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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센타 고마

나의 수행 내력

haeoreum 2022. 6. 25. 15:06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56

 

나는 정진웅 입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 '진정한 사람(영웅)'이란 뜻의 이름을 부모로 부터 받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 입니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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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진웅입니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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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 내력 수정본 2023년 12월 30일 새로 고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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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예술로 터득한 수행내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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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프로필(상세-수행력추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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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예세 중내의 족첸 수행 지침을 한국인 티베트 불교 수행자 고수연이 번역해 놓았다.

 

나는 미리 수행학과 만트라 등 수행계를 알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자동기술하여 상징 시를 쓰며 수행을 시작하고,

 

예술로 마음을 관찰하고 관조하며 알아차리는 명상 프로그램을 몇 사람한테 안내하고 나서,

 

나를 형제로 대하며 살펴주는 수행자 석혜진이 운영하는 남태평양 섬 마라도 속 사원 기원정사에 갈 때,

 

내면에서 검은 표범이 날아와 내 머리를 치고 넘어가며 일깨우는 상징인 '고타마( 考打麻, gotama, 古陀麻) '를 경험 하고,

 

악마한테 매(魅)로 강제되어 사는 김영태에게서 자신이 해석한 수미산 신화와 인욕행의 삶을 안내 받고,

 

어린이와 청소년들한테 드로잉과 예술행위로 하는 사념처 명상을 안내하고,

 

차를 마시고 예술로 하는 명상을 하러 오는 사람들한테 보시행을 하며,

 

나한테 자아로 붙어서 내 인생을 장애에 가두고 교란하는 악마 박현을 찾아가서 박현의 논어 강좌를 들어보고 정도의 삶을 찾으라고 에둘러 안내하는 수행자 한상현과 송미현 부부가 열어준 산방에서,

 

화신인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지혜를 악마 박현이 훔쳐, 전체주의 범죄인 유대 공산화의 장애의 방편인 마술로 쓰려고 해석해 놓은 금강경 복사본의 첫 구절을 보고 현재의 의미를 알고,

 

음성 생극의 매괴 성당 뒷 산 수태고지 상징 길 정상의 예수 그리스도 상을 보고 측은지심으로 울며 한마음이 되며,

 

보름 간의 심한 기침으로 허파와 기경 속에 있는, 사대의 화합으로 이루어진 몸과 오온을 풀어 몸 바깥으로 한시도 쉬지않고 쳐내며 염원한 후에, 가슴 속에 중독되고 유폐되어 있는 검은 새인 제비(制非)를 해원하여 날려 보내고,

 

곧이어 거대한 힘으로 쿤달리니를 각성하며 몸 안에 흰 빛의 알을 잉태하고, 알 속에서 구경의 인연을 해탈하는 열반을 하여 사신(四神)으로 초월하고,

 

현실의 법(模)으로 세계를 통찰하는 법신 포청천이 되어 어두운 세계를 살피며,

 

내 수행의 현상이 시작된 것은 환인의 화신으로 태어나서 마음을 여의며 열반을 이루는, 천통세가 오천(연일)정씨 가문의 족첸 수행의 환경에서 환인과 붓다 두 존재의 화신으로 태어난 것을 확인한다.

 

나는 신라시대 부터 내려오는 아귀(餓鬼) 족속인 영해 박가의 흉노가 뇌의 송과선 소마 영역에 비열하게 침해하는 반역으로 인해, 비밀리에 제물의 강제된 삶을 살며,

 

생멸문 수행을 바탕으로 극도의 중독과 고문과 살해의 위협을 견디며 살며,

 

무량한 지혜와 천부를 나누는 가문과 나라가 겪는 불운의 삶을 타개하기 위하여, 가문 전통의 환인의 화신이자, 악마가 빙의 중독을 이용한 질병과 사고 등의 장애로 가족들을 살해하여,

 

