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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본문에서 아버지를 살해 하는 등의 빙의로 침해하는 실제 범죄 행위자는 아버지를 살해한 당시와 본문을 기록할 당시에 속임수와 요행수로 대응해 온, 흉노 역적 영해 박씨의 현실인이자 사이비 좌방 선가 바나리의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장본인 임을 2022년 1월 20일 오전 11시 11분에 확인하며 증명하는 기록을 보완 합니다.)
2020. 11. 9 11;19 작은 숙부가 오셔서 마당에 떨어진 밤나무 잎을 쓸고 계신다. 鬼김영태가 빙의로 대신하며 나를 나무란다. 일상에 없던 행위인데 최근 1년여 동안에 나를 강제로 유폐시키면서 강요하는 행위다. 나와 내 가계 구성원과 나 가문에 대하여 조작하여 제물로 강요하는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은 뼈를 깍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숙부의 의식은 강제되어 약 30여년 째 뇌기능 장애로 인한 의식이 낮은 수준에서 무직상태로 견디는 중이며 이름이 만규(滿奎)일 만큼 넓은 아량으로 태어난 존재인데 鬼김영태네 족속이 역사를 내려오며 강요하는 빙의로 인한 의식과 인생 조작 때문에 태어난 운명대로 살지 못하고 강제 조작된 삶을 사는 것이다.
아버지 형제는 본래 흰빛의 신기(神氣)로 태어나는 신(神)의 존재성으로 올해 65세인 막내인 작은 숙부 위로 열하나의 형제가 태어났지만 위로 형이 둘 누이가 하나가 살아남고 그 위로 여덟의 형제자매가 할머니의 태중이나 태어난 후 장성해서 결혼하기 이전에 모두 鬼김영태네 족속의 빙의 침해로 단명하고, 누이인 나의 고모 부부가 마흔 정도의 나이에 폐렴으로 일년 차이로 죽고 자식 셋이 외가인 우리 집안으로 와서 자라고 나보다 한 살 아래인 내 고종사촌이 막 태어났을 때 사정이 어려워서 내 어머니이 젖을 먹고 자란 후 자신의 부모가 죽고 우리 집안에 와서 자라다가 장성해서 나가 살았는데 2019년 2월에 鬼김영태가 극악하게 강요하는 빙의를 통한 질병 속에 강제로 죽었다. 당시에 스승이 한마음으로 죽은 동생의 몸에 남은 의식에서 몸서리를 확인하시고 역시 한마음으로 나한테 알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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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둘 중 뒤로 살아남은 네 명의 형제들 중 둘째가 되며 맏이로 종손이 되는 아버지가 2017년에 鬼김영태의 극악한 파잔의식의 고문으로 죽임을 당하고 아래인 큰숙부가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뇌신경교란으로 인한 졸도 현상 속에서 사용하던 엔진톱을 놓쳐서 얼굴부위를 다치는 위험과 일상의 독기로 강요하는 독살의 위협 속에서 풍 증상의 뇌신경 교란과 중추 등을 포함한 전신의 중독과 신경교란으로 神氣를 빼앗기고 의식을 점유당한 상태로 강제 조작되는 삶을 온 가족이 당하고 살며 오직 이 사실을 아는 나한테 조현병 증상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의식으로 鬼김영태가 대신하며 나를 배척하고 神性의 좋은 정신성이 아닌 자존감 없이 나약하며 분별하는 의식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모르고 비정규직의 허드렛일을 하는 정신수준이 낮고 평생 누리던 식생활문화까지 강제 조작된 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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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 있는 숙부 두 분의 삶은 근래 5년여 동안에만도 파잔의식에 이르는 정도의 극악한 정신고문과 신경계를 고문당하며 뇌관련 질환 외에도 중추와 사고 등을 강요당하며 수없이 죽음의 고개를 넘고 이마저도 스승과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鬼김영태의 가해행위를 제지하시고 활인선법으로 치료해서 간신히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가계는 연일(延日)정씨 가문에서 고려시대에 鬼의 침해로 인해 계보를 분리한 오천(烏川)정씨의 후예로 대종가는 아니지만 나까지 10 대째 종가를 유지하며 경기 여주 흥천에서 증조부 때 鬼의 침해로 인해 당시 이씨 조선 말기의 왕가와 왕래하고 수행가이면서도 자손이 귀한 가계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워 친척인 반남 박 씨의 산소 보던과 집성촌이 있는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운교로 이주하여 농사로 가계 경제를 낮추어 살았다. 당시에 우리 가문이 몰락하여 이주해 왔지만 정신성을 높이 산 당시 이 고장에서 식객문화를 행하던 밀양 박씨 가문에서 현재 우리 할머니를 출가 시켜 보내며 어려운 집안을 일으켜 의로운 삶을 살라고 하여 시집 오셨다.
