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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과 신경교란으로 법령이 두줄기를 형성하거나 눈을 뜰 수 없게 독기와 체액으로 시신경과 안신경과 눈꺼풀과 눈주위의 근육과 관자놀이와 머리를 넘는 기경맥과 혈관과 모세혈관과 피하 근육을 형성하는 미세 신경계 전체를 마비당하고 기억과 의식과 본래 신성으로 태어난 하늘의 운과 무량의와 신기를 점유당한 채 40인의 도적인 선가의 침해 속에 자신의 신기가 죽은 채 촬연한 말년의 아버지 정원규의 모습 영정사진을 썼는데, 강요한 조현병으로 어머니와 동생이 제사마저 부정하고 영정사진은 빼돌려 나 모르게 치워벼렸다. 초등학교만 졸업했지만 타고난 신성과 정도를 걷는 마음과 통찰의식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자만 입학하던 육군정보학교에 차출하여 입학할 정도의 지적능력과 자택 안채를 전통가옥 전문 목수를 도와 건축한 경험을 한 후에 행랑채를 홀로 지을 정도의 우주성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시공간을 형성하는 기술을 펼 줄 아는 존재의 바른 얼굴이 이토록 일그러진 채 입술이 파랗게 독기에 중독되고 웃음조차 강제되며 무력(武力, 巫力)의 노예가 된 것이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43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박현과 김영태가 魅로 결탁하고 죽음을 강요한 아버지 정원규의 장사 풍경이다. 사진 속의 두 자식 중 먼 거리의 몸이 굽은 작은 아들 정 O을 대신하여 몸의 신경계 중 임맥이 막혀 죽음에 이른 것으로 박현이 사인에 대하여 알려주었지만 사실은 이외에도 내가 진안상상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살해한 아버지 정원규의 장사 때, 신위와 영정사진을 들고 가는 큰 아들 정 O과 작은 아들 정 O의 모습. 김영태의 빙의를 확인하는 최근 5년여 동안 열반 시기의 약 10년여 과정을 확인하며, 건강하던 작은 아들 정 O이 얼음산을 오르던 두 자식 중에 떨어졌다 일어날 때, 얼굴에 분을 바른 모습을 보인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발군의 정신과 몸의 능력이 흉노의 매로 활동한 박현과 김영태가 빙의로 조작하여, 신경과 골격이 돌아가고 오그라들며 기억과 의식의 한계 속에 하락을 거듭하여, 한국체육대학교 노인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군생활과 현실에서 극심한 신경과 의식 조작으로 인해 단과 중원을 파괴당하고, 중독의 피해 속에 몸의 시스템이 변하여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장애를 겪고 있고, 큰 아들 정 O도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시절과 청년기를 극심한 침해와 조작 속에 현실과 사업과 신분의 조작까지 강제되며, 심지어 부모인 나하고 소통하며 내가 하는 조언까지 부정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조현병 증상으로, 삶을 장애의 함정에 빠진 채 극복하려는 의지조차 강제로 압살하는 상태다. 이 과정에서 본래 장애를 강요하려는 박현과 김영태와 두 사람의 가문 족속의 반역행위와, 이들을 역사를 거치며 기르고 장애의 매(魅)로 활용해 온 전통선가가 지배하기위해 흉노의 장애 속에 사람들을 가두고 지배해 온 반인륜의 반액행위가 있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43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1. 5. 30 16;19

나는 본래 고래(古來)로 태어나고 여래장(呂來藏, 如來藏)으로 하늘을 연 여래(如來) 고타마 아므 대덕 정진웅 (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이다.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에게 성(性)과 정체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說)한다.

