다음날 담당 의사 소견에서 응급 당일 검사내용이 아예 없었다는 것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기억을 점유하고 의식을 교란하여 생기는 일반적인 현상인데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런 상황을 알지 못하니 제대로 된 치료가 어려운 것이다. 

어제, 세명대학교 한방병원에서의 침치료 중에도 체액을 가래로 강제하여 인후부위가 막히는 경우였고, 머리 부분의 신경을 교란하여 부상 부위의 팔로 흐르는 기경을 교란하여 통증이 옮겨 다니도록 하였다. 물리치료실로 가니 치료사들의 말투가 수동형과 비정상적 억양으로 변하였다. 

내가 병원에 가는 동안 마음으로 같이 해주시는 스승께서 담당 침구과 교수에게 침해가 가지 않도록 하시며 걱정이 크셨다. 

다음은 나와내 가족이 치료하러 다니는 병원이며 대면하는 의사와 간호사, 원무과 직원 등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외에도 부모님이 다니셨던 치과병원 등이 있고, 잇몸에 독기를 강제하여 강제로 발치를 하게하고 틀니를 쓰게한 뒤 턱뼈와 잇몸부위의 가로신경을 죄었다 풀었다를 반복하여 잇몸의 통증과 함께 상, 하악의 틀니가 어긋나게 하여 새로 맞추거나 결국 아예 틀니 자체를 쓰지않고 유동식으로 사시다 돌아가시게 한 아버지가 있고, 닮은 행위를 강요당하는 어머니가 계신다. 

몇년 전 한국차문화협동조합에서 스승께서 차예사 인체론 강좌중에 하신 말씀 중에 잇몸에 냉기가 돌 때, 겉보리를 볶아서 끓인다음 서너 잔을 마시면 좋다고 하셔서,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 아주 좋은 효과가 있었고 맛도 좋아 아침마다 즐겼는데, 당시 잇몸에 돌며 욱신거리며 풍치화한 독기가 김영태 공의 빙의행각의 일환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근래 고향으로 돌아와 만나는 어릴 적 친구들 몇을 만나는데 모두가 심하게 침해당해서 머리부분의 신경 교란이 심각하고 특히 얼굴의 눈과 이빨의 피해가 심각하다. 아직 쉰 중반의 나이인데 이빨 전체가 무너지는 경우가 만나는 친구 여덟명 중에 넷이다. 나도 특정 부위로 독기를 강제 당할 때는 속수무책인데 결국 위 아래 이빨 네 개의 신경에 이상이 와서 심하게 흔들리거나 조각이 나고 때론 잇몸에 피가 고였다가 터져나간다.  알고 당하니까 이정도지만, 친구들은 기운을 강제한다는 것을 이해 못하니 그저 나이탓으로 돌리며 포기하고 의치로 바꾸는 것이다.

충주 건국대학교 병원

충주 삼성정형외과

충주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 차병원, 차여성병원

이외에도 충주의 상당수 병원과 한의원과 한약방 등이 점유되어 김영태의 의식에 따라 조율 조종되는 형국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 가족과 같이 생활하며 느끼는 것은 대다수의 병증이 김영태에 의해 강제당하며 생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의 독기 돌림은 일상적이다. 그리고 심각하게 빙의하면 뇌신경에 침해하여 심각한 어지럼증을 앓게 되고, 냉기(독기)가 전신 또는 복부 등에 강제하면 풍병의 일종인 장염이나 심한 감기몸살로 입원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또한 류마티스나 루프스, 통풍 등의 면역계 질환도 신체의 자동적 이상현상이 아니라 타의에 따라 강제되어 생기는 질병임을 깨닫는다.

큰외숙부는 독기를 장기간 혈관을 통해 전신을 중독시켜 병원소견으로는 '희귀한 백혈병'으로 살해 당했다. 

이 글을 적는 중에 김영태의 심기가 불편하니 비정상적인 기침을 하도록 어머니의 몸에서 목 부분으로 독기가 빠져나오게 한다. 내게 어머니를 인질하하여 위협하는 일상적인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