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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스승과 수행자들을 모시고 빙의(憑依)로 침해하고 있는 김영태와 함께 의견을 나눈다. 김영태의 현재 의식 상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데, 늦게 일어나 차 우릴 물을 뜨러 주방에 가니 어머니가 바닥에 누워 계신다. 방이나 거실에 누워계시지 그랬냐고 말씀드리니, 여느 때처럼 어머니의 의식과 신경(神經,)을 점유하여 온몸을 옷으로 입은 것과 같이 강제 점유한 김영태가 ‘여기 누우면 좀 어떻냐!’고 곱지 않은 말투로 어머니를 대신한다. 조현병(調絃病) 현상이다.
내 방으로 들어와 찻물을 끓이려니 어머니가 당신을 일으키라고 부르신다. 이번엔 아예 어머니를 성애(性愛) 대상으로 여기며 어머니를 일으켜 화장실 변기에 앉히라는 이야기인데 나의 의식(意識)으로 상황을 그려 보이고 머리의 관자놀이쪽으로 내부를 통하여 강제해서 독기(毒氣)를 올리는 기로(氣)에 모이게 교란하며 나의 의식(意識)을 점유하여 조롱하며 강요하는 것이다. 나의 의식 내부에서 스승과 수행자들과 김영태가 같이 소통중이니, 동시에 괴산에서 빙의(憑依)를 거는 김영태와, 어머니의 의식을 점유한 채 기경맥(氣經脈)의 기혈을 눌러 기(氣)흐름을 늦추고 의식으로는 일어서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면 현실에서 어머니 자신은 기력이 없어 걷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스승께서 이 상황에 대하여 어머니의 현상과 다른 사례를 통해 알려 주신다. 김영태가 어머니의 의식(意識)을 대신하니 어머니는 자신 의식(意識)에서 스스로 일어서지 못한다고 느낌으로써 일어서지 못하는 것이며, ①과거 아버지가 김영태에게 침해당할 때의 사례와, ②큰 처외숙부가 김영태의 침해로 인한 사고로 누워 요양 중이신데 내가 문병할 때 한마음으로 계신 스승께서 고쳐 주시며 큰 처외숙부가 일어나실 수 있는데도 당신이 그냥 누워계신 것이라고 하신 사례와, ③내가 김영태에게 기경(氣經)을 점유당한 채 임상으로 경험했을 때를 상기시키시며 알려 주신다. ④또한 앉은뱅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일어났던 예도 같은 경우라고 말씀하신다. 의식(意識)을 타인이 강제하는 빙의(憑依)가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김영태의 행위를 아니 괘씸하고, 어머니가 이동하실 거리가 가깝고 소변 때문이라지만 실제 이유가 아니고, 김영태가 강요하는 대로 따르면 어머니의 상태를 병(病)으로 고착할 가능성이 있어서 조금 일으켜 드리고 걸어 보시라고 한다. 중증(重症)의 장애인의 모습이다. 앉아서 당신 스스로 기운을 쓰시라고 하니 앉아서 기듯 화장실 앞까지 약 3미터 정도를 가서 한 참 앉아 계셔서, 다리의 기경(機經) 현상을 말씀드리고 나서 방에서 보고 있으니, 현실을 잘 모르는 동생이 나와서 어머니를 부축해서 화장실로 옮겨 드린다.)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지금 쓰는 것을 블로그에 올리면 김영태가 강요하여 조작하는 현실이 그대로 나온다.’ 또한 정수기(淨水機)에 내 집안을 기운으로 강제 점유한 상태라는 것을 알리며 자신의 악행(惡行)인 빙의(憑依)을 받아들이라는 김영태가 정수기로 들어가는 호스 속 물도 또 하나의 신경(神經) 속을 흐르는 기(氣)를 움직이는 것이므로 의식(意識)으로 강제하니 호스가 경련을 일으키며 벽에 부딪혀서 딱딱딱. 딱... 소리를 낸다. 김영태는 일상에서 이 소리로 '너의 집안은 내가 조율한다'고 조롱하며 나를 자극하고 어머니의 의식을 대신하는 김영태는 '차 좀 그만 마시라'고 다그치며 내 관자놀이에 독기(毒氣)를 올리며 자극하니 견디기 힘든 통증과 함께 화가 난다. 이런 행각이 바로 악마가 시험하는 행위인데 이젠 화가 일어나는 몸과 의식이 되고 있다. 정수리가 열리고 신경(神經)이 맑다면 독기와 조롱에도 화가 나는 법이 없는데 말이다.
김영태가 하는 말은 자신의 현재가 나의 어머니처럼 '중증(重症)의 정신병 상태' 속에서 게으름으로 이기심을 가장하고 있으니 자신을 살려 내라는 것이고, 나와 내 집안 가족이 자신과 자기 집안 가족들의 '제물이 되어 대신 사멸(死滅)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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