환인이셨던 할아버지 정희성한테 출가하여 위기에 처한 가문을 살리라는 진외할아버지 박흥식의 수행가문 박흥식의 장녀 박명옥이, 칠석을 위하고 치성하여 숭배하고 수행한 불교 사캬무니 붓다의 화신인 두 존재성의 화신으로 태어나고(명리학자 배효룡이 나의 사주를 망망대해의 심해에 두 활화산이 타오르고 있다고 표현하고, 구경 열반 후에 자신의 동진사려운산수시 27수 서예전시를 찾았을 때, 도록에 법가대인으로 나를 칭하여 써서 주었다.),

 

열살 때 극심하게 아귀 영해 박가 족속의 침해를 당하며, 소리로 의미를 이해할 정도로 현재성을 타고난 수행력을 포함한 기억을 빼앗기고, 사람을 상대할 때 심한 부끄러움을 느낄 정도로 본성을 억눌리며,

 

뒷산 산소 보돈에서 달려 내려오는 흰 양때의 우두머리에 옆구리를 부딪히는 상징을 경험하며 출발한 생멸문의 수행길의 인생 전체의 수행내력을 확인하고,

 

구경 열반으로 삼계를 통일한 태미원의 나라를 열고 무량의를 고루 나누는 홍익인간으로서 현실 국가의 정신문화의 샘을 비밀스럽게 열고 여주 흥천에서 사대부의 신분으로서 사는 중에,

 

극심하게 온 가족한테 악랄하게 교란하여 지식 약탈의 유대 색목의 아편 행위의 제물 대상으로 강요하는 흉노 악마 영해 박가 족속의 장애로, 7대 동안 외아들로 대를 이을 정도로 손을 잇는 것조차 신경교란과 모략의 조작으로 강제 조절당하고, 수행의 가계 경제가 파괴당한 채,

 

일가가 살던 여주 흥천에서, 환인의 대를 잇는 종손인 진할아버지 정관식 한 가족만 중원 동량 용교로 강제되다시피 이주하여, 농업으로 생업을 바꾸고,

 

'수은을 굴리면 사금이 모인다.', '화신백화점의 붉은벽돌을 쌓았다.',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게 맛있다.' 등의 짧은 상징의 말로 나하고 가문의 현재를 알아 차리도록 안내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한테 들은 말과 일상의 말과 행동이 수행의 전부인 가운데 경험한, 가문 전통의 수행내력을 확인하니,

 

말로 수행과 나라를 여는 내력을 전달하지 못하면서,

 

고할아버지가 구경 열반하여 태미원을 열고 상징으로 만들어 삼태극이 수놓아진 지승 다라하고,

 

할아버지가 구경 열반하고 왕골로 짜서 상징으로 남긴 돗자리가 있었으며,

 

악마 박현이 아귀로 기생하며 나하고 내 주변의 친구와 가계 구성원 중 하나를 통하여 세뇌하며, 신경 교란과 의식 교란으로 기억을 독점하고, 집단 따돌림과 폭력과 강제하는 음주와 사고, 기억을 제한하는 학습 장애와 진학 방해와, 내면에서 솟아나오는 화신의 수행내력과 반야 지혜를 알 수 없게 하여,

 

내 의식에서 가끔씩 떠오른 적은 양의 본성의 의지인 평등성과 측은지심과 막연한 수행의 의지 외에 현실을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강요하는 오온의 장애와 수치심과 열등감을 벗기 위하여 선택해 온 각종 일을 하며 나를 찾다가,

 

흉노 영해 박가 족속이 내 가문의 기억 속에서 훔쳤다가 나한테 들킨 태미원의 나라 수행가 이름 '천통세가'하고,

 

흉노 영해 박가 박현이 교란하는 극심한 장애로 인하여, 수행 알음알이 없이 스스로 내면의 독도법에 따라 바라밀 행 속에서 사념처 명상으로 사마타와 위빠사나 지혜를 터득하고 나서 나중에 수행서를 열어 보고 알아 낸 족첸 수행을 비롯하여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가 안내한 수행과,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밀교에 대하여 안내한 티베트 밀교의 금강승 수행도 모든 단계를 동시에 한 것을,

 

