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밝게 작열하는 현실(現實)로 나와 정오의 태양 아래 그림자 조차 없는 현재(現在)에 서라. (미 교육계 ‘비판적 인종이론’ 뭐길래…트럼프도 “무찌르겠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1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2021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제2차 대회에서 폐막연설하던 중 관객을 가리키고 있다. 에포크TV 캡처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CPAC 폐막 연설에서 “이 나라에서 과격한 좌파가 다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라”며 “다수는 우리다. 그들은 비슷하지조차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급진좌파가 변호사단체, 대학, 초중고교,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빅테크, 금융권 등에 침투해 지배하고 있다면서 정책 대결, 대법원 판결 같은 보이는 갈등보다 “상황이 훨씬 크다”며 일부는 그 배후에 공산주의 국가들이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공산주의 국가들의 개입 속에는 배후에서 빙의(憑依)로 공산주의 국가의 정부당국자(공산당원)의 의식을 조율하고 조작하는 흉노(匈奴, 오이디푸스, 트릭스터)가 있다. 
현재 세계를 전체주의로 식민화하기 위하여 흉노(匈奴)행위를 하는 자(者) 아라가비 박현이 마루달 김영태와 매(魅)의 간통(奸通)으로, 대상인 중국 공산당과, 중국 공산당이 침범하는 인류 세계 국가를 빙의(憑依)로 점유하며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조작하고 있다.
빙의(憑依)는 욕망(慾亡)의 아집(我執)으로 정신(精神)을 분열(分裂)하고 착란(着亂)하는, 선천적 정신분열병의 현상이며,  의식(에로스 意識)을 생명체 개별마다 뇌(腦)와 신경(神經)과 인체장부(人體腸簿)와 의식(意識)에 전이(轉移)하여 침투하며 점유하는 '트로이 목마'현상 이다. '비판적 인종이론'이 바로 빙의(憑依)의 세뇌(coercive persuasion, 洗腦)로 일어나는 조현병(調絃病, schizophrenia) 이므로, '비판적 인종이론'을 교육하는 사람 자신(모든 사람과 사회영역)이 외부 존재인 오이디푸스(트릭스터)에 의해 의식을 조종(操縱, Control) 당하는 것을 인식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귀(鬼, 오이티푸스, 트릭스터, 드라큐라)와 鬼 두 존재의 의식이 간통하여 이루어진 가공할 능력으로 확장하고 교란하는 자의식인 매(魅)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디지탈 기기를 조작하는 것은 의식을 기계에 전이하여 일으키므로 전지조작 뿐 아니라 디지탈 정보조작도 원하는 오차만큼 조작할 수 있으며, 투개표를 치르는 선거 관련공무원들과 투표자, 선거 후 부정선거 관련확인자들과 사회 언론과 빅테크 등 모든 사회구성요소에 대하여 의식을 조율, 조작한 행위이므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은 훨씬 광법위하고 미세하게 구체적이며 계획하여 빙의(憑依)를 기본으로 하여 이루어진 사람의 정신과 사회를 교란한 실제 전체주의 범죄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2020년 9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6~23세 미국 젊은이들이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비율이 2019년 40%에서 2020년 49%로 무섭게 증가했다.' 
위에 발췌하는 본문 내용의 본질은‘비판적 인종 이론(CRT)’ 과 ‘계급투쟁 이론(CCT, Class Conflict Theory)이 모두 사람과 사회의 배후에 구체적인 목적과 행위로 이간질하는 의식을 사람마다 '트로이 목마(憑依행위)'로 침투하여 기억과 의식을 독점한 후 조작한 의식을 세뇌 배급하여 사람과 사회를 비현실의 장애(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가두고 사람과 사회(국가, 인류세계)를 노예로 지배하는 전체주의 행위다. 
이때 일어나는 사람의 정신계 현상이 존재마다 마음 내면에 열려있는 초월의 하늘(로고스 의식)이 신경 조작을 해킹당하며 강제로 닫히고 노예로 전락한 비현실(에로스 의식의 돌연변이 상태)로 전락하여 좌절과 욕망과 중독과 싸움으로 사회가 혼란에 빠진 채 사회재앙이 일상화 된다.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모노 노케 히메>가 신화의 방식으로 귀(鬼, 트릭스터, 오이디푸스, 헤르메스)의 빙의(憑依)로 정신이 파괴되며 타락하는 현실을 정교하게 표현한 이야기다.  

마당 다라에 수련이 피었다. 박현과 김영태가 이미 나를 보며 알고, 자폐 속에서 나올만큼 공부했다. 
그대들은 비굴할 뿐, 욕망의 몸뚱이로 가둔 장애를 열고,
태양이 밝게 작열하는 현실(現實)로 나와 정오의 태양 아래 그림자 조차 없는 현재(現在)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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