작은 체구에도 할머니는 기운이 청명하고 의식이 총명하셨다고 하며 노년에도 집 앞 건너편 산에서 노는 작은 숙부를 부르는 소리가 쩌렁 쩌렁할 정도의 목소리였으니 기맥이 열린 정신 수준이 높은 분이었는데, 역시 우리 집안 내력대로 선수행을 하셔서 평소에 말씀 없이 농사를 지으시며 고운 마음의 할아버지와 사이에 열둘의 자식을 낳으셨다. 자식 열둘 중에 끝으로 넷을 살리고 여덟을 밭에서 일하다가 낳기도 하고 사산하거나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죽거나 청년기에 들다가 죽는 등 모두 양육이 불가능한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스승이 알려 주시는 말씀처럼 사람은 완전하며 완전한 존재가 출산하는데 죽거나 일하다가 낳는 등의 비정상 출산은 모두 鬼의 강제 조작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이같은 모순 현상은 여덟의 자식이 모두 神으로 태어나는 우리 집안에 대하여 빙의로 침범하여 神氣를 훔치고 기억과 의식과 가계 문화를 비밀리에 대를 이어 세습하며 약탈해 온 鬼김영태 집안 족속이 원인이었다. 그래서 자손을 낳고 키우기 힘든 상황을 우리 가문 본래 古神의 검은 하늘(烏天)을 이루는 수행 전통 외에 북두를 신앙하는 수행과 불교 신앙까지 세 가지 수행계를 동시에 하여 義를 더하고, 당시 이웃에 거주하던 선수행가인 반남 박씨, 밀양 박씨, 이씨, 지씨, 오씨 등 여러 가문의 집안에서 아버지를 수양아들로 삼아 주는 등 義를 더하여 보호해 주고, 큰 숙부의 경우는 본래 이름인 현규(現奎) 외에 아명으로 일상 도구의 험한 이름으로 불러, 극렬하게 시샘하는 鬼의 액(厄)을 피하려고 꾀할 정도였으며, 조부는 일흔이 넘어 돌아가셨지만 증조부는 수행의 하늘을 열어 기운이 성성한데도 鬼가 강제하는 의식 교란에 의한 화와 함께 쉰 다섯의 연세에 돌아 가시고, 증조모가 치매라고 하지만 정상의 의식상태에서 의식의 조율에 의한 기억 상실현상의 조현병을 앓을 정도였으니, 현재 아버지 형제와 내 형제와 내 자식 대의 형제들에 강요하는 鬼김영태와 그 족속의 빙의의 강요는 10년 단위로 죽음을 넘는 조작에 의한 강제 조정의 비밀리에 진행하는 사육의 과정이다.
내가 현실에서 직접 대하는 우리 사회 현실과 교묘하기가 神의 경지라 할 정도의 鬼김영태가 야생동물로 부터 전염된 것으로 오인하도록 하며 가축에 강요해 온 독감과 같은 방식으로, 사람한테 강제하는 역병인 코로나 독감과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의 국제협정과 다른나라의 대통령 선거 등의 국제 정치질서까지 교란하고 조작하는 행위 등 매스컴을 통해 대하는, 세계 인류가 겪는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끼치는 빙의에 의한 식민화 현상의 한 표본이며 작은 역사다.
어제 큰 숙부 댁에 갔다가 평소에 어질어서 나를 부모처럼 대하며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하며 존중하던 열네 살 어린 사촌동생이 이유도 없이 나가라고 하며 김장 후에 먹는 저녁식사에 내 밥까지 퍼서 권하는 부모와 형제의 권유까지 무시하고 무력으로 바깥으로 내몬, 경우를 당하고, 일상에서 鬼김영태가 나의 자식들의 신경계를 강제 조작하고 기억과 의식을 강제 조율 조작하여 세뇌하며,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에 의한 나와 우리 가계의 피해를 스승과 수행자들의 한마음의 안내 속에 확인하여 현실을 아는 나를 배척하고 반목하도록 이간질하는 현실이다.
자식과 지아비와 형제와 아비로서 하늘이 낸 인연을 맺고 대하는 존재인 나의 가족들한테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교란하여 파괴되는 모순의 부조리한 현실 세계의 의식구조를 알려서 함정에 빠져 길을 잃지 않도록 책임과 도리를 다할 수 없는 무자비하고 교활한 현실이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강요하는 판데믹이라는 주술이며 빙의의 현실이다.
2020. 11. 9 오후 9; 21
독기로 머리 정수리의 신회혈과 등의 신주혈 즈음을 가로로 자르며 마치 메스로 긋듯 예리하게 뇌를 묶는 현상을 강요한다.(의식 내부로 스승과 서해진 선생 등의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의식을 통해 鬼김영태와 언어로 소통하며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실제현상이다. 단지 鬼김영태가 교활하게 속이는 경우가 있어서 기로의 위치나 이름 등이 조금씩 오류일 때가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에서 근무할 당시에 시작한 신경교란 때 경험한 상황과 같은데 당시와 경혈 자리가 조금 다른 것 같다. 나의 아들 정산이 이 상황을 세게 겪으며, 鬼가 비밀리에 신경을 교란하는 증상이라 자각하기 어려워 쉽게 알지 못할 수 있지만 기억을 스스로 쓰기 힘든 현실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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