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9 23;17 비사바 여래의 집사제자의 이름이 적멸 이다. 비사바 여래의 두 제자는 부유 와 울다마 가 함께 악마를 항복 받았다고 고오타마 여래가 아함경에 말씀 하신다. 아라가비 스승과 오인 언니가 전에 당신들을 ‘목건련’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하신다. 20년 전에 살았던 동숭동 집 자목련이 피었다 지는 것을 보고 ‘적멸’ 을 떠올렸다. 수바마니 서해진 이 이생의 삶으로 ‘울다마’ 라고 원한다. 내 숙부 정현규 가 나 어렸을 적 뒤에서 머리를 잡고 들어 올리며 ‘서울 보이니?’ 라고 하시며 좋아 하셨다. ‘서울’ 은 ‘공에 달하여 여는 하늘’ 이다. 서해진 이 이 말을 자신이라고 좋아 하는 걸 오늘 기록한다. ‘울다마’ 와 ‘서울’ 은 같은 말이다. 위봉사에서 전생의 누이 같은 스..
본래 하늘인 고생대와 중생대와 신생대의 성품으로 태어나는 존재성의 사람을, 오미과인 선악과를 훔친 원죄의 벌로 장애를 안고 태어난 존재성의 사람이 본래의 도리(道理)가 아닌 선천적 장애의 오리(誤理, 오이, 외)로 욕망과 아집의 자폐의 장애를 형성하고 외로 도는 병에 사로잡혀 정신과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빙의(憑依)로, 정신을 분열하지 않고 하늘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여래(古와 呂와 神의 씨를 존재성으로 하여 태어나는 사람)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하늘의 성품과 원기와 기억과 의식과 삶의 현재를 훔쳐 도용하는 타락한 흉노의 조작하는 세계에서, 수행으로 본래 하늘인 삼계의 세계를 현실에 연 보돈 선우로서 두만 선우와 내첩인 귀(鬼)가 간통하여 분열하는 자의식의 존재성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서로 소통하는..
스승의 날 스승한테 인사하려니 현재를 훔치려고 숨어들어 기억과 의식을 잠식하고 있는 개만도 못한 코요테가 내가 할 말을 대신하여 인사하도록 하여 부정하고 다시 합니다. 현실이란 타락한 비현실이 아닌 비현실의 장애를 걷고 샹향하는 마음으로 인사하는 현재 입니다. 정신이 분열된 鬼를 每로 잡고 대응하시는 두만선우의 오욕을 대신하시며 현재의 좌표를 같이하시는 스승 아라가비 님 이여 고생 중생 신생 현생 미래생의 모든 스승들이여 모든 존재가 평등하며 조화롭고 원만한 하늘이 열리기를 기원 합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인사 합니다.
(2017. 6. 28. 19:09에 게시했던 내용을 다시 게시 합니다.) 어렸을 적 '꾀꼬리 장난'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 어두운 밤에 편을 갈라 숨고 찾을 때, 술래의 편에서 '꾀꼬리 좀 불러다오!' 하고 외치면 숨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꾀꼴!‘ ’꾀꼴!‘하고 대답한다. 이렇게 들리는 소리를 따라 숨은 곳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사는 동네이고 숨은 아이들은 정직하게 기다리다 가까이 와서라도 다시 '꾀꼬리 좀 불러다오!'를 외치면 '꾀꼴!'하고 바른 응답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 둘 찾아가며 서로 안팎의 경계를 푸는 놀이는 '꾀꼴!'이라는 금빛 새의 울음소리가 열쇠였다. 얼마전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증강현실게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극장에 개봉하여 관람하였다...
youtu.be/wduiqI3kpD0 티베트어에서 Avalokiteśvara는 Chenrézig (티베트어 : སྤྱན་ རས་ གཟིགས་)이며 달라이 라마, 카르마파 및 기타 높은 라마로 발산한다고합니다. 티베트 이름 Chenrézig의 어원은 spyan "eye", ras "continuity"및 gzig "to look"입니다. 이것은 항상 모든 존재를 (연민의 눈으로) 바라 보는 사람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어제 고등하고 졸업하고 청년기를 시작할 때 장애에 빠져 경찰서 유치장에서 창살 바깥에 흔들리던 플라타나스 이파리를 보고, '이제 그만 하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발을 들여 현실을 찾았던 신구전문대(현재 신구대) 응용미술과에 전화를 걸어, 후배인 조교한테 인사하고 졸업 당시 은사였던 추응식..
무궁화 2021년 3월 5일 바나리 한밤에 아 • 라 • 보 • 아 • 타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보이와 광동은 같은 뜻이 서린 이름 흑차로 오천을 연다. 보이차로 나를 살리고 보니 세계의 모양이 관계이고 광동차로 머리를 풀어 하늘을 열었네 무이산차로 대참회의 슬픔을 알고 아무가 되고 두만선우와 보돈선우가 하나로 꽃피우네 보물지도가 그려진 억 겹의 옷을 벗으며 기원정사 제타숲 낙엽 속에 숨겨 놓은 비밀을 *숭악한 3만의 무수웨이들이 찾아 풀며 불 타 네 *흉악한의 다른 말로 흉노족의 특성인 빙의로 인한 악(惡)의 타락 상태를 타파하고 상향 복본 하자는 의도로 순화하여 대하는 말. 5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내장사가 불에 타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조선일보 기사에서 옮김 tv.kakao...
2021. 2. 21 10;22 본래의 하늘을 완전하게 열지 못하고 사는 흉노(匈奴)의 장애 속을 살아가는 현재, 스승과 우리의 마음을 거위가 된 영태가 여전히 아집으로 붙잡고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빙의한 채 조작하는 중입니다. 영태가 강요하는 중독 속에 심신이 마비되고 마취되어 죽어가며 영태가 해명하도록 상황을 바로잡는 중입니다. 이 사실을 세상의 사람 모두 알고 이해하기 바랍니다. 법을 넉넉하게 담아 꽃 피우며 전한다는 우담화(優曇華)의 의미를 열어보며, 스승이 한마음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같이하고 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게 우리의 마음이다.’
빙의 범죄 자수 명령 대상자 ; 김영태 엄희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2길 8-11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문중인 의성 김씨(義城 金氏)와 의성 김씨 족속에 대하여, 바나리 수행가와 상상센타 고마의 수행전통과 문화와 의식 전반을 무단 탈취 도용한 사례와, 그 외의 모든 세계의 수행전통문화와 문명을 무단 탈취 도용한 사례와, 전 인류 구성원의 신기(神氣)를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의성 김씨 족속의 원죄의 욕망과 아집으로 무단 점유하고 탈취 흡입하며, 기억을 포함한 정신과 몸의 기억과 의식 전체를 무단 점유 탈취 도용하며, 고문과 생체실험과 노예를 삼는 지배현상을 연좌의 방식으로 전체주의의 식민행위를 한 사례에 대하여, 하늘을 반역한 행위로 확정하며, 현행 법률에 의거하여 단속할 수 있는 명세 및 첨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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