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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말씀 하시기를 , ‘ 몸은 사람이 살아가는 우주 ’ 라고 하시고 , ‘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몸을 펼치는데 몸이 우주라는 의미 ’ 라고 하신다 .

2020. 10. 7 07;12

중이염, 비염, 가래 등 체액이 농()수준으로 변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에 대처하여 생긴 경우 신경 따라 독기(毒氣)를 강요하여 특정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서 화농(化膿)과 진물이 흐르는 경우 외에, 몸뚱이의 다른 영역에서 필요한 체액류를 신경 따라 밀어낼 때,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가래라는 체액으로 오해 한다.

체액을 신경계와 특정 장부인 뇌, , , , , 복강, 신경계, 혈관 등 기() 또는 혈, 또는 (복강은 로 채워진 비장의 확장 영역으로 하늘의 별이 존재하는 공간인 천공도 존재성으로 확장해서 보는 것이 바른 천문관)에 고의로 강제 주입하는 경우 심각하며 원인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므로 의료계에서 특별히 마음을 열고 알고자 노력해야 한다.

체액의 강제 이동으로 인한 질병은 단순 특정 부위의 기능만이 아닌 의식(정신) 분야의 수준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병리 증상이다. ()를 이동시키는 길인 신경(神經)이 영역인 몸을 갈라 분단으로 소통을 단절시키거나 체적의 몸을 결박하는 끈(오라)으로 변형하여 가 사람의 몸을 죽이며 노예로 지배하는 도구가 된다.

 

김영태의 공명심(公明心)으로 사이비 중추기학(中樞氣學)과 사이비 활인선법(活人仙法)을 비리로 활용하므로 신()의 영역에서 깨달은 인체관(우주관)과 의학이 비현실에서 쓰이며 사장되고 있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문화도 현재 김영태가 전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빙의로 점유한 채 강제 점유하고 도용하거나 유폐시킨 채 변질시켜 돌연변이로 만들고 실제 정보는 자신과 자신의 족속이 기억으로 탈취하여 저장하는 신식민지 시대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세계에 문화를 보급 전파하는 대부분의 현상은 김영태에 의해 빙의(憑依)로 조작되는 아류(蛾類)현상이므로 중단하고 다시 해야한다.

약육강식의 국제현실이라고 오만하면 안된다. 최소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문화를 침해하여 오염과 돌연변이의 변형을 일으키는 난잡함과 추악함을 다양성과 다중, 다원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가 변질 시킨 한류의 대중가요와 음식과 복식과 가 빙의(憑依)로 일으키는 역병(疫病)에 대처하는 문화 등이다.

에 의해 변형된 전통 및 현대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문화가 변이, 변질이 일어날 때 김영태가 빙의로 원격 조율, 조종, 교란해서 강요한다. 가 인()으로 박힌 의식이 자의식으로 변해서 정품이 아닌 아류의 현상을 보이며, 강제 조율, 조작된 신경게와 의식의 변화로 용모와 체형과 소리와 몸짓과 의식 등이 변질되고 있다.

외래 문물을 도입하는 경우 절대 사람을 수입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부조리한 현실과 불평등한 국가경제 등으로 사람을 이동시키는 현상은 오만과 폭력과 우매함에서 생긴다.

 

스승이 말씀 하시기를, ‘몸은 사람이 살아가는 우주라고 하시고,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몸을 펼치는데 몸이 우주라는 의미라고 하신다.

사람의 몸은 스스로 기()를 운행하는 우주이며 자율 운동체이다.

사람이 존재하는 공간도 실체라는 의식(견해)이 필요하며 자신과 환경에 대하여 전체라는 사유와 개체라는 존재성에 대한 바른 사유의 천문 우주관과 인체 우주관을 동시에 터득하고 유지해야 나와 남, 나와 세계를 평등하고 조화롭게 이해하며 산다.