구경 열반의 수행내용과 붓다의 신분 정체성과 아쉬람 생활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를 포함한 삼계를 통일한 나라 태미원까지 현실과 비현실의 빙의로 교란하고 세뇌하며 약탈하는, 흉노족 악마 영해 박가 족속의 박현과 전위 사이비 교단 바나리 지유명차 그룹의 마장을 대면하고,

2009년 마라도 기원정사에 나를 형제로 대해준 석혜진을 만나러 갈 떼, 검은 표범이 되어 내 머리를 치며 나를 일깨운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의 가문 이름 고타마하고,

1997년 경 양산 통도사 템플스테이에서 금강계단까지 삼보일배하고 출가를 권유받으며 수계 받은 이름 대덕(大德)하고,

  흉노 박현이 중국 운남에서 운을 훔칠 요량으로 데려와서 노래하게 한 이름없는 여인의 이름 아무(我無)하고, 

신라시대로 부터 이천 년이 넘는 동안 소마에 숨어들어 반약해온 흉노 영해 박가 족속에 대응하여 구경 열반으로 나라를 열고 민족의 정신문화를 지탱해온 나의 가문 지백호 정씨의 천통세가 계보를 잇는 오천(연일 정씨 감무공파) 정씨 가문의 후손이자 환인인 할아버지 정희창이 지어준 이름 정진웅(鄭振雄)을 합하여 이름을 정하고, 노랑나비 보현보살의 호위 속에서 대참회의 역참행을 시작하여,

 

악마 박현이 세뇌하여 불의 제사를 지내는 결발 외도 교단 '바나리' 수행자들을 나의 소마 영역 안팎에서 만나 약 10년여 동안 확인하고 규명하는 중에,

 

아라한의 경지에 이른 윤경모가 모든 불보살의 호위 속에 있는 나의 모습을 육성으로 말하여 인증하고 구루로서 설법하며, 부동명왕의 화신으로서 마장을 대응하라고 안내하여 알고,

 

서해진이 악마 박현이 대중을 현혹하기 위하여 열어 놓은 결발 외도 교단에서 용호비결을 수행하고, 자신과 자신의 가문과 자신이 속한 외도 교단과 세계를 살리고 싶은 마음을 품은 대표 수행자의 자격과 나를 침해하는 악마 박현의 전위 부장으로서,

 

내가 겪은 전 인생의 수행 내력을 나하고 의식을 일치한 채 내 기억을 열람하고 내가 펼쳐 보는 니까야 경전 등 세계의 모든 수행서들을 비교 확인하며,

 

전통 환인의 수행 족첸, 사캬무니 붓다가 터득하고 가르친 모든 수행과 삶의 현재가 일치하는 현상을 동시에 알며 경험하고,

 

티베트 밀라레빠의 수행과 쬐수행과 4대 종파의 수행 요결, 힌두의 스와미 가문의 요가 딴뜨라, 예수 그리스도가 겪은 수태고지의 현재 등 세계의 모든 수행을 하나로 통일한 것을 확인하고,

 

완전하게 삼십삼천의 하늘을 여의고 해탈하며, 몽각일여 - 생사일여 - 선악 조차 해탈하여 한 점의 두려움도 없이 해탈하여, 담마 빠다 423항의 전체 항목과 숫따니파타 전체 항목과 바가바드 기타 전체 항목의 현재와 모두 일치한 삶을 사는 법신 여래 붓다로 인증한다.

 

