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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無量義의 産室 『상상센타 고마』

茶의 會款(會館) 『초모랑마』

 

무궁화가 피는 모양은 가히 하늘에 별이 떠서 서로 자리를 이루는 하늘 기운의 현상과 같고, 꽃이 질 때는 꽃송이를 바른쪽으로 모아 돌리며 스스로 갈무리하고 지는 수행을 표상하는 꽃 중의 하나입니다. 구경 열반한 환인이셨던 나의 할아버지 정희창이 나무를 낭구라고 부르신 예가 하늘이 내리는 그릇(존재)을 이르는 것입니다. 鬼와 같이 시기하는 존재의 의식이나 삿된 기운에 대하여 잘 아시고 방지하는 지혜를 아셨던 아라한이신 할머니 박명옥 광제화가 평소 하신 말씀 중에 '나무칼로 귀를 베어가도 모를 만큼 맛있다.'고 하시며 음식을 해서 나누곤 하셨는데, 나무(낭구)칼은 칠지도이며 마음 안에 세운 정법으로 鬼를 벤다는 격의의 농담이며, 혹시 시샘이라도 하게되는 鬼에게 물러가라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오늘 세상은 鬼 박현과 魅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빙의(憑依)하여 의식에 기생하며 이간질 합니다. 티베트의 현실은 우리의 마음처럼 鬼에 의해 마비된 채 신음하고 있으니 이제 정법(正法)으로 鬼를 베고 무량한 마음으로 평등하고 조화로운 세계로 열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11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가야 할 자의 노래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쓴 시이다.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쓰다.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도는 날

어두워 가는 늪에 새끼를 떨어뜨리고

흰 독수리가 하늘 속으로 솟구치는 날

당신은 릭될이란 사람이 어디에 있나 하겠지

오 새끼들. 말 못할 서러움에 우노라.

 

이제 아무 말 않으리 모두가 웃음거리일 뿐.

하지만 궁극의 진리와 하나라.

새들의 왕이 진리의 길을 찾아낼 때.

우리가 기쁨으로 다시 만나길 비네 ……

 

 

2019년을 지나며 한국의 작은 티베트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의 겨울 풍경 속에서 석현장 스님이 옮기다.

...벤자 구루 페마 싣디 훔

 

수행을 통해 세계를 여는 신화가 아래로부터 용오름의 기운으로 배 가슴 머리의 3 단 ( 丹 ) 탑 을 쌓고 열어, 공성과 도리를 알고, 다시 봉황이 되어 머리에서 원신과 자신의 빛을 합쳐 배에까지 내려가 흰빛의 알로 열어; 그곳에서 원시의 물과 원시의 뭍과 일곱 색의 수련 ( 세계 ) 을 일깨워 피우고, 피운 큰 꽃을 만개의 꽃으로 피워 날리는 화엄의 세계가 칠층의 탑이며, 마음 안에 하늘에서 땅을 잇는 낭구 ( 나무 ) 이며, 세계를 알아보는 지혜의 세계이며, 신단수이며, 마음 밖으로 꺼내어 하늘의 권세를 표상하는 칠지도이며,하늘을 그리는 마음의 표현 솟대입니다. 상상센타 고마는 모든 환인 불보살들과 수행자들이 마음에서 꺼내어 펼치는 나라이며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칠지도(七枝刀)로 鬼를 베어내고 같이 할 오늘입니다. 출처: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11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충주 중원에 바나리를 펼칠 꿈

상상센터 고마는 매봉의 산소 보던에 정박한 방주.

천등 지등 인등 삼등산이 임한 곳.

봉황이 구름을 열어 하늘로 통하고 세계로 통하는 길을 양날개에 열며 노래하는,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나는야 한마음의 신 초모랑마라네.

나는야 새들의 왕 봉황이라네.