정신통일을 하여 우주 전체의 의식을 하나로 통찰하는 의식은 모든 존재와 마음을 하나로 하면서도 침해하지 않고 조화롭고, 정신분열로 타인의 몸에 빙의하는 의식은 우주 전체를 다한다 해도 타인의 정신을 침해하여 마비시키고 지배하여 분절과 불평등의 모순을 일으킨다.

 

의 인체관은 전신이 성기(性器).

몸이 타율로 조작하는 신경과 의식 조율로 모든 비정상 성윤리를 만든다. 특히 동성애, 양성애는 가 빙의(憑依)로 의식과 신경을 교란하여 생기는 비정상의 성 정체성 현상이다.

일생 동안에 생기는 의식과 인체 기관의 퇴행, 변이, 변형 등은 모두 가 장기간에 걸쳐 계획하에 신경을 조율, 조작으로 진행하는 현상이다.

 

2020. 10. 8

수행과 학문과 정치의 직위가 높아도 가 이면에서 빙의(憑依)로 교란하고 장애를 씌워 질병과 죽음을 강요하니 나라가 온전할 수 없다.

 

2018년 장군도인과 도인혜원이 안내한 것처럼 정문을 통한 기통(氣通)과 양주 천보산 등산을 통해 냉기를 제거하는 행위와 산도라지 백숙 먹는 것을 안내한 행위 등은 사기(邪氣)를 제거하고 정기를 북돋운다는 말이 아닌, 수행과 차를 안내한다고 속인 사이비 행각의 구체적인 신체 내부 기운을 교란한 냉기와 독기를 빙의(憑依)를 통해 신경계 전체를 점유하고 조율, 조작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었다.

소금을 몸에 많이 들이며 혈관이 축소되어 빙의의 액땜에 활용한다.

 

현재 수행과 정치, 경제, 교육, 국방, 체육, 학문, 예술 등의 영역에서 일하는 존재들의 신경계 전체를 중독과 교란으로 파잔의 죽음을 넘긴 신기(神氣)를 소멸시키고 신경 조율과 조작으로 독기(毒氣)와 신경계와 뇌를 마비시키고 의식을 강제 조율하여 김영태 자신이 수면과 꿈을 포함한 일상 전체의 삶을 꼭두각시로 조율하며 세계를 빙의의 식민지로 통치하는 현실이다. 그래서 아무리 일깨우려 해도 피하거나 우유부단하게 대처하고 심지어 일깨우는 스승과 수행자들을 배척한다.

 

말할 때 배와 가슴과 머리의 전 영역을 열고 하니 일상의 안전한 언어표현이 이루어지는데 지금은 김영태가 조율하면 어느 자리까지 기운을 증강하여 열어도 기억이 생기지 않아서 말문이 막힌다.

김영태가 뇌 신경 전체를 점유하고 중심 기로를 완전하게 잡은 상태를 스승과 한마음으로 확인 한다.

스승이 말씀하시기를 현직 문재인 대통령도 바나리 수행자 전체와 똑같은 상태로 완전한 몸 상태의 신경계를 활용하며 현실에서 의식 활동을 해 오셨지만, 개별의 삶이 달라 현재 몸 상태는 모두 다르며 정진웅이 열반 후부터 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憑依)로 조율 조작하는 몸의 신경계의 침해 현상을 임상으로 겪고 확인하는 것과 같은 상태로 변했다고 하신다.

이외에도 2012년에 완전한 상태의 신경계로 조율하여 몸 상태를 조화롭게 조율해 준 인사로 도용 천태종 대종사, 진제 조계종 종정, 달라이 라마, 박원순 시장, 이재명 지사, 이해찬 의원, 안철수 의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있다.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빙의(憑依)김영태가 주로 비현실의 의식 속에서 스승을 사칭할 때 아라가비’, ‘아라가비 스승’ ‘스승등으로 의식(意識)을 교란하므로 추궁하면 선생님(당신)의 자아입니다.’라고 대답하며 발뺌을 해왔다. 이외에도 서해진 선생과 박송학, 윤경모 선생 등 다수의 바나리 수행자들을 사칭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