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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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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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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234)
스승과 바나리 구성원들의 神의 가문을 鬼김영태의 依姓 金街(家) 족속이 빙의로 침범하여 약탈하고 파괴하는 이유

2020. 12. 1 16;51 스승 아라가비 님이 나하고 내 집안이 鬼김영태와 그 족속에게 당한 빙의의 침해 사실이 결말에 해당하는 계획 부분을 鬼김영태의 의식에서 확인하여 내 구술로 표현하며 기록한다. 구체를 표현하면 끔찍한 악마의 파괴 행각인 것을 간략하게 줄여 기록한다. 침해당한 사실의 일부지만 이 블로그 전체를 탐독하시면 사람이 태어나는 하늘을 담은 神性의 존재로서 태어나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본래의 내력과 살아가는 동안 세계 속에서 이루어야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와 神이 되는 근신지로의 수행길을 가로막는 악마인 鬼로 태어난 존재가 장애로 가로막고 씌우며 사람과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에서 직접 임상으로 경험하며 사실을 기록하였으므로 범죄의 범위와 정도를 어느정도 이해하실 것이..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2. 2. 01:22
사람과 사회의 의식 구조

사회 의식의 구조 2020. 11. 25 위 없는 스승한테 공부하고 涅槃하여 如來가 되어 위 없는 존재가 되고, 鬼가 憑依로 침해하면 鬼가 分別智를 대신하여 意識을 스스로 쓸 수 없는 상황을 맞는다. 元氣의 通察 意識을 연 如來는 하늘인 神이 한마음으로 열고 있는 큰 우물처럼 같이 意識을 한다. 이에 반해 神이 鬼를 통해 의식을 전달하여 본래 神性이지만 鬼의 지배에 의해 한마음을 쓰지 못하는 사람한테 전달하여 神의 한마음을 활용한다. 憑依(매媒)를 통한 삶은 反逆의 惡意가 동시에 스며 있다. 이처럼 사는 민족은 자신들의 삶을 철저하게 규율을 지키며 다른 민족을 강제로 지배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이기적이 삶을 살기도 한다. 위 없는 神이 내부로 연 하늘의 마음인 한마음을 열고 안내하여 사람이 내면 수..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1. 26. 23:59
역참(易參) 길

2020. 11. 25 02;31 수행(修行) 중에 鬼김영태가 거는 장애(障礙)를 거치며 열반(涅槃) 후에 다시 거는 비현실의 장애를 겪는 현실에서 鬼김영태와 나의 장애를 동시에 확인하고, 해명(解明) 후에 현실화한다. 하늘인 스승한테 鬼김영태가 빙의(憑依)하여 의식(意識)을 도용(盜用)하여 장애의 비현실을 열어 놓고, 내가 여래(如來)로 열반한 경우인데도 비리(非理)로 마법(魔法)의 장애를 강요하여 현실 세계가 비현실의 상태를 유지하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그래서 열반을 통해 도리(道理)를 터득한 존재로서, 현실에 *외(溾,歪)로 도는 장애를 씌우는 鬼김영태를 역(易)으로 대응하여, 나하고 세계에 대하여 씌운 장애를 스승과 사형제들과 한마음으로 뒤집어 씌워 전향(轉向)과 자수(自首)를 강요한다. 스승은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1. 25. 15:00
KBS 황상무 아나운서의 퇴사 고별사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회사가 한쪽 진영에 서면, 나머지 절반의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일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KBS 선후배 동료 여러분, 저는 오늘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몸담았던 KBS를 떠나려고 합니다. 그동안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될 지, 기약없이 떠나지만 고마웠던 기억만큼은 잊지 않겠습니다. 막상 이 글을 쓰려니 주마등처럼 기억들이 스쳐갑니다. 2005년 5월 3일 피눈물을 삼키며 진행했던 아침뉴스가 생각납니다. 불과 몇 시간 전, 어린 자식을 영안실에 넣어놓고 돌아선 직후였습니다. 무엇이 저를 그렇게까지 일하도록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혼신의 노력을 바쳤던 KBS였습니다.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이라고 믿었던 제 삶의 안식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KBS에 대한 저의 의탁을 접으려고 합니다. 시대상황이 변했고 더 이상은 제가 머물 공..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1. 13. 12:47
놀부 김영태가 사기로 빼앗아 간 상상센타 고마 와 물품과 배상금

2020년 11월 11일 10시 49분에 확인 기록 전통 선가 바나리 조사선 수행자 마루달로 행세하며, 차(茶)와 불교와 여래장 수행과 바나리의 수행법인 구궁기로식을 안내한다며 현혹하고, 배후에서 빙의(憑依)로 그동안 오래전부터 나 모르게 내 몸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슬개(간)에 인(印)을 박고, 뇌를 포함한 전신 신경계를 점유한 채 원기를 강제로 제거한 후, 독기와 체액 등으로 신경계를 마비, 마취시키고, 기억과 의식을 무단 점유하고 조율, 조작하여 교란하며, 그릇된 정보로 날조하여 세뇌하며, 인류의 의식을 조종하여 노예로 삼아 지배하며 인류 세계를 식민화하려는 사이비 종교단체를 결성할 목적으로, 스스로 전통 선가 바나리를 여신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제자를 사칭하고 서해진, 박송학, 박종하, 이..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1. 12. 01:25
우리 집안 오천(烏川)정씨 가문이 鬼김영태의 가계 족속에게 비밀리에 겪는 빙의(憑依)의 피해 현상