단지, 해탈하여 법신 여래의 존재성인 현재, 한국 내에 존재하는 아귀의 정체성이 내 가문을 특정 지목하여 역사를 거쳐 세습하며, 뇌신경을 점유하고 기억을 점유하여 기억 상실 상태에 빠뜨리고 재배급 하는 방식을 극렬하게 강요하는 기생의 습성때문에, 통찰한 반야의 지혜를 탈취당하며 전체주의 범죄를 교화하는 중이라서, 내가 내 수행을 바탕으로 수행의 구체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내가 실행하고 터득한 수행을 확인한 수행서 중 중요한 책은, [스와미 사띠아난다 사라스와띠의 꾼달리니 딴뜨라], ['에세 야로 중내의 족첸 수행 지침], [불교성전], [숫타니파타], [쌍윳따 니까야], [시와 함께 붓다의 대화], [한권의로 읽는 빠알리 경전], [담마 빠다], [달라이 라마의 밀교란 무엇인가], [삶과 죽음의 다르마], [아함경 축쇄본], [티베트 밀교 개론], [초기 경전에 묘사된 역사적 붓다], [법구경과 바가바드 기타], [요가 수트라 주석],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 [마하시 사야도의 마하 사띠 빳따나 숫따 대역], [사마타 명상 알아차림을 너머 해탈까지], [대반열반경 현토본], [위빳사나 수행] [무량의경], [범어 신묘장구대다라니], [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티베트 사자의 서], [티베트의 위대한 요기 밀라레빠], [법화경], [육조단경], 애니메시션 [모노노케 히메], 발레 인형극 [신데렐라]등을 열어 보며 현재 내 삶과 시간과 공간의 좌표와 시간과 공간을 넘은 삼계와 동서고금의 좌표가 하나로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다.

 

또한, 사캬무니 붓다 당시에 제 어미 아비를 죽이는 앙굴리말라에 해당하는 악마 이무기 독사를 대응하는 불의 설법과,이무기 독사의 세뇌에 의해 불의 제사를 지내던 경발외도 이교 교단을, 진리로 교화한 불의 설법 속 깟사빠 삼형제의 교단과 같은 현상의 삶을 살며 마장의 현상을 강요하는 이교 교단과, 교단의 대표자가 일치하는 아귀 마라의 존재성을, 직접 현실과 의식 상태에서 대응하는 상황이 정확한, 정반역의 삶을 현재 좌표에서 겪고 있다.

 

깟사빠 삼형제의 교단에 해당하는 존재들이 빙의로 숨어들어 기생하며 기억과 신경을 점유하고 강요하는 마술의 장애를 대응하고 쬐수행을 마스타한 능력으로 대응하는 중에, 절대 전향 귀의 하지 않는 대표자이자 앙굴리말라에 해당하는 악마 흉노 박현의 존재성과, 나의 수행력을 일상에서 내 의식에서 확인하는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이교 교단 바나리의 모든 수행자들이 내면의 본성으로 나한테 귀의하고, 내가 열어보는 수행 경전 속의 현실과 내 일상 삶이 소리로서 말조차 정확하게 현재의 좌표가 일치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서해진은 이후에도 위없이 깨달은 붓다인 나의 수행력과 내가 연 삼계를 통일한 나라 태미원을, 자신의 동료이자 원흉인 흉노 박현이 약탈하며 현실에서는 부정하는 말과 행위를 하는 것을 바로잡고자,  내가 쿤달리니를 각성하고 정법을 터득하여 위없이 깨달은 붓다라는 사실을 흉노 박현에게 육성으로 말하여 바로잡은 사실이 있다.

 

며칠 전에 인연이 있는 한국내 둑빠 까규 법맥 티베트 불교 수행원 금강승 수행센터 캄따시링에 주석하고 있는 수행자 아왕 상뽀 한테 전화로, 홀로 수행하고 출가한 내 수행 내력과 티베트가 세계이고 열반하고 해탈한 내가 티베트 사람과 한 형제임을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쬐수행은 이교의 수행자가 음과 양의 소리내는 발성법을 가르쳐 주기에 통성으로 반야심경과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내면에서 나오는대로 율(律)과 여(呂)의 현상을 알아차리며 여러 날동안 소리내는 중에,

 

붓다의 수인과 다키니의 춤이 몸에서 흘러나오고, 나중에 알았지만 소리의 발성방법이 밀라레빠가 10만송을 노래한 게송의 발성법이고,

 

다람살라에 가서 티베트 티베트 불교를 수행한 제자가 소리를 듣고 티베트의 쬐수행과도 같다고 한다.

