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鬼) 김영태의 빙의(憑依)를 통한 시험(猜險)
지금 서로 자각하며 의식의 상태에서 소통하는 방식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마음으로 소통하며 말을 하는 경우 초현실주의자들의 자동기술법(Automatism)으로 알려진 구술(口述)로 귀(鬼) 김영태와 나와 참관하시는 스승과 수행자들의 의사(議事)를 표현하는데, 이를 지켜보거나 듣는 이는, 나를 믿어주는 경우에 신통력(神通力)으로 인정하거나 또 다른 경우에는 조현병(調絃病)의 정신이상 상태로 오해한다. 구술(口述)과 내면의식으로 서로 소통하는 것은 스승께서 당신의 통찰의식 안에서 서로 아는 상태에서 소통하도록 배려하신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고, 서로의 의식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기억을 스승은 완전하게 보시고 기억으로 남기시며 수행자들을 한마음으로 대동하여 나와 김영태 간의 소통을 중재하신다. 그러므로 ..
박현, 김영태의 전체주의 반인륜 반역 범죄 행각
2019. 7. 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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