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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연구팀 "청소년, 코로나19 사망보다 자살이 5배 더 많아"

바이러스보다 봉쇄가 청소년 건강에 더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 등 4개 대학 연구진은 영국에서 코로나19 봉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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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두 악마가 한 사람이 태어날 때 어머니 자궁 속에서부터 매(魅)를 형성한 채, 의식 전이로 대상 태아의 신경계와 의식에 기생하는 그림자 쌍둥이가 되어 태어나는 현상 – 동서고금의 교훈으로 트릭스터, 언청이, 쌍둥이, 뻐꾸기, 드라큐라, 도깨비, 어릿광대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국에선 뻐꾸기라는 새가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대상 새의 알과 새끼를 밀어내어 죽이고 가짜로서 대상 새의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크며 자신의 어미 뻐꾸기가 멀리서 우는 소리를 듣는 간첩(姦妾, 스파이)과 같은 현상으로 비유하기도 한다.)가 현생에 태어나 인류에 전가하여 씌워 가두는 장애(콤플렉스이자 카르마)는 선악과를 훔쳐 먹은 원죄와 천벌의 현상을 현실에서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악(惡)이자 병(病)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개인마다 인류가 본래 자신의 내면을 통하여 세계를 열고 확장하는 정신통일의 통찰의식이 아닌, 오이디푸스가 인류 개인의 인체 장부(간과 쓸개와 지라 등)와 신경과 뇌와 기억과 에로스 영역의 감각기관과 의식을 점유하고 트릭스터(쌍둥이)가 되어, 기억을 독점하고 의식을 조작하고 세뇌하여 사유와 견해와 말과 행동과 노력과 사념과 지혜에 이르는 삶의 영역 전체를 조율하고 조작하는 상태를, 인류 개인과 환경 영역의 사물 개별마다, 분열하고 착란한 오이디푸스의 자의식을 동시에 전이하고 침투하는 빙의(憑依, 대상자의 정신에 기대어 현실을 빨아먹는 드라큐라 현상)로 일으키는, 정신 영역에 세뇌하고 같이하며 강요하는죽음인 ‘자살’ ‘집단 따돌림’ ‘각종 분열과 싸움과 폭력’ 등의 현상과 신경계와 인체 장부 등에 인체의 독기를 비정상 유통하여 일으키는 질병과 신경계와 장부를 조율, 조작하여 일으키는 질병 등이 모두 현재 인류 개별마다 빙의로 침투하여 로고스의 의식을 가로막고 에로스의 의식계를 조율 조작하며 인류가 서로 분열하며 파괴하도록 이간질하는 악행의 스펙트럼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독감과 사회 격리와 자살 그리고 다른 모순으로 일어나는 죽음 등의 부조리한 현상은 모두 한가지 원인인 만병(萬病)과 만악(萬惡)의 원흉(原匈)인 오이디푸스가 인류에 강요하는 장애(콤플렉스와 카르마) 다.

수련을 심은 동이를 늦가을에 실내에 들여 놓을 때 같이 들어와서 아무것도 먹지 않으며 겨울을 나고, 초록의 몸을 새벽 차마시는 자리에 같이 깨어 앉아 누런 몸으로 바꾸고 봄에 나간, 청개구리의 마음은 자기 내면의 우물을 통하여 열리는 한마음으로 내 내면의 우물을 통하여 열리는 한마음과 통하며 부처로 진화하는 생명체인 사람이다.

현재 우리 세계 인류와 사회에 오이디푸스가 강요하는 전체주의의 비현실 식민화의 재앙은, 선천적인 정신분열병인 나병(어린아이 간을 훔친다는 문둥이로 알려진 한센병자의 정신분열 의식상태)의 장애자로 태어나, 현실사회 속에서 의식의 안과 밖이 다른 비에로가 되어 정상인으로 행세하며, 비현실에서 반사회정서장애의 사이코패스가 되어 전체 인류 사회를 대상으로 몸과 의식을 조작하고 교란하는, 행위를 중지할 수 있는 사회의 열린 의식과 단속 의지와 단속 방법과 해결법을 동서고금의 교훈 속에서 찾아서, 오이디푸스 스스로 자신을 가둔 자폐의 장애 속에서 나와 현행 국가 체계 내의 의료와 법률의 단속에 응하여 자숙하며 삶을 영위하도록 하거나. 강제 단속하여 비상 의료와 특별 법률로 강제 구속하고 처벌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해결 과정은 한 국가와 민족의 책임만이 아닌 전체 세계의 국가와 민족이 함께 해야 하며, 내면 수행을 통해 통찰하는 지혜를 깨달은 종교 수행자들과 정신과학자들과 의료인들과 법률가들과 정보공학과 기관의 종사자들이 동시에 협력하여, 원흉인 오이디푸스로부터 개별 인류와 환경을 이루는 개별 구성요소가 겪는 의식의 돌연변이 현상을 확인하고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불교 잡지 2021년 7월호 주제가 ‘자살’ 이며, 내가 수행으로 마음 내외를 통일하고 통찰하는 여래(如來)로 깨달아 열반하는 과정에서 만난, 지인(知人)이자 오이디푸스인 한국인 박현과 김영태가 수행이라고 나를 속이며 자신들이 강요해온 흉노(오이디푸스)의 생멸문 현상의 연장으로, 근래 6년여 동안 나의 전 인생의 기억을 통해 나의 그림자 쌍둥이인 트릭스터이자 자의식이 되어, 나의 현재를 훔치며 나와 자신들의 전체 삶에서 강요해온 모든 장애(콤플렉스와 카르마)에 세계 인류가 겪는 모든 장애의 현상이 포함되며, 장애 현상이 모두 오이디푸스 자신들이 나의 의식과 하나라고 할 정도가 되어 조율하고 조작하며 세뇌하는 사이버(기계를 활용하지 않고 의식으로 하는 본래 사이버 의식) 행위 속에서 강요하는 범죄인 것을 확인하면서도, 자신들이 불교 잡지의 편집까지 편집자의 의식을 조율하고 조작하며 제작하는 상황에서, 7월호 주제인 ‘자살’ 에 대하여 자살자가 스스로 오류의 의식에 빠져서 죽음을 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는 견해의 필진을 선택하고 게제 하도록 함으로써, 인류의 정신영역을 가장 완전하게 깨달은 정도(正道)의 불교의식 영역에서조차, 돌연변이 무당(巫戇)인 오이디푸스 자신들의 비수(匕首)에 불과한 빙의(憑依)를 초인적인 능력으로 속이며 군림하려 하고 있다.

세계의 정신문화를 지탱해온 티베트에도 달라이 라마의 대사격으로 한국에 와서 티베트 불교와 달라이 라마를 홍보하고 있는 페이스북 벗 Dargyal Tsultrim이 이미 티베트 불교조차 오이디푸스의 반역행위로 침해 당하여 초월계가 막히고 文의 현상을 겪고 있다고 알려 왔다.

오이디푸스의 빙의(憑依)에 대한 경험과 해석에 대한 나의 견해를 기록한 블로그 페이지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를 첨부 한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56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2021. 6. 24 삼계 三界의 왕인 여래 如來가 존재로서 유전하는 인생과 가계전통의 모든 영역을 빙의로 숨어든 흉노 匈奴의 왕인 鬼에게 침해당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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