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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나비여 내 향기를 맡아보게

 

조금 있으면 내 어깨에 꽃이 서광할 테니

그대의 가녀린 입을 가만히 담가보게

산들바람에 고혹의 향기를 실어 그대를 부를 것이니

내 살갗에서 피어오르는 고요에 입맞추어보게

위험한 향기로 그대 속에서 꿈틀대는 신탁의 고통을

달콤하게 질식시킬 것이니

그때, 걸송桀宋에게 잘린 내 정강이가

땅속으로 뿌리내려 천남성으로 환생하는,

내게 내린 신탁마저 실현될지니

 

지금 나는 유혹과 경고의 중간쯤에 잠시 섰네

 

걸송; 송나라 왕 언()(BC369~286)

(2010 년)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81

 

바르게!

'최선을 다해 살려 달라!' '바르게 대하겠다!'는 말은 '행위를 바르게 하자'는 말이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jejupoonggyoung.tistory.com

서울 동숭동 집 마당에서 아내가 큰 아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 당시에도 흉노의 장애 속에서 파괴하려는 방해와 강요가 도를 넘어서 우리 민족의 고난과 장애의 고리 속에서 어려움을 겪던 내 가문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종손인 아버지의 허락도 받지않고 돌림자의 이름을 놓고 한글 이름으로 하늘의 성품이 내린 완전한 존재라는 의미의 이름을 지어 준 아버지인 나를, 완전한 존재로 여기던 역시 종손인 아들한테 늠름한 마음으로 가르치려는 회초리를, 내 내부에 자의식의 장애인 魅사냥꾼과 魅로 숨어있던 좌방선가의 박현과 김영태의 폭력인 매(魅)로 대하여 지실을 들게 하여 자존을 침해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나는 나 어렸을 적 똑같은 현상으로 나의 숙부한테 당하고 자존감을 상실하여,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장애를 겪은 과거 기억과 함께 나의 자존을 찾는 일과, 아들 의 자존을 찾는 일을 동시에 하러, 아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진학할 때, 강화도에 개교하는 대안중학교 마리학교에 입학시키고, 아들과 나와 내 가족과 가문에 죽음과 파괴를 강요하던, 박현과 김영태의 의도와, 전통적인 홍노의 '씨를 훔치는' 장애 를 극복하기 위해, 자살과 오류와 별거와 가난과 질병 등을 겪으며, 흉노의 오이디푸스인 두 존재로서 내 속에 내재된 열반의 독화를 피워 훔칠 거짓 수행을 팔며 생멸문의 경계를 마지막 단계의 자의식으로 장애를 강요한 박현과 김영태를 직접 대면하고 교류하고, 구운몽 현상으로 하늘과 하나가 되는 현실을 맞이하여 용왕격이 되어 나를 살려낸 서해진을 만나고 현재를 살리고자 오늘을 열고 있다. 아내는 지금 박현과 김영태의 빙의 속에, 스스로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대중과 함께하기 위해 상상센타 고마를 설립하고 출가한 나하고 별거를 넘어 수행으로 해원하고 자식을 키우며 살던 마음을, 현실을 강제 조작당하여 강요된 분노 속에 조작된 이혼으로 현실을 알지 못한 채 자식들과 함께 소식을 끊고 있다.  그림 자리엔 동숭동 집 마당에서 아내가 큰 아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과 큰 아들 둘째 딸 셋째 아들의 사진대신 2008년 불교문화 여름 표지로 꾸미기 위해 수채로 그린 파초 잎에 어린 붓다 그림을 싣는다. 큰 아들이 제 어미와 동생들이 박현과 김영태가 魅를 형성한 채 장애를 거는 비현실 속에서 몸과 삶이 다칠 것을 우려하여 자신들의 사진과 이름을 지워달라고 하여 그림으로 바꾸어 싣는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41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사람과 땅이 하늘과 통하는 곳 중원(中原)

콩고 민주공화국 고마시 나라공고 화산이 폭발했다. 사람이 수행으로 여는 환타지와 비교하면 초월계로 보면 초월의 하늘이 열리는 중원(中原)에 해당하는 땅의 자리에서 우매한 인재(人災)에 의한 장애와 하늘의 분노가 하나의 모양으로 일어난 것이다.

