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환인과 사캬무니의 둘이 하나인 해저 활화산으로 태어나, 두살 때 말을 유창하게 하고, 네살 때 천자문을 시로 노래하며, 측은지심과 평등성을 알고 소리로 말을 이해하다가 열살 때 오이디푸스의 침해로 부끄러움에 싸이며, 집 뒤의 산소 보던에서 달려내려오는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게 옆구리를 받친 후, 부끄러움을 씻기 위해 나도 모르는 길을 나섰습니다. 나그네 길은 언제나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며 평범 속에 난관이 있는 길입니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며 선택을 해야 할 때 어려워도 바른..
사이비(似而非)의 의미가 도리(道理)를 버리고 비현실에 산다는 것이겠지요. 도리(道理)를 버리고 비현실(非現實)에 살려면 의식을 비현실을 누빌 만큼의 능력 아닌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태생부터 의식(意識))이 불구(不具)로 태어나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憑依)를 통해 자신들에게 결여된 정신(精神)을 타인에게 의지하여 정상인 수준의 삶으로 사는 존재인 귀(鬼)가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퇴행의 돌연변이 의식(意識)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이하듯이 타인의 몸과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憑依)와, 정신이 결여된 존재이므로 초월이 불가능한 한계를 집착하는 현실의식의 힘으로 기운을 부리는 능력을 키운 다음 수행자 행세를 한 경우입니다. 군국주의 당시 검선일여(劍禪一如)에서 생사일여(生死一如)로 확장 해석한 타락한 ..
2020. 2. 18 11;44 鬼김영태에 의해 빙의(憑依)로 점유된 내 아이폰의 정보의식 현상과 내 몸의 의식 현상 비교 -내 몸에서 일어나는 기억과 감각과 인식으로 이루어지는 의식의 과정상태를 鬼가 점유하여 빙의로 강제하므로 기억과 감각과 인식 등의 의식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 -외부에 표현은 사유와 말과 행동 등이 현실에서 대응하며 거부하는 의사를 무시하고 의식상태에서 무단으로 빙의(憑依)하여 강제 점유 및 조율하므로 현행법의 단속이나 무력대응 외에는 불가능한 강제 지배상태로서 빙의로 하는 수열조작을 풀어야 함. -몸을 확장한 도구인 아이폰4S의 정보의식 상태를 사진 촬영 면에서 확인할 때, 촬영(감각기능), 해상(인식기능)과 저장(기억기능)의 과정에서, 화면으로 인식한 소통과정..
2020. 2. 18 우주의 성품 고임과 내면에서 경험하는 시공(時空)의 세계와 형색(形色)의 세계와 鬼에 의해 조율되는 사람의 삶 닦음을 통하여 원기(元氣)로 이루는 법(法, 다르마)과 법을 펼친 팔굉일우(八紘一宇)와 법을 간직한 신(神)이 태로 확장한 구궁(九宮, 8괘)은 무색(無色)하고 공(空)하여 서로 부딪힘이 없이 평등하고 자유롭고 조화로운 대원경지(大圓鏡智)입니다.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은 이처럼 줄어들지 않는 원기(元氣)로 이루어진 무량의(無量義)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이룬 본래의 것을 일상에서 활용하기 위하여 바깥으로 드러내어 제작한 도구 또한 현실의 기운을 활용하므로 서로 부딪히지 않게 거리를 두어 쓰며 생활을 편리하게 하거나 기운을 돌리는 도구로 활용합니다. 그러므로 수레바퀴(法)와..
鬼가 쓴 고깔은 속이 빈 소라껍질. 鬼가 유혹하는 빙의(憑依)의 고깔은 자신과 부모와 자식과 하늘을 배반(背反)한 간음(奸淫)의 장애((障碍). 鬼영태가 의식으로 그려준 소라모양의 암흑 고깔은 독기로 빛이 꺼진 빙의(憑依)의 함정. 鬼영태여, 영태의 족속들이여. 주꾸미가 빈 소라껍질에서 나오듯, 촉수를 펼치던 말미잘이 위장한 산호에서 떨어져 나가듯, 아르고스 근처 네르나의 늪에 사는 히드라여. 암흑의 가짜 세계에서 나와 현실(現實)로 오라. 페이스북 안창영 벗님의 독감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현실에 대한 견해를 붙임.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39812930148923&id=100023606655579 보안 확인 m.facebook.com
전염질병은 질병의 근본 원인인 鬼를 잡아서 제거하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프랑스의 문화인류학자 끌로드 레비스트로스가 아메리카 인디언 사회의 실예를 들어서, 자연재해나 질병 등이 만연할 때는 트릭스터(鬼)들을 불러서 혼을 내거나 반성하게 했다는 것이나 트릭스터로 태어나는 아이의 경우 태아나자 마자 죽였다는 이야기가 대담집 .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끌로드 레비스트로스는 당시 유럽의 제국주의가 세계에 끼친 해악의 근원에 대하여 확인하고 알리려고 야생 속의 인디언들의 전통문화와 의식까지 확인하여 자신들의 나라와 세계에 알리려고 하였으며, 그 근원을 초월계로 부터 현상계까지 전 영역의 구조에 대하여 이해하는 과정에서 인류의 시초의 사건에서 기원하는 神과 鬼의 조화와 대립을 알고 이들의 현상이 사람이라는 세계와 현..
