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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연결하며 존재한다.

외부 컨텐츠에 대한 견해

()은 국토의 핏줄, 신경(神經)이다. 살아있는 땅의 핏줄을 교란할 때 사람의 신경(神經)에는 차가운 기운이 흐르며 의식(意識) 또한 변질되어 차가운 상태에서 땅은 사람과 서로 하나가 아니라 파괴의 대상이 된다. 결국 땅을 지나는 강의 물이 더럽혀 지면 땅을 살아있게 하는 신경(神經) 속의 기()가 혼탁한 것이고 탁한 기()는 땅과 연결하는 하늘(우주)이 교란되어 별 들로 연결하는 하늘의 신경(神經)과 신경(神經) 속을 흐르는 천기(天氣)가 불편할 것이다. 하늘의 기운(氣運)은 물리적 기운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연결하는 원기(元氣)이므로 우리의 마음으로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신경(神經)이 있고 신경(神經)을 따라 흘러 든 하늘의 기운에 따라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며, 불편한 사람의 마음은 하늘과 하나가 된 내부의 심층의식(深層意識, 無量義)은 사람 몸의 표층의식(表層意識)으로 연결하며 불편한 상태로 몸 안의 신경(神經)속으로 불편한 기운(氣運)으로 흐르며 사유(思惟)와 말(言語)과 행동(行動)이 불편하며 파괴의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만악(萬惡)의 근원인 귀()가 원흉(元兇)이 되어 배후에서 빙의(憑依)를 통해 사람의 의식을 조율하여 국토(國土)를 교란하는 것은, 하늘(우주)과 국토와 국토 위에 사는 사람과 생명들의 마음을 이간질(離間)하고 파괴하는 것이며, 이간질은 나와 남을 파괴하면서도 아픈 줄을 모르는 차가운 마음의 사회를 이루게 된다.
정신문화를 파괴하지 않고 보전하는 것이 단지 유뮬을 보존하는 것 뿐이겠는가? 하늘과 땅과 사람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며 언제나 서로 연결하며 하나를 이룬다.

  "그런 미친..." MB와 한국당에 직격탄 날린 독일 교수

[유럽 강 전문가 인터뷰] 독일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 "4대강 사업은 문명이란 이름의 범죄"

19.07.07 20:10l최종 업데이트 19.07.07 20:10l이철재(ecocinema)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1843

 

"그런 미친..." MB와 한국당에 직격탄 날린 독일 교수

[유럽 강 전문가 인터뷰①] 독일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 "4대강 사업은 문명이란 이름의 범죄"

www.ohmynews.com

  오마이뉴스

"죽음의 악취.. 살다 살다 이런 녹조는 처음"

김종술 입력 2019.07.10. 14:42 댓글 203

https://news.v.daum.net/v/20190710144200421

 

"죽음의 악취.. 살다 살다 이런 녹조는 처음"

[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 ▲  드론을 150m 정도로 띄워 내려다본 금강 하굿둑. 서천 쪽 갯벌과 강물의 차이가 확연하다. ⓒ 김종술  금강을 흘러가는 강물은 두 가지 색깔을 띠고 있다. 인간의 간섭이 덜한 곳에서는 티 없이 맑은 강물이 흐른다. 그러나 콘크리트 구조물에 막힌 곳에서는 녹색으로 물들고 죽음의 악취만 풍겨왔다. "살다

news.v.daum.net

https://movie.v.daum.net/v/20191024105710315

 

"우린 4대강 '삽질'을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글:권진경, 사진·영상:유성호] ▲  23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 언론시사회에서 <오마이뉴스> 전 편집국장인 김병기 감독이 4대강 사업을 12년간 끈질기게 취재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유성호 "제2의, 제3의 삽질을 막기 위한 위기의식으로 영화 <삽질>을 만들었습니다.

movie.v.daum.net

중앙일보

"이런 공간은 한국뿐"..소수서원 등 9곳 세계유산 됐다

이지영 입력 2019.07.08. 00:03 수정 2019.07.08. 06:27 댓글 58

https://news.v.daum.net/v/20190708000342148

 

"이런 공간은 한국뿐"..소수서원 등 9곳 세계유산 됐다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는 6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95년 처음으로 등재된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