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수행 결사 상상센타 고마 2022. 9. 30 저녁 수행 정신문화 복원, 세계 인류 해원 고타마 오천 윤경모, 정진웅, 서해진, 김도일, 김종훈, 박송학, 오인, 이강산, 오인택, 김동출, 김원호, 황선진, 서순복, 김종훈의 아버지, 정만규, 이보배, 이유영, 홍성태, 광현, 정나영, 임혁식 결의 사항 법신 여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사념처 수행으로 사성제하고 팔정도를 이루고 해탈하며 구경 열반으로 해원한 삼천대천세계의 정신문화가, 한국인 흉노족 영해 박가 박현과 매로 결탁한 김영태의 침해로 강요당하는 장애로부터 복원하여, 수행 결사의 나라 고타마 오천 상상센타 고마를 창단하기로 김도일이 제안하고 서해진이 성원하여 정진웅이 화답하며 이미 마음 안에서 귀의한 수행자 김종훈, 김종훈의 아버지, 서순복이..

2022. 9. 17 울다마 서해진하고 서순복 형제 가정 (가계) – 울다마 서해진하고 서순복 형제가 자신들의 부모한테, 환인의 가문인 오천 정씨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아버지를 수양아들로 삼아주고 흉노의 장애를 넘도록 한 이종근 씨 집안의 내력과, 자신이 정진웅의 둘째 아들 정산을 수양아들로 삼아서, 정산과 정산의 아버지 정진웅을 비롯한 가문이, 흉노족 영해 박가 박현과 매(魅) 김영태와 두 흉노 가계 족속이, 빙의로 기생하며 기억을 점유하고 신기와 천운과 천부와 반야의 지혜를 약탈하며 강요하는 장애를 넘도록 하며, 정산의 가문과 서로 맺은 인연으로 법신 여래로 거듭난 정진웅과 형제가 되고 비사바 여래의 제일 제자 울다마의 덕행과 마음을 이름에 담아 현새의 울다마 서해진으로서 귀의하여 수연행의 조화..

2022. 8. 25 09;12 울다마 서해진(김도일, 김종훈)이 주도하는 수행교단 바나리[환인 게보의 화신을 배출하는 오천 정씨 출신이자 아쉬람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의 대표인 법신 여래, 붓다 환인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과 정진웅 가문의 천부를 무단 도용하여 연기법을 조작하고, 반야의 지혜가 수로 전환하는 지식을 약탈하여 거짓 지식과 사이비 수행교단과 차 사업을 실행하여 부와 명예를 비리로 습득하고, 정진웅이 연 나라인 삼계 세계의 현재성을 약탈하여 탕진하는, 흉노족 영해 박씨와 영해 박씨 출신이자 영해 박씨의 전위집단인 사이비 수행교단 바나리의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현혹하고 빙의로 강제 억압하며 비밀리에 조작하며 세계 인류를 상대로 전체주의 범죄인 흉노의 장애를 실행해온 사이비 수행교단 바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56 나는 정진웅 입니다.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환jejupoonggyoung.tistory.com 아로 예세 중내의 족첸 수행 지침을 한국인 티베트 불교 수행자 고수연이 번역해 놓았다. 나는 미리 수행학과 만트라 등 수행계를 알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자동기술하여 상징 시를 쓰며 수행을 시작하고, 예술로 마음을 관찰하고 관조하며 알아차리는 명상 프로그램을 몇 사람한테 안내하고 나서, 나를 형제로 대하며 살펴주는 수행자 석혜진이 운영하는..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09년 여름 예술 사념처 명상 - 상상학교 사라스와띠를 끝내고 휴가차 간 마라도 기원정사 석혜진이 욕망의 허망함을 설명하며 출가를 권유할 때, 나를 향해 덮쳐와 나를 깨우고 뛰어 넘어간 검은 표범은, 나를 덮고 있던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의 장애가 아직 욕망이고, 악마 박현이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부하고 나의 기억을 점유하고 약탈하여 나의 기억이 상실 상태일 때였네. 검은 표범은 고타마고 또한 새롭게 열 나와 내 하늘. 3년 후에 내 마음엔 수련이 피어났네. 그리고 오늘 현실로 오신 그대여. 다시 - 부끄럼에게로 군중 속의 나를 노리며 달려드는 표범 사력으로 떨쳐내다 홀연히 사라진 그를 찾아서 온 숲에 머물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 본래 가문에서 부르는 계승 돌림자 이름 '鄭鎭雄, 환인이신 할아버지 정희창이 대승의 보살행에서  라고 호적에 등록하여 고등학교 때 알게 된 이름 鄭振雄'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환인과 사캬무니의 둘이 하나인 해저 활화산으로 태어나, 두살 때 말을 유창하게 하고, 네살 때 천자문을 시로 노래하며, 측은지심과 평등성을 알고 소리로 말을 이해하다가 열살 때 오이디푸스의 침해로 부끄러움에 싸이며, 집 뒤의 산소 보던에서 달려내려오는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게 옆구리를 받친 후, 부끄러움을 씻기 위해 나도 모르는 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無量義의 産室 『상상센타 고마』 茶의 會款(會館) 『초모랑마』 가야 할 자의 노래 제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쓴 시이다.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쓰다.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연대기的 산책 몸의 왼쪽엔 슬픔이라는 유역이 있다 그곳은 한 세상으로부터 온 길이 끝나고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길이 시작 된다 게딱지같이 빳빳한 가슴팍이 녹아내리는 날이 생겨나고 숲의 입김이 새에 실려 날아가는 곳 (2012년 7월 27일) 1 거울이 거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미끄러지는 거울에 착 달라붙어 거울 속으로 같이 들어갔다 한 사람이 자신은 한 장의 종이라고 했다 그러나 안을 수조차 없이 얇은 사람은 여럿의 그림자를 갖고 있어서 그의 세상은 모든 그림자가 유효했다 2 미끄러져 들어간 세상은 수레국화가 지천인 산언저리 비탈밭이었고 그곳에는 난장이들이 재주를 넘고 있었다 마지막 난장이가 내 앞으로 와서 재주를 넘을 때 세상은 일식에서 깨어나고 나비 하나가 하얀 선으로 날아올랐다 3 서늘한..

수레바퀴를 닮은 꽃 범부채 자폐환자의 특징은 내면의 미세한 움직임과 바퀴를 반복해서 돌리기를 좋아합니다. 또한 바퀴를 돌리듯 반복적인 말을 하기도 합니다. 후천적 자폐의 특징은 정지定智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총지聰智로 향하는 길에서 벗어나, 간지奸智와 난지難智를 거쳐 무지無智의 마음상태를 돌고 돕니다. 인디언 신화에서 열린 마음의 길을 가면 마이스터가 되고 닫힌 마음 안에 갇히면 트릭스터가 됩니다. 그러므로 트릭스터의 마음은 내면의 집착하는 마음이 분열과 착란의 상태에서 끝없는 망상을 합니다. 또한 마이스터의 마음은 정지에서 총지를 거쳐 영지靈智에 이르는 열린 환상의 영역입니다. 이천오백 년 전 고타마 싯다르타는 깨달음의 바퀴를 돌리셨다고 합니다. 그분이 돌린 수레바퀴는 말 그대로 바른 말씀으로 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