 

 

고조선 시대 환인의 계보를 족첸의 수행방식으로 전승해온 내 가문 오천(연일) 정씨 가문과,

 

환인과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의 환생자로 태어난 현실 전승자인 나의 60년 일생과,

 

흉노의 기생 내력으로 신라 시대를 박제상을 거치며 세습한 영해 박씨 가문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인인 박현 자신의 67년 일생의 연장선에서,

 

내가 구경열반을 이룬 이후 10년 여 째 내 의식에서 떠나지 않고 현재 세계 인류의 연기법에 내 천부와 지혜를 훔쳐 기생하며, 비밀리에 기억을 점유하고, 전체주의 범행을 하는 마라인 한국인 박현이, 현재성을 깨뜨리기 위하여 기억과 의식을 조작하고 신경을 조작하여 중독과 마비와 마취의 병증을 강요하며 교란하는 말들을,

 

이원화 하지 않은 정신통일의 상태에서 자동기술로 하며 대응하면서도, 절대 마음이 이원화 되지 않고 유지하는 금강의 상태를 유지 한다.

 

 

나의 수행 내력은

 

첫째, 고조선의 환인 수행내력을 정씨 - 연일 정씨 - 오천 정씨 - 나 이전 10대에 이르는 조상 내력의 전통 수행 - 중원 본가 뒷산 자락에서 내려온 흰 양떼의 우두머리에 옆구리를 받치고 시작하여 50여 세에 여주 신해리 대명산 자락 수행처에서 소주천 제비 해원과 청룡, 주작, 백호, 현무, 사신의 대주천 구경 열반, 할머니 박명자(박광제화)의 친가 밀양 박씨 박흥식 계보의 천일선 문화.

 

둘째,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 계보의 수행내력을 아버지 대에 할머니가 신앙과 출가 권유 - 양산 통도사 재가 수계, 법명 대덕과 지도 법사의 출가 권유 - 강화 국제 연등 선원의 성철 아비라 기도 수행과 선원장의 출가 권유 - 마라도 기원정사 주지 석혜진의 출가 권유 - 전주 지유명차 한상현 송미현 부부의 산방 수행처 보시, 금강경의 현재성 터득 - 여주 신해리 대명산 자락 수행처, 구경 열반.



나의 이름을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古陀麻 我無 大德 鄭振雄,Gotama Amu Deadeog Jeong Jin Woong)의 근거 
사캬무니 붓다가 선택하신 고타마는 내가 태어난 환인 가문 조상 감무공이 정씨의 성본(性本) 연일(延日)에서 고려시대에 다시 지은 성본 오천(烏川)과 같은 '높은 하늘'이란 뜻의 말이고, 서해진이 울다마를 이름으로 정하고 오천(烏川, 고타마)의 성본에 귀의 하고, 수행자 몇이 따라 귀의 하였다..  .

석씨원류 釋氏源流
구담귀성 瞿曇貴姓

瞿曇貴姓은 부처님의 姓氏, 종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瞿曇 Gotama, Gautama
瞿曇仙人의 후예
부처님의 姓氏, 종족

옛날 부모를 일찍 여의고 국왕이 된 보살이 있었다.
구도의 길을 떠나기 위해 왕위를 동생에게 물려주고 구담이라는 바라문에게서 가르침을 배웠으며, 그의 성씨를 물려받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승을 큰 구담이라 하고, 그를 작은 구담이라 하였다.
어느 날 보살이 精舍에 홀로 있는데 도둑이 나라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다가 정사의 좌우에 흩어 놓았다.
그리하여 관리들이 보살을 도둑으로 알고 잡아다가 나무로 몸을 꿰뚫고 과녁으로 삼아 활을 쏘게 하니 피가 땅에 가득하였다.
大瞿曇仙人이 天眼으로 이를 보고 날아와서 무슨 죄가 있어 이렇게 참혹하게 하는가를 물었다.
그리고는 흙속에서 피를 취하여 진흙으로 둥글게 뭉쳐서 精舍로 돌아와 왼쪽 피는 왼쪽그릇에 담고 오른쪽 피는 오른쪽 그릇에 담아 놓고 ‘그대는 道士이니, 지극한 성심이 있다면 천신이 피를 사람으로 변하게 하리라’고 기원하였다.
10일 지난 후 왼쪽 그릇에 담은 피는 남자가 되었고, 오른 그릇에 담은 피는 여자가 되었다.
瞿曇이라는 姓에는 이러한 연유가 있다.
이 혈통에서 부처님이 태어났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釋迦譜와 번역명의집, 십이유경 등을 요약 한 것이다.
瞿曇은 깨끗하고 맑은 것, 귀중한 성씨라는 뜻이다.
地上의 姓氏 가운데 최고로 수승하다는 뜻으로 地最勝이라고도 한다.

