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평화 신문 이창훈 위원의 사도행전 이야기 - 사울의 회심
지난 주 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여신 이야기 마당에서는 귀(鬼) 김영태와 그의 부인 엄희진이 나와서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일에 참석하지 않고 욕망의 관성에 따라 세계를 파괴하는 빙의(憑依) 행위를 계속하며 함께 청산하자는 십자가를 이루자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배반했습니다. 십자가는 시간과 공간이 합리 속에서 만나는 상황(사건)이며 이때 좌우와 전후의 길이 정의와 불의가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이때 사울이 말에서 떨어지듯 자신의 욕망에 의해 진행하던 길에서 멈추어야 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그의 내면의 신경에서도 교차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신의 불빛 벼락 번개와 함께 독기에 의한 질병현상이 일어 나는 상황입니다. 병이 곧 지평이 될 만큼 참회가 일어나는 현실이겠습니다. 세 마디 사울을 부르는 소리는 초..
카테고리 없음
2019. 7. 20. 09: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도날드 J. 트럼프
- 김도일
- 지유명차
- 에포크 타임스
- 정진웅
- 오이디푸스
- 구경 열반
- 빙의
- 전체주의 범죄
- 상상센타 고마
- 흉노
- 서해진
- 전체주의
- 현재
- 김영태
- 울다마 서해진
- 박현
- 흉노 박현
- 오천 정씨
- 아라가비 박현
- 흉노족
- 가스라이팅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김종훈
- 정산
- 악마
- 영해 박씨
- 여래
- 바나리
- 달라이 라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