 

마라도 기원정사에서 검은 표범에 키를 넘기고, 여주 신해리 대명산의 초막에서 봉황의 흰빛 알 속에서 마음 안의 바나리를 수련(睡蓮)으로 피우도록 깨워주신 스승 아라가비 님의 제자 정진웅이 스승께서 일찍이 제안하신 평화의 바나리 중국에 대하여 다시 전하며,

진안 주천 중리 운장산 초막에서 진안의 학생들과 상상프로그램으로 만날 때, 아미타 여래로 나투신 스승의 보호 속에서, 비로자나 여래인 수바마니 서해진 형제와, 마음 안에서 나투시는 고타마 부처님의 환생으로 하나가 되어, 김영태가 교란하고 파괴하는 몸과 마음과 현실의 파괴을 딛고, 김영태가 침해하여 아버지가 돌아가신 중원 운교의 산소 보던 아래 생가에서, 1944년 티베트 까르마파 락중 릭뻬 도르제가 노래하신 측은지심의 에 답하여 2020년 새해 아침에, 의 목과 다리를 세 발로 움켜쥐고 대가리를 쪼개며 노래하다.

무이산 차산 답사여행 때 서해진 형제가 스승의 말씀이라고 하며 절차탁마(切磋琢磨)를 전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실 때, 무이산 암차를 생산하는 화 선생의 무이암차 철나한의 첫 시음 때 몸 아래에서 올라오던 참회의 기운이 생각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 화 선생의 차창에서 무이암차 육계를 사서 鬼 김영태에게 스승으로 대하며 건네고, 鬼 김영태에게 나와 집안의 모든 것을 파괴당하며 대참회의 심정으로 청소 일을 할 때 부모의 격으로 스승을 대하는 심정에서 첫 봉급으로 보온차통을 선물한 후 오늘에 이르러 스승이라고 자신을 허위로 높이며 절차탁마를 말한 악마 아라가비 박현과 鬼 김영태에게 말합니다. 악마 박현이여, 鬼 영태여. 전향(全向)이란 그대 자신이 폐(閉)한 의식 속에서 수없이 분열하고 착란하는 아수라의 대가리들을 자르며, 스스로 뒤집어쓴 반역의 껍데기 鬼를 벗고 개(開)로 회향(回向)하는 것. 개를 넘어 사람으로 복본(複本)하는 참회의 길을 따라 그대의 작은 상자 속으로 돌아가기를. 사진은 무이암차 철나한(哲羅漢), 원래 명칭은 鐵羅漢인데 마음을 밝히는 차로 또 하나의 이름을 지어 봅니다. 차는 악마 박현이 鬼 김영태가 범하는 빙의때문에 사람들의 의식이 심층의 무량의를 쓰지 못해서 생기는 공감능력의 부재를 극복하도록 운남과 무이산 등 중국 전역을 찾아서 우리에게 안내했다고 하며 제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이산차가 그렇고 운남의 보이차가 천일생수라고 하며 사람을 흉노의 장애에 가두는 제물로 우리에게 안내하는 것입니다. 나는 2004년 부터 보이차를 접하고 2007년부터 새벽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복원해 왔습니다. 오는 과정에서 전주 지유명차 송미현 선생을 통해 악마 아라가비 박현이 봉황타차를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차는 나의 온 마음을 일깨워 주었는데 그 중에 특별한 것이 철라한이요, 봉황타차이며 굳은 머리를 풀어준 광동노육안람차 등입니다. 눈의 집이라는 히말라야가 있고 티베트의 수호신으로 에베레스트로 알려진 초모랑마가 있어서 오늘 세상의 부조리를 풀 방법으로 충주 중원에 마련하려는 상상센터 고마 속 차관 오래된 미래를 티베트의 수호여신 초모랑마로 이름 짓습니다.
(위의 그림에 붙인 글들은 2023년 5월 6일 현재 고쳐 기록하고, 이 그림에 붙인 글은 악마이면서 흉노족 영해 박가의 흉노로서, 환인의 가문이자 환인 가문 오천 정씨, 연일 정씨의 현실인인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을 대상으로 구경열반의 내면혁명으로 연 태미원의 세계를 약탈하고 파괴하는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하는 중에,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의 신경계에 숨어 기생하며 나의 눈을 가리고 현실에서 거짓말과 행위로 속이는 현실일 때 기록한 원문 그대로 놓아둡니다.) ---- 스승 아라가비 님이 제안하시는 중국(中國)이란 한 나라의 명칭을 넘어 마음 안에서 바깥으로 드러낸 세계인 바나리의 의미이며, 민족과 영토를 초월하여 시공의 영역이 자유로운 평등과 자유와 원만의 통일한국(統一漢國) 입니다. 이렇게 펼쳐지는 나라에 티베트가 속하며 자유롭고 우리 또한 같이하며 자유롭고 영역은 세계 전체로 확장해도 누구나 형제의 민족이며 형제의 나라 바니리입니다.

