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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범죄 자수 명령.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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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범죄 자수 명령

대상자 ; 김영태 엄희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2길 8-11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문중인 의성 김씨(義城 金氏)와 의성 김씨 족속에 대하여,

바나리 수행가와 상상센타 고마의 수행전통과 문화와 의식 전반을 무단 탈취 도용한 사례와,

그 외의 모든 세계의 수행전통문화와 문명을 무단 탈취 도용한 사례와,

전 인류 구성원의 신기(神氣)를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의성 김씨 족속의 원죄의 욕망과 아집으로 무단 점유하고 탈취 흡입하며, 기억을 포함한 정신과 몸의 기억과 의식 전체를 무단 점유 탈취 도용하며,

고문과 생체실험과 노예를 삼는 지배현상을 연좌의 방식으로 전체주의의 식민행위를 한 사례에 대하여,

하늘을 반역한 행위로 확정하며,

현행 법률에 의거하여 단속할 수 있는 명세 및 첨부 서류 일체를 문중 대표와 전위 당사자 김영태와 엄희진과 가족과,

김영태의 숙부 가족의 인명을 표기하고 날인하여 법률상 공증한 문서로 2021년 2월 중 빠른 시일에 제출하라고 명령한다.

 

22021년 2월 20일 오전 9시 55분

바나리 수행자 대표 정진웅

 

(※문서보안암호 주민등록번호 – 허가 없이 무단 보안 해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