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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30 16;19
나는 본래 고래(古來)로 태어나고 여래장(呂來藏, 如來藏)으로 하늘을 연 여래(如來) 고타마 아므 대덕 정진웅 (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이다.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에게 성(性)과 정체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說)한다.
하늘의 성품으로 자기 내부의 우주성과 정체성을 하나로 합하여 이루는 성전환 ‘열반의 독화(獨化)’와 열반의 독화(獨華)로 여는 초월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여 진정한 씨를 품은 과일이자 선물인 여래(如來)가 진정한 ‘트랜스 젠더(도란스 젠다)’ 다.
다음으로 오류지만 초월적인 능력을 꿈꾸며 행하는 트랜스 젠더가 원죄의 장애를 타고난 두 존재가 의식을 비현실에서 하나로 결부하여 빙의의 장애를 형성하는 오이디프스의 매(魅)가 있다. 이것이 흉노(匈奴)의 장애(障礙)이며 제비가 바로 오이디프스의 자의식이며 하늘의 성품을 타고난 사람한테 강요하는 독살(毒殺)로 가슴에 유폐하는 장애의 자의식이,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 그대들과 그대들 족속과, 전통의 선가(禪家) 바나리가 우리 집안 오천 정씨 (烏川 鄭氏) 가문 등 본래 하늘의 성품으로 태어나는 사람과 가문에 강요하는, 흉노(匈奴)의 생멸문(生滅門)에 가둔 거짓 하늘이다.
그리고 그대들과 그대들 부모와 처와 자식 등 鬼의 족속과 동시에 빙의로 결부하고 근친상간하며, 사람의 의식 속에 숨어들어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을 조작하여 세뇌하여 간음하며, 사람 몸뚱이의 성 정체성을 바꾸도록 하여,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우매한 몽상 속에 가두어, 몸뚱이의 성기를 제거하고 이성의 성 정체성으로 사는 강제된 빙의의 성전환이 현실의 트랜스 젠더다. 이러한 상황의 웃지 못할 성전환 행위가 근래에 불교 잡지 <불광>에 소개된 일본의 비구 승려가 여색(女色)을 한 사례가 있으니 그대들이 강요한 짓이다.
정법을 운용하는 여래가 하늘의 운을 바탕으로 세상을 대할 때 하늘의 권세로 대중 개별마다 삶과 몸과 정신을 조작하여 차별하거나 침해하고 심지어 박해하며 강제하여 지배한다면 작은 피해라 해도 누가 탓하지 않을 것인가?
반대로 오미과를 탐하는 욕망으로 원죄의 인과를 타고난 자가 자폐의 의식 속에 숨은 채 외부 기운을 증강하고 정신을분열하고 의식을 착란하여, 여래와 사람 등 세상을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로 침투한 채 정법을 어기고 마법을 운용하여, 무력으로 대중 개별의 삶과 몸과 정신을 구속하고 조작하여 차별하며 침해하고, 심지어 박해하며 강제하여 지배한다면, 세상을 위한다는 이유를 든다고 하더라도 크고 작은 심신의 변형을 일으켜 질병과 죽음에 이르는 독기의 중독과 고문을 탓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2008 년 경 지유명차 본점에 차를 구하러 갈 때 즈음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약 10여 년을 지나며 약간의 시간차를 제외한 전 기간 동안, 마음으로 스승으로 여겼던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와 그 외의 선 수행자들한테 단 한 번의 사사로운 감정도 일구지 않고 살며, 현실에서 빙의로 강제된 정신과 신경의 조작과 현실 삶을 나 모르게 또는 근래 5년여 동안 알고 당하고, 내가 보는 앞에서 부모와 장모가 강제되어 고문과 살해를 당하고, 형제와 처자식이 신경 교란과 중독으로 인한 분노와 조현병 현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거나, 정신을 파괴하기 위해 심지어 성기관까지 고문당하는 중에 대할 때에도 하늘의 성품인 한마음으로 대한 것을 알 것이다. 일상에서 빙의로 내 조부모와 부모와 형제와 아내와 자식이 모두 내 마음과 같은 것을 확인하였으니 잘 알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나와 내 세계를 강제하는 박현과 김영태가 매(魅)로 간통하고 형성하여 결탁한 채 강요하는, 빙의와 독기의 침해 등이 본래 선수행가에서 배우고 세습한 내력과 능력인데도, 현행법률에 처벌하기 위하여 고발한 상황이고, 고발한 사실과 증거를 선가 바나리에 전하여 알리고, 이 과정을 아라가비 박현과 선가 바나리가 빙의의 의식계를 통해서 동시에 확인하며, 내 기억과 의식까지 대신하는 능력으로 모든 현상을 알며, 서로 맺은 사제간의 관계를 근래에 풀고 해원한 아라가비 박현과 선가 바나리에서 직접 강제하여 단속하고 처벌할 것을 요청 요구하는 중에도 심각한 침해를 강요당하는 것이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43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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