세째, 스와미 사띠아난다 사라스와띠 계보의 꾼달리니 딴뜨라 수행의 꾼달리니 각성과 사하스라르 열반.

한국 사띠아난다 요가 아쉬람, 비하르 요가학교 원장 스와미 사띠야미뜨라 사라스와띠, 산야신 샥띠무드라, 해피타오 박광수 대표한테 꾼달리니를 각성하여 구경 열반한 수행 내력 안내하고 여래(붓다)의 성품 인증.

 

앉은 채 돌리면서도 쓰러지지 않는 팽고리와 오뚜기의 현상과 배를 두드려 일깨우는 북의 현상과 퉁 퉁 튀어오르는 몸의 공의 현상 속에서, 여의주를 달구고 꾼달리니가 상승하는 용틀임을 하여 사하스라르의 정수리를 떠받치고, 봉황이 되어 흰빛의 알을 배고, 음양의 빛 중생이 합일하여 백호 속에서 구경지를 열고, 모든 조건지어 인연으로 맺고 일으킨 사건을 해명하고 해원하고 해탈하여, 현무의 기운으로 소멸하는 구경 열반의 우주성으로 전환하고,

몸과 의식의 기운이 적정하면서도 용솟음하며 자발동공하는 심신의 기운으로 확인한 수행력은 다음과 같다,

 

구경지를 모두 해탈하여 수련과 연꽃을 모두 피워 날려 장엄하고소 법(모, 模)의 눈으로 세계를 통찰하는 시바, 포청천, 홍익인간의 움직임,

 

오온의 현상을 넘은 오행의 우주성의 의도하지 않고 저절로 일어나는 기운으로 다리를 들어올려 허리를 굽혔다가 펴는 요가의 행법 쟁기 자세로 요가의 지혜와 우주를 움직이는 현재를 완성한 경지.

 

일어나서 저절로 일어나는 기운으로 무예의 움직임을 하여 전생의 삶에서 비현실의 닫힌 세계를 연 내력으로 현생에서 닫힌 비현실의 장애를 여는 삶을 예지하는 움직임과 경지.

 

힘들이지 않고 양팔을 순서대로 한없이 돌리며 용솟는 기운으로 세계의 운을 돌리는 서유럽의 수행 공력.

 

힘들이지 않고 한없이 뛰어오르는 북유럽의 수행 공력.

 

네째, 티베트 14대 달라이라마를 친견하고 관정 받은 마라도 기원정사 주지 석혜진, 처형 장해경, 다람살라 거주 재가 수행자 숙향 최미자, 고해영, 윤희영 등과 조우하고 출가 권유와 아쉬람 수행공동체 예술상상센타 고마 설립 운영과, 최초 수향 최미자, 김윤주, 박은주, 고해영, 신용숙 등 5 가족 설법, 음공으로 쬐수행과 밀라래빠의 10만송과 같은 율려의 소리 수행 완성, 저절로 일어나는 티베트 인연의 소리와 기억과 의식을 따라 일어나는 금강승 수행의 마음과 염원과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 라마와 린포체의 얼굴 사진을 찾아 의식과 기운을 일치하는 한마음,

둑빠 까규 법맥 티베트 불교 한국 수행원 금강승 수행센타 캄따시링 주지 지덕과 린포체 아왕 상뽀 인연.