 

(2022. 10. 31 10;32 추가 기록)
본문과 그림에 붙인 이야기에 기록한 '스승 아라가비'는 출신과 본명이 영해 박씨(신라 때 박제상의 후예) 박현 입니다. 박현은 오랜 가족력대로 제 아비 어미가 육기를 증강하고 자식을 낳는 가족력으로 인하여 본래 정체성이 주검 강시로 태어나서,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환인의 화신으로 태어나는 오천 정씨 계보의 현실인)의 신경계에 숨어들어 기생하며, 빙의로 천부와 천운과 반야지혜가 수로 변환한 지식을 약탈하고 도용하는 가짜로 살아가는 흉노(匈奴)인 오이디푸스 입니다.

흉노 오이디푸스는 자기 내면의 하늘(본성, 불성)이 없이 나온 문둥이(가네샤)이며, 성품은 6가지 큰 죄를 짓고 네가지 나쁜 곳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의 의식 상태에 떨어진 채 10가지 불선업을 저지르며 정반역의 삶을 살아가는 악마 입니다.

본문을 기록할 당시에는 법신 여래인 나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조작하고 세뇌하며 현실에서는 좌방 선도 바나리라는 사이비 교단을 형성하고 보이차를 판매하며 현혹하고, 반역자(반고, 당골래, 부도지의 흑소씨, 인디언 수행문화의 트릭스터, 놀보)인 자신을 신(神)격으로 높이고 사람과 사회를 대상으로 반인륜 범죄인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하며 제물로 죽이고 약탈하는 제사를 지내는 역적의 삶으로 부를 축적하는 현실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인데, 자신의 제자인 마루달 김영태를 나한테 붙여놓고, 내 가문의 정신문화이자 내 구경열반의 수행력으로 삼천대천세계를 연 천부와 천운과 반야지혜를 빼앗기 위하여 빙의로 숨어들어 호시탐탐 노리며 약탈하는 중에, 노리고 약탈하는 빙의 행위를 알아본 나를 속이기 위하여, 자신을 위없이 깨달은 스승이라고 속여서, '스승'이라고 대하고 여의며 빙의로 반역행위를 하는 상황에서 기록하고 있을 뿐 실제는 수행으로 깨달은 위없는 스승이 아닌, 훔친 지식을 팔고 빙의로 숨어든 인류와 환경의 의식을 조작하고 세뇌하는 돌연변이 상태의 악마입니다. 
. 이 붙임 글을 기록하는 현재 아라가비 박현이라는 악마는 세계를 무력 지배하고 싶은 욕망으로 중국 공산당을 전위대로 세뇌하며 세계 인류의 기억을 빙의로 점유하고 세뇌하며, 전염 역병인 코로나 독감을 전염시키며 인류를 통제하려고 악의를 부리고 있으며, 악의를 부리는 악마 박현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확인하고 규명하여 단속하고자, 아라가비 박현의 제자로 이미 25년여 전에 수행자로 참여했던 울다마 서해진(사이비 좌방선도 교단 바나리의 수행자명은 수바마니)가 교단 내부에서 나를 응대하며 빙의 현실을 나하고 동시에 확인하여 세계에 안내하여,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세계의 수행자들하고 함께 흉노 악마 박현을 규명하여 단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