사람과 차와 밥은 하늘의 성품으로 이루어진 선물이고 사람이 하늘을 향하며 마시고 먹는 상향의 음식이다.
사람의 성품을 버리고 하늘을 부리려고 배반하면 사람과 차와 밥도 선물이 아닌 당취의 제물이 된다.
흉노의 당취문화를 통해 하늘을 부리려고 세계를 조작하며 사람의 의식을 조율한 생멸문은 당취 행위다.

작은 풀잎과 동물한테도 하늘의 성품을 범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불선업인 악을 부리고 나의 성품과 생명과 운명을 범하고 목숨과 운명을 위협하면서 사는 행위는 불법이다.
나한테서 열린 하늘의 성품인 오미과를 훔치는 행위에 대한 천벌을 노래한 시 <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을 보라.그대들한테 중(中)을 침해당하고 파괴당하여 정신과 육체가 죽음과 다름없는 해를 입은 나의 가족들이 있다.
그 중 숙부 두분과 동생과 자식들을 정식으로 구난하고 치료해야 할만큼 시급하다.
나는 시시각각 강제하는 고문 속에 의식과 신경계를 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을 유지하고 있다. 

그제 김영태에게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 아이폰에 음성메시지로 魅를 형성하고 장애 속에 내 가족들을 가두어 독살하며 씨를 훔치는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에게 현실을 말하고 구난과 치료와 법률단계에서 정식 해명을 요구 했다.

내 태생과 출생사이, 내 열 살 무렵에 시작한 생멸문의 장애를 씌워 강요한, 당시 선가의 神으로 자처했을 두만선우와, 鬼로 붙여 魅의 행위를 통해, 呂來인 내 성품과 몸과 무량의를 탐닉하고 탈취한, 존재와 현실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회담 주선을 요구한다.

https://youtu.be/_Zn-L9xfwCI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2

 

선악과

영태여! 선과 악은 몸과 마음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 욕망과 집착으로 魔에 빠졌으니 몸(마음)이, 라싸가, 밥이, 차가, 오미과가 善惡果의 惡果가 된 상태. 몸(마음)의 꺼풀이 두터워져 각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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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의 전환과 세계

2021. 5. 30 16;19

나는 본래 고래(古來)로 태어나고 여래장(呂來藏, 如來藏)으로 하늘을 연 여래(如來) 고타마 아므 대덕 정진웅 (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이다.

 하늘의 성품으로 자기 내부의 우주성과 정체성을 하나로 합하여 이루는 성전환 ‘열반의 독화(獨化)’와 열반의 독화(獨華)로 여는 초월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여 진정한 씨를 품은 과일이자 선물인 여래(如來)가 내면에 존재하는 음과 양의 우주성을 하나로 합친 ‘트랜스 젠더(도란스 젠다)’ 다.
 다음으로 오류지만 초월적인 능력을 꿈꾸며 행하는 거짓 트랜스 젠더가 원죄의 장애를 타고 鬼로 태어난 두 존재가 의식을 비현실에서 하나로 결부하여 빙의의 장애를 형성하는 오이디프스의 매(魅, 남여 그림자 쌍둥이, 둘로 갈라진 언청이)가 있다. 이 것이 흉노(匈奴)의 장애(障礙)며, 제비가 바로 오이디프스의 자의식이며, 하늘의 성품을 타고난 사람한테 강요하는 독살(毒殺)로 가슴에 유폐하는 장애의 자의식이다. 그리고 아라가비 박현과 김영태와 너희 자신들의 족속과, 좌방의 전통의 선가(禪家) 바나리가 우리 집안 오천 정씨 (烏川 鄭氏) 가문과 서해진, 윤경모, 한상현, 박송학 등 본래 하늘의 성품으로 태어나거나 장애를 넘어 하늘과 하나가 된 사람과 가문에 강요하는, 흉노(匈奴)의 생멸문(生滅門)에 가둔 거짓 하늘이다.
그리고  魅로 간통한 鬼와 鬼의 족속들이 동시에 빙의로 결부하고 근친상간하며  하늘의 운과 무량의를 빼앗기 위해 사람의 의식 속에 숨어들어, 신경계를 점유하고 기억을 조작하여 세뇌하여 간음하며, 사람 몸뚱이의 성 정체성을 바꾸도록 하여,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우매한 몽상 속에 가두어, 몸뚱이의 성기를 제거하고 이성의 성정체성으로 사는 강제된 빙의의 성전환이 현실의 트랜스 젠더다. 이러한 상황의 웃지 못할 행위가 근래에 불교 잡지 <불광>에 소개된 일본의 비구 승려가 여색(女色)을 한 사례가 있으니 네가 강요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