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烏川, 烏天)에 귀의 합류

존재로서 수행의 흐름에; 현실에서 귀의하여 합류하는 완전함과; 현실의 가계 구성원이 소통하고 합의하여 대승의 삶으로 수행 가문의 산(傘)으로 모여 한 계보를 이루는 날에, 대한불교진흥원에서 발행한 불교문화 표지를 위하여 해원의 집을 싣고 고해의 바다위를 항해하는 섬으로 그린 반야용선을 표지로 한다.

2022. 9. 17

 

울다마 서해진하고 서순복 형제 가정 (가계) – 울다마 서해진하고 서순복 형제가 자신들의 부모한테, 환인의 가문인 오천 정씨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아버지를 수양아들로 삼아주고 흉노의 장애를 넘도록 한 이종근 씨 집안의 내력과, 자신이 정진웅의 둘째 아들 정산을 수양아들로 삼아서, 정산과 정산의 아버지 정진웅을 비롯한 가문이, 흉노족 영해 박가 박현과 매(魅) 김영태와 두 흉노 가계 족속이, 빙의로 기생하며 기억을 점유하고 신기와 천운과 천부와 반야의 지혜를 약탈하며 강요하는 장애를 넘도록 하며, 정산의 가문과 서로 맺은 인연으로 법신 여래로 거듭난 정진웅과 형제가 되고 비사바 여래의 제일 제자 울다마의 덕행과 마음을 이름에 담아 현새의 울다마 서해진으로서 귀의하여 수연행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 대하여 안내하고, 후일에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울다마 서해진의 부모를 찾아 절하여 자식의 도리로 인사하고, 서해진의 부모가 깨달은 여래인 자식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한테 제자의 도리로 귀의하여 수행의 길에 들어서며, 양가가 한 형제가 되고 서해진의 가계가 수행가 오천의 계보에 오천 서씨로 귀의하여 통일하는 현실을 안내하여 허락을 받았다.

 

김도일 동생하고 김도일 본인의 형제 가정 (가계) - 김도일이 가계 안에서 상의한 내용을 안내하여 기록하기로 함.

 

김종훈 아버지하고 본인의 부자 가정 (가계) - 김종훈이 가계 안에서 상의한 내용을 안내하여 기록하기로 함.

 

위의 세 가정 (가계)가 자신들의 본래 성씨를 살리면서도 수행가 오천의 계보로 귀의하여 서로 형제 가문이 되며 통일하는 사유에 대하여,

흉노 박현과 김영태가 내 의식 기수급고독원에서 존중한다고 인정한다.

 

불교성전(동국역경원 발행)을 열고 원만한 깨달음에 대하여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가, 중생이 대원각을 얻을 마음을 내려고 반드시 보살의 깨끗한 큰원을 내어 할 말에 대하여, 안내하여 가르치신 말씀을 수행자들이 마음에 챙기도록 한다.

 

‘이제 나는 여래의 원각에 머물러 선지식을 찾고 외도나 성문, 독각은 만나지 않겠습니다.’

 

울다마 서해진, 서순복, 김종훈, 김도일 등 수행자들이 (흉노 박현과 김영태가 같이하지만 변할 가능성을 생각하여 둘을 제외하고도) 법신 여래인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하고 바나리 차원에서 해명하여 지금 내 기수급고독원 의식 안에서 끝맺음하고, 현실에서 (흉노 박현과 김영태가 같이하지만 변할 가능성을 생각하여 둘을 제외하고도) 다시 모여 공개하에 해명하기로 한다.

2022. 10. 06

이인용의 가문하고 서보경의 가문이 합류한다.

마르크시즘, 마오이즘, 혀니즘(법신 여래 정진웅하고 정진웅의 가문 오천 정씨 가문의 정신문화를 빙의로 도용하여 윤색하여 배포하는 박현의 가짜 사유)은 악마(드라큐라, 오이디푸스, 트릭스터)의 주술이며, 근저에는 자신을 배반하고 인류를 학살하는 지옥계를 구현하려는 전체주의 범죄 현상을 기도하는 의도가 숨어있다. 마수(魔首)인 '혀니즘'으로 살아가는 흉노 박현과 박현의 족속인 영해 박씨의 전위 협력집단인 바나리 구성원 중에서,
울다마 서해진의중생심은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 가문과 내가 구경 열반하여 통일한 삼천대천세계가 박현의 제물로 비밀리에 강제되어 조작 파괴 모함 이용되는 현상을 알고 기록하여 현재를 알리도록 협력하여 같이한 행위다.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나의 기수급고독원에서 나의 수(水, 數, 首, 의식)를 베껴서 중생심으로 화합하려는 행위를 희망한 견해와 의도를 구현하자고 한다. 울다마 서해진이 그동안 흉노 박현의 현혹과 강제 억류에 속아서 제물이 되어 제물을 사고 파는 행위에 이용된 내력을 해명하면서, 자신을 선물하는 행위가 자신하고 사람하고 세계하고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나를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