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은 기대는 것이며 기(氣)에 대(代,襶어리석을 대)는 것, 기(氣)에 기대지 않는 것은 정신통일(精神統一)로 선정(禪定)에 든 상태이다. ‘신’神은 몸과 분리한 상태의 기(氣) 자체(自體)로서 지혜(智慧)를 일으키는 무량의(無量義) 상태, 우주의식 또는 우주. 몸과 같이하는 생신(生神), 현신(現神), 화신(化神)의 경우 붓다(佛陀) 이다. 신(神)은 진화(進化) 또는 진화 이후의 기(氣)의 상태로 발효(醱酵)에 해당하고, 귀(鬼)는 진화 이전으로 퇴보(退步)하여 되돌아간 기(氣)의 상태로 부패(腐敗)하여 썩은 것이다. 스승 아라가비 님은 신(神)으로서 기(氣)와 몸(體)을 분리한 상태에서 무량의(無量義)의 우주의식(宇宙意識)으로 존재(存在) 하시며 통찰(通察)과 보살행(菩薩行)을 하시며, 김영태는..
외부 컨텐츠에 대한 견해 강(江)은 국토의 핏줄, 신경(神經)이다. 살아있는 땅의 핏줄을 교란할 때 사람의 신경(神經)에는 차가운 기운이 흐르며 의식(意識) 또한 변질되어 차가운 상태에서 땅은 사람과 서로 하나가 아니라 파괴의 대상이 된다. 결국 땅을 지나는 강의 물이 더럽혀 지면 땅을 살아있게 하는 신경(神經) 속의 기(氣)가 혼탁한 것이고 탁한 기(氣)는 땅과 연결하는 하늘(우주)이 교란되어 별 들로 연결하는 하늘의 신경(神經)과 신경(神經) 속을 흐르는 천기(天氣)가 불편할 것이다. 하늘의 기운(氣運)은 물리적 기운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연결하는 원기(元氣)이므로 우리의 마음으로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신경(神經)이 있고 신경(神經)을 따라 흘러 든 하늘의 기운에 따라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며, 불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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