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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씨 그리고 엄희진 씨에게.

 

받는 사람 ; 김영태 (640727-1******)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28-11

보내는 사람 ; 정진웅 (640526-1******)

주소 : 충북 충주시 동량면 운교319 (용교리 805-1)

 

방금 스승께서 당신의 의()에서 내가 기억 못하는 기억을 되살리시며, 당신의 빙의(憑依) 행위를 일깨워서 서로 소통하는 중에도 일상적으로 사람들에게 빙의를 통한 의식과 신경교란을 통한 파괴를 자행하므로, 지금이라도 바르게 대하고 정리하라고 권하십니다.

 

‘2013년 담북장 방식의 발효방법으로 띄운 커피에 대하여 당신에게 물었을 때, 순한 커피가 될 거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제주 산림조합리조트 관리직으로 일하러 떠나기 전 스승께서 당신과 함께 서울 한국문화정품관으로 와서 차 제조하는 일을 해 보라고 하셔서, 2013년에 어머니께 부탁해서 찌고 띄운 예멘 모카 커피콩을 한 줌 선물로 내놓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때 스승 아라가비 님과 당신과 나(정진웅) 셋이서 하는 ’3인의 염체(念体)수행이며 의식에서 만나는 스승과 당신을 정선생님(나 정진웅)의 자아(自我)‘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막내 일균이와 당신이 사는 동네 용대 근처 호랑이바위까지 산책을 다녀오게 했습니다. 이 산책은 후에 일균이가 나를 통해 빙의(憑依)를 학습하도록 한 당신의 조율행위였는데, 당신의 집안 구성원들 전체에서 어린 아이들 조차 미래에 대를 이어 빙의(憑依)를 통하여 세상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하는 존재로 키우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15년 가을부터 당시에는 당신의 빙의(憑依)인지 몰라서 선가(禪家)수행이라는 명목으로 머리의 명금혈을 일깨운다며 강요한 뇌진탕이(당시 10여 차례 머리를 여주 신해리 나의 거주 공간 거실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뇌 속에 차는 피를 스승께서 빼서 살려 주시며 당신의 만행을 서해진 선생과 함께 보고 계셨습니다) 있었습니다.

또한 한 달여를 넘는 완전 금식(禁食) 또한 몸을 청정하게 한다는 이유였지만 나중에야 그 강요한 행위가 당신이 빙의(憑依)를 통하여 오래 전부터 나를 살해하고 내 막내아들의 몸을 파괴하는 등 내 집안 전체를 파괴해 오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스승께서 아시고, 만류해도 듣지 않으며 나 모르게 강요하므로, 당신과 나를 스승의 통찰의식 안에서 선가(禪家) 바나리 수행자들이 참관하는 상황에서 진행과정을 서로 확인하도록 하신 상태에서 진행한 것이었으며, 이 상황은 이후에도 당신의 거짓된 수행방식 빙의(憑依) 속에서 스승을 사칭하고 때론 당신이 직접 안내하므로, 바나리 수행인 줄만 알고 영문을 몰라서 서해진 선생을 통하여 스승께 상황에 대하여 문의를 하고 감각에 매이지 말고 조심하라는 안내를 받으며 지냈는데, 이는 당신이 당신 내면에 숨긴 채 50여년이 넘는 당신 아버지 대()부터 당신을 통해 내 집안(세상의 일부)을 빙의(憑依)를 통하여 의식을 훔치고 파괴하는 행위를 숨김없이 확인하도록 하신 배려였음이 드러났습니다.

금식 당시 당신이 전화로 내 의식에서 당신과 함께하며 겪는 상황과 나의 몸 상태에 대하여 묻고, 무와 배추를 택배로 보내주어서, 금식 말미에 무 한 쪽과 물 몇 모금으로 하루 식사를 대신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당시 당신이 빙의를 통해 나의 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을 스승의 도움으로 피해서 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업무를 시작하던 4월 경 나의 딸 정그림과의 오랜만이자 마지막 소통 내용입니다. 딸아이조차 당시 이후 연락이 완전히 끊어졌는데 당신의 말은 당신이 의식을 완전히 점유하고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 상황(‘한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고 며칠 전에 이야기 했습니다.

이 내용을 당신한테 보내는 것은 당신의 빙의(憑依)를 통한 행위가 현실에서 행하는 사람에 대한 파괴행위임을 인정하고 사법기관에 자수하여 판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는 나의 경제활동 방해로 인해 지금은 휴대전화요금 미납으로 문자메시지조차 불가능하여 김영태 당신이 내게 허락한 당신의 부인 엄희진 씨 휴대전화의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로 대신하니 이 메시지가 실질적인 확인 및 자수 요구 메시지임을 양지하기 바랍니다.

 

2019525
정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