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서 신(神)과 귀(鬼)의 존재함에 대하여
https://gallery.v.daum.net/p/viewer/48212/NuEnDgL9rl 서소문 사진관 | [서소문사진관]중국 협곡 위 286m 아치교 연결 성공, 건설 목적은 '가난 퇴치' gallery.v.kakao.com 현실과 비현실과 초현실의 영역과 그 영역을 바탕으로 사는 존재성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존재인 신(神)과 사람(여래)과 귀(鬼)의 관계에 대하여 의식 영역에서 서로 사유하다가 뉴스 첫화면에 보이는, 간격을 넘는 영역간을 잇는 다리에 대한 기사를 보며 떠오르는 것을 적습니다. 신(神)은 귀(鬼)까지 포함하는 영역을 우주(세계, 하늘)로 본다. 여래(如來)는 귀(鬼)를 포함하지 않는 영역을 우주(세계, 하늘)로 본다. 귀(鬼)의 자격으로 사람을 빙의(憑依)를 통해 신체를 규격화(規格..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19. 7. 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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