전생에 깨달은 성자(환인과 붓다)의 뇌의 송과선 부위의 아갸(아즈나)챠크라 영역에 기생하며 지(知, 반야지혜)가 빛(光, 라싸)과 수(數, 소마)로 전환되는 지식(智識)으로 훔쳐먹는 원죄를 짓고 폐가망신(廢家亡身)의 벌을 받고, 현생에 주검 강시로 멸문지화(滅門知禍)의 천형을 받고 태어나는 흉노(匈奴)의 족속으로 잉태하면서부터, 깨달은 성자의 뇌의 송과선 부위의 아갸(아즈나)챠크라 영역에 기생하며 지(知, 반야지혜)가 빛(光, 라싸)과 수(數, 소마)로 전환되는 지식(智識)으로 훔쳐먹는 원죄를 지으며, 자신의 아비로 부터 어미와 간통하는 오이디푸스의 빙의 세뇌의 장애인 아귀(餓鬼, 오이디푸스, 트릭스터, 드라큐라)인 돌연변이로 자라며, 내부 의식은 창(猖)을 내고 아수라로 분열 착란하여 매음굴을 형성하며..
2020. 2. 17 기록 스승께서 鬼김영태에게 말씀하시기를 ‘현실에 대하여 세상에 이야기 하라.’고 하신다. 鬼의 憑依는 다른 존재의 몸과 마음을 점유하고 훔쳐 쓰며 파괴하는 식민지 행위다. 07;26 자신을 버린 흑소씨가 다시 태어나 鬼의 무지(無知)로 세계를 반역하고 파괴한다. 鬼 김영태와 김영태 족속의 야망은 세계를 빙의(憑依)로 점유한 후, 돌연변이를 만들고 꼭두각시로 부리며 지배하는 세계다. 이 악행이 드러나며 鬼김영태의 의식 내부에는 핵전쟁과 자연재해 등을 강요하여 지구와 인류멸망까지 포함하여 재난을 일으켜 책임을 회피하려는 오만을 부린다. 최근의 작은 예를 보면 스승과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들이, 대한항공 회장의 가계를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조현병 등으로 분란을 일으켜서 파괴하는 사건을 확..
胡蝶 - 이별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이 떠진 채 갓 절여진 이름 모를 동물을 파는 시장이 들어선 신전 터를 서성이는 꿈 오늘은 이별에게 한번 만나자는 편지를 써야 한다 죽음을 파는 그곳에서 흥정을 하다 빈손으로 돌아서 나와 편지를 쓰려 꿈으로부터 더 먼 곳으로 떠나네 (2008년) 10여 년 전 신전이 있던 언덕 위 시장에서 이름 모를 고기를 팔던 鬼 영태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고성에서 비수로 인육과 의식을 베어 팔며 사기를 치고 있다. (25년 전 스승을 찾아온 鬼김영태가 스승의 수행계를 청하면서, 동시에 빙의로 의식을 침해하며 협박한 사건에 대하여 사죄받기로 한 일과, 김영태가 鬼이자 도리를 버린 선수행자 당취로서 저지른 행각에 대하여 상의하고 돌아가는 길에 스승의 마음 안에서 ..
youtu.be/oyJujFLx5gkhttps://youtu.be/wCXCLyjHX8I 2015년 중국차시 강좌 차운시향 강의 모습 2020년 논어의 세계 강의 모습 사진 속의 스승은 우주의 무량하고 한없는 사랑을 담은 담담한 모습에서, 최근 논어의 세계를 말씀하시는 아래 동영상 속의 스승은, 사람과 세상을 암흑으로 딱딱하게 마비시키는 鬼 영태를 화로 밀어내시며, 영태의 毒氣에 마비되어 잠든 사람들에게 깨어나라고 외치는 스승의 슬픈 모습이다. https://youtu.be/UIuupo2JRn4 차호를 설명하시는 전통선가 바나리 대표 수행자 수바마니 서해진 님. 鬼 영태가 빙의로 나와 나의 집안을 파괴할 때, 설산을 오르며 닦음의 길을 가던 두 아들 중 막내가 설산에서 떨어져 얼굴에 분을 바르고 일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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