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진웅 입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환인과 사캬무니의 둘이 하나인 해저 활화산으로 태어나, 두살 때 말을 유창하게 하고, 네살 때 천자문을 시로 노래하며, 측은지심과 평등성을 알고 소리로 말을 이해하다가 열살 때 오이디푸스의 침해로 부끄러움에 싸이며, 집 뒤의 산소 보던에서 달려내려오는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게 옆구리를 받친 후, 부끄러움을 씻기 위해 나도 모르는 길을 나섰습니다. 나그네 길은 언제나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며 평범 속에 난관이 있는 길입니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며 선택을 해야 할 때 어려워도 바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2. 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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