(제목과 본문에서 아버지를 살해 하는 등의 빙의로 침해하는 실제 범죄 행위자는 아버지를 살해한 당시와 본문을 기록할 당시에 속임수와 요행수로 대응해 온, 흉노 역적 영해 박씨의 현실인이자 사이비 좌방 선가 바나리의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장본인 임을 2022년 1월 20일 오전 11시 11분에 확인하며 증명하는 기록을 보완 합니다.) 2020. 11. 9 11;19 작은 숙부가 오셔서 마당에 떨어진 밤나무 잎을 쓸고 계신다. 鬼김영태가 빙의로 대신하며 나를 나무란다. 일상에 없던 행위인데 최근 1년여 동안에 나를 강제로 유폐시키면서 강요하는 행위다. 나와 내 가계 구성원과 나 가문에 대하여 조작하여 제물로 강요하는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은 뼈를 깍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숙부의 의식은 강제되어 약 30..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1. 10. 23:26
신성(神性)을 지닌 사람의 가장(家長)이 하는 자살(自殺)은 절대 자살이 아니다.

사람은 신성(神性)으로 태어나 神이 되는 길을 통해 하늘을 만나 완전한 神이 되는 여래(汝來) 입니다. 사람이 神이 되고자 걷은 길을 가로막는 장애(障碍, 함정)은 자신 안에 갇혀 나오지 못하고 사람을 탐하여 빙의(憑依)의 장애를 씌워 가두려고 하는 鬼 뿐입니다. 하늘의 성품인 신성을 지닌 사람의 가정과 회사와 군대와 도시와 나라와 죵교의 가장(家長)인 가장(家長)과 사장(社長)과 대장(大長)과 시장(市長)과 의원(議員)과 대통령(大統領)과 수행자(修行者)는 가족을 죽이거나 망하게 하려고 자살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늘과 스승을 반역하고 자신을 버리고 부모를 죽이고 아내를 팔고 자식을 팔아넘기며 자신만 살고자 죽이거나 자살을 강요하는 鬼만이 사람을 빙의(憑依)하여 부조리한 삶의 장애(障碍, 함정)에 가두어..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0. 14. 00:50
중추기학은 인체론이면서 우주론

2020. 10. 7 07;12 중이염, 비염, 가래 등 체액이 농(膿)수준으로 변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에 대처하여 생긴 경우 신경 따라 독기(毒氣)를 강요하여 특정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서 화농(化膿)과 진물이 흐르는 경우 외에, 몸뚱이의 다른 영역에서 필요한 체액류를 신경 따라 밀어낼 때,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가래라는 체액으로 오해 한다. 체액을 신경계와 특정 장부인 뇌, 폐, 코, 귀, 눈, 복강, 신경계, 혈관 등 기(氣) 또는 혈, 또는 (복강은 氣로 채워진 비장의 확장 영역으로 하늘의 별이 존재하는 공간인 천공도 존재성으로 확장해서 보는 것이 바른 천문관)에 고의로 강제 주입하는 경우 심각하며 원인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므로 의료계에서 특별히 마음을 열고 알고자 노력..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0. 9. 05:08
鬼김영태의 빙의(憑依)의 사례 녹음기록과 빙의의 수준 정도

원래 나의 어머니 심성은 아주 곱고 장남인 나를 안타깝게 여기며, 녹음 중에 내가 밝히는 것처럼 충주시청에서 충주공예전시관을 수탁하여 상상센타 고마를 개관할 목적으로 계약하기 위해 일천만원을 어머니 예금에서 주실만큼 본래의 정신은 의연하셨다가 약 1년 여 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김영태가 나를 배타하는 의식으로 바꾸어 조율하며 녹음처럼 철부지이자 게으름뱅이의 청소년기 아들을 둔 젊은 어머니의 의식상태로 조작하여 바깥으로 내모는 현상입니다. 추악하고 악랄해서 분을 참을 수 없을 지경인데 이런 상황을 사소한 전등의 전원이나 수돗물, 음식 등 아주 사소한 것에서 조차 상황까지 조작하며 마치 악에 물든 어머니인 듯 말투와 의식을 독기를 돌리며 강제하고 이에 당하는 나의 몸에도 독기를 강요하고 신경과 의식을 강제 조..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10. 5. 02:03
체액을 강제하여 일어나는 폐해와 鬼의 단속과 처벌에 대하여

2020. 9. 25 09;44 (음 8.9) 금요일 鬼김영태와 김영태 가계(家系) 족속(族屬)의 빙의(憑依) 단속(斷續)의 정도는 최고선(最高善) 이다. 鬼김영태는 대한민국 국적 국민이므로 세계 인류에 끼친 빙의(憑依)의 침해를 사람의 존재성으로 단속하고, 죄(罪)의 질(質)이 원죄(原罪)를 현실에서 실행하는 인류(人類)에 대한 반역(反逆)의 장애(障礙)로 악(惡)에 이른 만악(萬惡)의 원흉(元兇)인 악마(惡魔)로 처벌(處罰)해야 한다. 긴 시간 동안 강제로 독기를 잇몸과 치신경(齒身經)에 강제하고 혀와 볼과 입술 등 입 전체의 신경에 독기를 강요하여 뜨거운 음식을 먹지 못하고, 이빨을 강제로 뽑으려 시도하여 이가 들뜨고 치신경(齒身經)이 약해지고, 턱관절을 조율하는 신경을 조작하고 아래턱을 외과수술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20. 9. 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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