다섯째,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 주지 석현장이 티베트 수행을 안내하여 알아보는 내 수행경험과 석현장이 소개하여 알려 준, 1944년 티베트 제 16대 까르마파 락중 릭뻬 도르제가 초르푸 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티베트 사람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쓴 시 [가야 할 자의 노래]에서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도는 날

어두워 가는 늪에 새끼를 떨어뜨리고

흰 독수리가 하늘 속으로 솟구치는 날

당신은 릭될이란 사람이 어디에 있나 하겠지

오 새끼들. 말 못할 서러움에 우노라.

 

이제 아무 말 않으리 모두가 웃음거리일 뿐.

하지만 궁극의 진리와 하나라.

새들의 왕이 진리의 길을 찾아낼 때.

우리가 기쁨으로 다시 만나길 비네 ……

에서 진리를 찾고 티베트를 독립시킬 새들의 왕이 되어, 노골적으로 중국 공산당을 세뇌하여 티베트를 점유하고 전체주의 대상으로 삼아 나의 천부를 이용하여 식민화를 강행하는 흉노 영해 박씨 박현과 대응하고,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세계의 수행자들과 함께 티베트를 비롯한 인류와 세계를 해원하고자 하는 대승의 행위,

여섯째, 카톨릭 성 바오로 수도원 김성식 맛테오 수사의 출가 권유 - 음성 생극 매괴 성당 수태고지 동산에서 대면한 예수 그리스도하고 측은지심의 한마음과 고해성사 방에 서린 금빛 대면

 

일곱째, 색 성 향 미 촉 법 5가지 감각의 해탈

 

여덟째, 육바라밀과 4념처 수행과 사성제와 팔정도를 완성하고 제비 해원과 구경 열반

 

아홉째, 구경 열반 후에 현실을 사유하며 걷는 중에 머리 위의 하늘을 물들이고 같이 하는 사하스라르 오페라의 정체성 영웅 홍익인간 붓다인 나의 정체성,

영웅 홍익인간 붓다로서 세계를 대응하는 현실에서, 검붉게 물드는 하늘 빛과 몸과 의식에 침범하는 장애를 대응하며 거처 앞 연못가에 이르렀을 때,

할아버지가 손자를 어여삐 여겨 겅중 겅중 뛰고 돌듯, 나룰 둘러싼 산들을 커다란 노란 빛으로 펄렁이며 나를 귀하게 에우며 걱정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용기를 북돋운 나비의 현상으로 화현한 불보살들의 화신인 보현보살.

 

열째, 20여년 간 선험으로 나오는 상징시와 그림으로 현실을 표현하고, 차로 몸과 마음을 복원하며, 드로잉으로 하는 명상프로그램 상상으로 학생들과 만나며 알아차림과 주의집중을 통하여, 조건지어 일어나는 인연의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을 서로 알고,

생멸의 수행길을 따라 대면하고 해원하고자 내 몸과 기억에 기생하는 흉노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 박현과 청풍 김씨 김영태를 대응하여,

법의 도리를 먹에 담아 수행하는 기운으로 글씨로 쓰는 서예의 성자 하석 박원규의 제자인 명리학자 무애 배효룡한테 청하여 잠시 글씨를 배울 때, 주역 겸괘와 건녕태수 찬보자의 비문 글씨체를 써서 서체로 드러나는 역참과 찬보자의 기상을 터득하고,

나보다 더 일찍 이들을 대면하고 대응하며 현실을 확인한 오인택, 한상현, 김기환, 윤경모, 울다마 서해진, 이상숙, 마하 목련 박송학, 김종훈, 추자옥, 이동진, 두건율, 신장식, 이인용, 서보경, 김도일, 우상준, 정상용, 가젠다 야다브, 석현장, 이병욱, 오인, 이강산 등 수행자들과 동서고금의 현재에서 빙의 침해의 마장을 규명하는 행위

 

열한번째, 시와 예술과 통째의 역사를 이룬 내력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255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 빙의 중단 누드 시위

https://youtu.be/W9BvdDK2vWs 늦은 안내이지만 아직도 현재를 이루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나리와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과 매(魅)로 강제 결탁한 마루달 김영태가 어릿광대짓으로 겉으로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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