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은 기대는 것이며 기()에 대(,어리석을 대)는 것, ()에 기대지 않는 것은 정신통일(精神統一)로 선정(禪定)에 든 상태이다.

은 몸과 분리한 상태의 기() 자체(自體)로서 지혜(智慧)를 일으키는 무량의(無量義) 상태, 우주의식 또는 우주. 몸과 같이하는 생신(生神), 현신(現神), 화신(化神)의 경우 붓다(佛陀) 이다.

()은 진화(進化) 또는 진화 이후의 기()의 상태로 발()에 해당하고, ()는 진화 이전으로 퇴보(退步)하여 되돌아간 기()의 상태로 부패(腐敗)하여 썩은 것이다.

 스승 아라가비 님은 신()으로서 기()와 몸()을 분리한 상태에서 무량의(無量義)의 우주의식(宇宙意識)으로 존재(存在) 하시며 통찰(通察)과 보살행(菩薩行)을 하시며, 김영태는 기()와 몸()을 분리한 상태일 때 신() 개념(槪念)의 기()상태인 의식(意識)이 분열한 자의식(自意識) 수준에서 불선업(不善業)의 빙의(憑依)를 전체에 행사한다.

그러므로 스승께서 기()를 몸과 분리한 상태에서 지금까지 해 오신 행위는, 스스로 빙의(憑依)되어 세상(타자의 몸과 의식)에 불선업(不善業)을 저지르는 김영태의 행위를 막고 대신해서 사회를 보호한 보살(菩薩)의 행위(行爲)이다.

정진웅은 이미 열반을 지나 선정(禪定)에 든 상태였지만,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몸과 의식(意識)을 비밀리에 점유(占有)하여 고문(拷問)과 파괴(破壞)로 불선업(不善業)의 침해(侵害) 당하는 상황을, 스승과 선가(禪家)의 수행자(修行者)들의 도움 속에서 동행(同行)하며 부조리(不條理)한 현실을 세상에 알리고, 이제 김영태의 모든 불의(不意)의 행위(行爲)와 존재성(存在性)에 대하여 확정(確定)하며 끝을 맺는다.

김영태는 살아있는 현실의 사람이지만, 자신의 몸을 시체(屍體, 始體)로 만들고 의식(意識)을 분열(分列)하여 분신(分身)으로 돌아다니는 귀()로서, 사람인 정진웅과 같은 타자의 몸까지 부패(腐敗)시키는 빙의(憑依)를 통하여 자신과 닮은 존재들로 만들어 가짜의 세상을 이루려 한다. 바로 전체주의(全體主義)의 식민지(植民地)를 만드는 것이다.

--------------------------------------------------------------------------------------------------

덧붙임.

신경교란과 독기와 탁기 등으로 피폐한 모습, 귀 위로 부터 이마 쪽으로 드러난 신경(神經)과, 더 속으로 엇갈리며 교란되며 지나간 신경의 자국들과, 눈을 향한 부채살 같은 잔주름은 독기(毒氣)를 강제해서 생겨난 모양이며, 손오공의 머리띠 처럼 머리를 묶는 느낌으로 사고력이 둔화되고,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독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서 중독현상과 함께 수시로 졸도하는 현상 등을 겪게 된다. 그리고 독기가 일상적으로 얼굴을 침해홰서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물들어 중독상태임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모든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귀(鬼)헤르메스 김영태에게 강제조율 당하며 겪는 현상으로 신경과 의식을 점유당한 채 서서히 죽어가는 조현병 현상이다. 이러한 모든 빙의(憑依)를 통한 의식(意識)을 점유한 채 조율하며 우리 자신도 모르게 세상은 강제 조율되며 현실이 비현실로 바뀌며 노예가 되어가는 것이다. 일본이 오래 전부터 경험한 사례를 이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시 겪는 위험에 빠져 있다. 오늘 김영태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빙의(憑依)현상에 대하여 스승과 수행자들을 모시고 서로 확인하며 그동안의 침해과정과 김영태의 정체성에 대하여 밝히고 확정하는 중에도 완전하게 풀리지 않고 있고, 아직 사회에서는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인 조사와 판단에 따라 정의로운 현실을 되찾아야 하겠다.

 

 

