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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나비여 내 향기를 맡아보게
조금 있으면 내 어깨에 꽃이 서광할 테니
그대의 가녀린 입을 가만히 담가보게
산들바람에 고혹의 향기를 실어 그대를 부를 것이니
내 살갗에서 피어오르는 고요에 입맞추어보게
위험한 향기로 그대 속에서 꿈틀대는 신탁의 고통을
달콤하게 질식시킬 것이니
그때, 걸송桀宋*에게 잘린 내 정강이가
땅속으로 뿌리내려 천남성으로 환생하는,
내게 내린 신탁마저 실현될지니
지금 나는 유혹과 경고의 중간쯤에 잠시 섰네
*걸송; 송나라 왕 언(偃)(BC369~286년)
(2010 년)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81
사람과 땅이 하늘과 통하는 곳 중원(中原)
콩고 민주공화국 고마시 나라공고 화산이 폭발했다. 사람이 수행으로 여는 환타지와 비교하면 초월계로 보면 초월의 하늘이 열리는 중원(中原)에 해당하는 땅의 자리에서 우매한 인재(人災)에 의한 장애와 하늘의 분노가 하나의 모양으로 일어난 것이다.
사람과 차와 밥은 하늘의 성품으로 이루어진 선물이고 사람이 하늘을 향하며 마시고 먹는 상향의 음식이다.
사람의 성품을 버리고 하늘을 부리려고 배반하면 사람과 차와 밥도 선물이 아닌 당취의 제물이 된다.
흉노의 당취문화를 통해 하늘을 부리려고 세계를 조작하며 사람의 의식을 조율한 생멸문은 당취 행위다.
작은 풀잎과 동물한테도 하늘의 성품을 범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불선업인 악을 부리고 나의 성품과 생명과 운명을 범하고 목숨과 운명을 위협하면서 사는 행위는 불법이다.
나한테서 열린 하늘의 성품인 오미과를 훔치는 행위에 대한 천벌을 노래한 시 <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을 보라.그대들한테 중(中)을 침해당하고 파괴당하여 정신과 육체가 죽음과 다름없는 해를 입은 나의 가족들이 있다.
그 중 숙부 두분과 동생과 자식들을 정식으로 구난하고 치료해야 할만큼 시급하다.
나는 시시각각 강제하는 고문 속에 의식과 신경계를 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을 유지하고 있다.
그제 김영태에게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 아이폰에 음성메시지로 魅를 형성하고 장애 속에 내 가족들을 가두어 독살하며 씨를 훔치는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에게 현실을 말하고 구난과 치료와 법률단계에서 정식 해명을 요구 했다.
내 태생과 출생사이, 내 열 살 무렵에 시작한 생멸문의 장애를 씌워 강요한, 당시 선가의 神으로 자처했을 두만선우와, 鬼로 붙여 魅의 행위를 통해, 呂來인 내 성품과 몸과 무량의를 탐닉하고 탈취한, 존재와 현실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회담 주선을 요구한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2
성(性)의 전환과 세계
2021. 5. 30 16;19
나는 본래 고래(古來)로 태어나고 여래장(呂來藏, 如來藏)으로 하늘을 연 여래(如來) 고타마 아므 대덕 정진웅 (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이다.
하늘의 성품으로 자기 내부의 우주성과 정체성을 하나로 합하여 이루는 성전환 ‘열반의 독화(獨化)’와 열반의 독화(獨華)로 여는 초월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여 진정한 씨를 품은 과일이자 선물인 여래(如來)가 내면에 존재하는 음과 양의 우주성을 하나로 합친 ‘트랜스 젠더(도란스 젠다)’ 다.
다음으로 오류지만 초월적인 능력을 꿈꾸며 행하는 거짓 트랜스 젠더가 원죄의 장애를 타고 鬼로 태어난 두 존재가 의식을 비현실에서 하나로 결부하여 빙의의 장애를 형성하는 오이디프스의 매(魅, 남여 그림자 쌍둥이, 둘로 갈라진 언청이)가 있다. 이 것이 흉노(匈奴)의 장애(障礙)며, 제비가 바로 오이디프스의 자의식이며, 하늘의 성품을 타고난 사람한테 강요하는 독살(毒殺)로 가슴에 유폐하는 장애의 자의식이다. 그리고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와 너희 자신들의 족속과, 좌방의 전통의 선가(禪家) 바나리가 우리 집안 오천 정씨 (烏川 鄭氏) 가문과 서해진, 윤경모, 한상현, 박송학 등 본래 하늘의 성품으로 태어나거나 장애를 넘어 하늘과 하나가 된 사람과 가문에 강요하는, 흉노(匈奴)의 생멸문(生滅門)에 가둔 거짓 하늘이다.
그리고 魅로 간통한 鬼와 鬼의 족속들이 동시에 빙의로 결부하고 근친상간하며 하늘의 운과 무량의를 빼앗기 위해 사람의 의식 속에 숨어들어,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을 조작하여 세뇌하여 간음하며, 사람 몸뚱이의 성 정체성을 바꾸도록 하여,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우매한 몽상 속에 가두어, 몸뚱이의 성기를 제거하고 이성의 성정체성으로 사는 강제된 빙의의 성전환이 현실의 트랜스 젠더다. 이러한 상황의 웃지 못할 행위가 근래에 불교 잡지 <불광>에 소개된 일본의 비구 승려가 여색(女色)을 한 사례가 있으니 네가 강요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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