하늘의 성품으로 자기 내부의 우주성과 정체성을 하나로 합하여 이루는 성전환 ‘열반의 독화(獨化)’와 열반의 독화(獨華)로 여는 초월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여 진정한 씨를 품은 과일이자 선물인 여래(如來)가 진정한 ‘트랜스 젠더(도란스 젠다)’ 다.
다음으로 오류지만 초월적인 능력을 꿈꾸며 행하는 트랜스 젠더가 원죄의 장애를 타고난 두 존재가 의식을 비현실에서 하나로 결부하여 빙의의 장애를 형성하는 오이디프스의 매(魅)가 있다. 이것이 흉노(匈奴)의 장애(障礙)이며 제비가 바로 오이디프스의 자의식이며 하늘의 성품을 타고난 사람한테 강요하는 독살(毒殺)로 가슴에 유폐하는 장애의 자의식이,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 그대들과 그대들 족속과, 전통의 선가(禪家) 바나리가 우리 집안 오천 정씨 (烏川 鄭氏) 가문 등 본래 하늘의 성품으로 태어나는 사람과 가문에 강요하는, 흉노(匈奴)의 생멸문(生滅門)에 가둔 거짓 하늘이다.
그리고 그대들과 그대들 부모와 처와 자식 등 鬼의 족속과 동시에 빙의로 결부하고 근친상간하며, 사람의 의식 속에 숨어들어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을 조작하여 세뇌하여 간음하며, 사람 몸뚱이의 성 정체성을 바꾸도록 하여,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우매한 몽상 속에 가두어, 몸뚱이의 성기를 제거하고 이성의 성 정체성으로 사는 강제된 빙의의 성전환이 현실의 트랜스 젠더다. 이러한 상황의 웃지 못할 성전환 행위가 근래에 불교 잡지 <불광>에 소개된 일본의 비구 승려가 여색(女色)을 한 사례가 있으니 그대들이 강요한 짓이다.

 정법을 운용하는 여래가 하늘의 운을 바탕으로 세상을 대할 때 하늘의 권세로 대중 개별마다 삶과 몸과 정신을 조작하여 차별하거나 침해하고 심지어 박해하며 강제하여 지배한다면 작은 피해라 해도 누가 탓하지 않을 것인가?

반대로 오미과를 탐하는 욕망으로 원죄의 인과를 타고난 자가 자폐의 의식 속에 숨은 채 외부 기운을 증강하고 정신을분열하고 의식을 착란하여, 여래와 사람 등 세상을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로 침투한 채 정법을 어기고 마법을 운용하여, 무력으로 대중 개별의 삶과 몸과 정신을 구속하고 조작하여 차별하며 침해하고, 심지어 박해하며 강제하여 지배한다면, 세상을 위한다는 이유를 든다고 하더라도 크고 작은 심신의 변형을 일으켜 질병과 죽음에 이르는 독기의 중독과 고문을 탓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2008 년 경 지유명차 본점에 차를 구하러 갈 때 즈음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약 10여 년을 지나며 약간의 시간차를 제외한 전 기간 동안, 마음으로 스승으로 여겼던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와 그 외의 선 수행자들한테 단 한 번의 사사로운 감정도 일구지 않고 살며, 현실에서 빙의로 강제된 정신과 신경의 조작과 현실 삶을 나 모르게 또는 근래 5년여 동안 알고 당하고, 내가 보는 앞에서 부모와 장모가 강제되어 고문과 살해를 당하고, 형제와 처자식이 신경 교란과 중독으로 인한 분노와 조현병 현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거나, 정신을 파괴하기 위해 심지어 성기관까지 고문당하는 중에 대할 때에도 하늘의 성품인 한마음으로 대한 것을 알 것이다. 일상에서 빙의로 내 조부모와 부모와 형제와 아내와 자식이 모두 내 마음과 같은 것을 확인하였으니 잘 알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나와 내 세계를 강제하는 박현과 김영태가 매(魅)로 간통하고 형성하여 결탁한 채 강요하는, 빙의와 독기의 침해 등이 본래 선수행가에서 배우고 세습한 내력과 능력인데도, 현행법률에 처벌하기 위하여 고발한 상황이고, 고발한 사실과 증거를 선가 바나리에 전하여 알리고, 이 과정을 아라가비 박현과 선가 바나리가 빙의의 의식계를 통해서 동시에 확인하며, 내 기억과 의식까지 대신하는 능력으로 모든 현상을 알며, 서로 맺은 사제간의 관계를 근래에 풀고 해원한 아라가비 박현과 선가 바나리에서 직접 강제하여 단속하고 처벌할 것을 요청 요구하는 중에도 심각한 침해를 강요당하는 것이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43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