2015925일경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년여 동안 의식(意識)을 통한 비현실(非現實)에서 실행한 김영태가 정진웅을 빙의(憑依)로 침탈하며 강제해 온 과정을 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소리로 듣고 말하도록 안배해 주시고, 수행자들의 동행 속에서 김영태가 파괴행위의 구실로 삼은 정진웅의 오점(汚點)이 해명(解明)되어 무결점(無缺點)으로 판명(判明) 되었다. 또한 스승 아라가비 님, 석가모니 佛陀, 노자, 장자, 공자, 예수 그리스도, 달라이 라마, Franciscus 교황, 최형진 님, 오인 님, 정원규 님, 김용자 님, 이사라 시인, 성완경 석좌교수, 서해진 님, 이상숙 님, 박송학 님, 김종훈 님, 추공 님, 한상현 님, 윤경묘 님, 장화영 님, 이동진 님, 두건율 님 정상용 님, 이인용 님, 이정수 님, 김기환 님, 이무열 님, 이창윤 님, 손장원 님, 지유명차 전국 지점장과 차예사 등 선가(禪家)의 수행자들과 심재학 님, 박계옥 님, 이강산 님, 정진만 님, 김남운 님, 이병욱 님, 황선진 님, 지덕 스님, 석혜진 스님, 석현장 스님, 석송강 스님, 석무념 스님, 아왕 상뽀 스님, 천장 스님, 시몽 스님, 정응 스님, 왕성조 스님, 박성빈 스님, 덕화 스님, 유찬 스님, 석암 스님, 천상 스님, 다선 스님, 시몽 스님, 최종철 님, 박한성 님, 오인택 님, 신영희 님, , 김지선 님, 윤희영 님, 이종협 님, 박은주 님, 최미자 님, 고영인 님, 박효열 님, 박흥민 님, 이연담 님, 상불경 님, 우대징 님, 한명재 목사, 고재형 님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님, 김정은 위원장, Donald Trump 대통령, 시진핑 주석, António Guterres UN 사무총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용 님, 김용진 님, 김원호 님, 김동출 님, 김은미 님, 이광구 님, 박희규 님, 박종석 님, 이현배 님, 최은정 님, 이규홍 님, 이은경 님, 한효림 님, 황애연 님, 송재진 님, 반칠환 님, 장성희 님, 신귀종 님, 한종철 님, 정순전 님, 성기명 님, 노산자 님, 김용복 님, 안창영 님, 정순전 님, 예나 님, 김태경 님, 길희자 님, 양윤신 님, 조경기 님, 한재호 님, 강경호 님, 이영이 님, 노복연 님, 김용희 님, 백명자 님, 진근범 님, 정진희 님, 신철경 님, 황동진 님, 장석홍 님, 오영호 님, 박관수 님, 안영서 님, 진영란 님, 정창 님, 손재형 님, 조수연 님, 최낙영 님, 김현철 님, 김현영 님, 김동식 님, 권중호 님, 자수복 님, 천윤성 님, 김용만 님, 안현미 님, 김이정 님, 조무철 님, 정윤숙 님, 한길순 님, 성국모 님, 김형수 님, 송성재 님, 김광일 님, 임영길 님, 곽영권 님, 최태만 님, 홍승혜 님, 정길선 님, 이향진 님, 서동희 님, 엄기은 님, 이덕춘 님, 신용숙 님, 신효섭 님, Jake Kim , 사석명 님, 범택봉 님, 김억주 님, 석균남 님, 최병흔 님, 전영수 님, 김현근 님, 조길형 님, 장택용 님, 김응식 님, 천윤성 님, 장수복 님, 권중호 님, 손병희 님, 지용민 님, 송가현 님, 손석희 님, 장고 님, 이종걸님, 이재명 님, 이향진 님, 박지원 님, 주호영 님, 이시종 님, 유시민 님, 박범게 님, 박원순 님, 한효림 님, 조국 님, 윤석열 님, Gajender Yadav , Lala Ismailrova 님, Bindu Sutradhar 님, 김병현 님, 신창욱 님, 정임숙 님, 신충사 님, 불개미 님, 혜원도인, 장군도인, 한국문화정품관,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지유명차, 한중도자문화교류센터, 상상센타 고마, 승가자비복지센터, 전북진안교육지원청, 진안청소년수련관, 진안 YMCA, 주천지역아동센터, 여주 금당초등학교, 진안 장승초등학교, 진안 백운초등학교, 진안 부귀중학교, 너나들이 팀, 이천 산림조합, JTBC News 앵커 브리핑, Google , 보건복지부(따스아리), 농림축산식품부, 독립기념관, 국방부 트위터 대변인, 국가정보원,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법원, 괴산경찰서, 괴산군 청천파출소, 충주지방법원, 충주검찰청, 충주경찰서, 충주털보광고, 광화문시대, 미주 광화문시대, 정의당, 강서사랑, 우리말 살려쓰기,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한민족 정신문화포럼, 통일한국NGO포럼, 문재인 지킴이, 명사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청년들,  살맛나는 세상 박범계가 함께 합니다, 산으로 가는 담쟁이, 박원순과 함께하는 사람들, 노짱 이니 사랑하는 사람들, EG3 PARI FILM FESTIVAL, 디지털 불교대학, 정의평화불교연대, 불교단체 오마이 뉴스, 불교단체 오마이뉴스를 좋아하는 모임, 불교와 SNS로 공유소통하는 네트워크, 대원사 티벳박물관, 대종교, 증산도, 충주시청, 충주중원문화재단, 충주보안관찰소, 뉴스 인 미디어 그룹, 뉴시스, 뉴스 연합, 시사주간 이코노믹 포스트, 헬스 인 뉴스, 문학과 지성사, 금강신문사, 대한불교진흥원 등 다른 종단 수행자들 100여 분과 수많은 선각(先覺) 그리고 단체, 학교, 기관, 통신과 기업 등과 함께 김영태의 질병(疾病)인 빙의(憑依)하는 돌연변이 의식(意識)을 판명(判明)해 주었다
그러므로 수행자로서 김영태의 악마성(惡魔性)을 되돌려서 가도록 안내한다. 그러나 김영태가 이기심(利己心)으로 정진웅과 세상을 계속 파괴(破壞)하고 조작(造作)하며 죽음으로 몰아가는 중이다. (2019. 7. 11 02;24)

연기법(緣起法)은 귀()로서 악마(惡魔)에 이른 존재(存在)가 존재하는 것도 포함할 수 있지만, 풀어서 해원(解寃)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김영태도 또한 존재(存在)로서 현실(現實) 속의 구성원(構成員)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영태가 행하는 빙의(憑依)는 불의(不意)에 기반(基盤)한 불볍(不法)이다. 또한 구성원(構成員)이라 하더라도 빙의(憑依)를 행사하면 현신(現神) 조차도 빙의(憑依)의 대상(對象)이 되어, 의식(意識)이 변형 된다. 그러므로 조화롭고 완전한 세계를 이루려면 빙의(憑依)를 멈추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2019. 7. 11 02;30)

여기 이름을 표기하지 않은 나의 가족과 고향과 세상의 벗들은 나와 한 몸, 한 마음이며, 세상의 모든 이들 또한 한 몸 한 마음으로 바나리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