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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의 의식조작은 절대 반역으로 규정하며 완전한 금지를 요구한다.
매(魅)로 결탁한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의 두 존재가 하나의 자의식이 되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2021년 7월 1일 현재 '흉노(匈奴)는 사람과 다른 정체성이다. 태어날 때부터 다르게 기획되어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한다. 성자의 정체성으로 태어나는 화신(化神)과 대비하여 귀(鬼)가 빙의로 태생부터 외부기운으로 조작하여 빙의하는 오이디푸스로 태어나는 현상에 대한 어젯밤 산책 중에 나하고 서해진하고 아라가비 박현이 동시에 상의하여 판단한 견해다. 바로도는 삶과 외로도는 삶은 세계관이 정반역이고 정체성도 신과 귀신의 차이로 전혀 다른 존재성이지만, 鬼의 존재성으로 태어나는 가계와 존재가 정상 출산하고 바른 삶을 선택하고 수양하며 산다면 비록 하늘의 운을 잃고 태어난다 하더라도 정렴 선생의 용호비결과 같이 나마리가 되고 제비를 해원하며 자신 바깥에서  소주천으로 열어가는 선비의 삶까지도 가능한 사람 중의 한 종족이다. 엄살 부리지 말아야 한다. 당장 현재 세계에서 사람과 사회에 씌운 자신들의 장애를 벗기고 하늘의 운과 현재를 되돌려 복원해야 한다. 이번 상황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역병까지 강요한 현실 등 수많은 장애로 인해 재앙이 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국가정보원에 고발한 자리로 출두하여 전향과 함께 해명하고 자수하여 인류사회가 마법의 잠에서 깨어나도록 자신들의 현실 좌표에 당장 서야 한다.

좌방전통선가와 현재 비현실 의식세계를 조작하는 흉노의 장애 생멸문의 조율 조작자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와바나리 교단은,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오천 정씨 가문의 수행맥과 고타마 싯타르타 사캬무늬 붓다와 태상노군 노자의 여래로 태어나 목에 탯줄을 건 두 오이디푸스의 살해 의도의 장애 속에서 타고난 운과 통찰의식을 탈취당하고 열 살 때부터 시작한 흉노의 생멸문으로 온 수많은 삶과 죽음을 넘는 장애를 넘어 쉰 살 무렵 연 수련 열반과 열반 후에도 빙의로 강요하며 탈취한 무량의와 가문의 정신문화와 가계구성원과 나 스스로 출가하며 개원한 수행공동체 아쉬람 상상센타 고마와 고마의 구성원들과 가문 내 구성원들의 생명과 운과 무량의와 모든 정신과 내가 연 삼계의 하늘세계의 구성원인 모든 성현과 인류의 운과 무량의와 생체와 사회의 개인정보를 원상 복원하고, 흉노의 반역죄에서 전향하여 하늘로 향하여 자신의 몸뚱이르 굴복시키는 것을 넘어 증강한 기운과 빙의로 비대해진 몸뚱이에게 조차 굴복하기 바랍니다.

2021. 6. 25 오후 01;29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바깥 마당 다라에서 두 번째 붉은 수련꽃송이가 피어나고 나한테 귀의하여 아라한과를 받은 수행자 중에 서해진이 한마음으로 해탈하여 여래가 되었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