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 노인의 침해 상황
뒤에 사시는 80세 가량의 박 씨 노인은 김영태의 빙의에 걸려 부인은 요양원에 입원하시고 당신은 출가한 딸 내외의 주기적인 보살핌 속에 홀로 지내십니다. 근래 2년 여 째 가끔 들러 인사드리며 살피는데, 허리가 지남철처럼 굽고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게 귀가 어두운 채 집안에서 홀로 계십니다. 어제 찾았을 때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시는 중이었는데 괴성과 경기(經氣)를 하셔서 어디가 불편하신지 종이에 적어가며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리를 걷어보니 마른 다리지만 땡땡한 상태인데 걷는 것은 실내에서도 지팡이를 짚고 서야 하는 형편이었는데 한 쪽 발목을 다친 적이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다리의 기경(氣經)중 일부만 활용되고 나머지는 기문(氣門)을 막거나 기혈(氣穴)을 눌러 소통이 불가능하게 해 놓은 상태로 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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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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