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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역참(易參) 길

haeoreum 2020. 11. 25. 15:00

세벽에 스승이 뇌로 연결하는 신경에서 鬼김영태가 체액을 강제로 채워 올려 부패한 것을 빼어 주셔서 뱉으니 팥죽 색깔보다 더 진하게 죽은 핏빛 고름이 되어 나온다. 어제 저녁 鬼김영태가 머리 좌우로 밀어올린 독기로 인해 어지럽다. 창조(創造)는 살림으로 이룬다. 鬼가 실재를 절단(絶斷)하여 파괴(破壞)로 세계를 이룬다는 것은 절대(絶對) 불가능하므로 금지(禁止)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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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修行) 중에 鬼김영태가 거는 장애(障礙)를 거치며 열반(涅槃) 후에 다시 거는 비현실의 장애를 겪는 현실에서 鬼김영태와 나의 장애를 동시에 확인하고, 해명(解明) 후에 현실화한다.

하늘인 스승한테 鬼김영태가 빙의(憑依)하여 의식(意識)을 도용(盜用)하여 장애의 비현실을 열어 놓고, 내가 여래(如來)로 열반한 경우인데도 비리(非理)로 마법(魔法)의 장애를 강요하여 현실 세계가 비현실의 상태를 유지하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그래서 열반을 통해 도리(道理)를 터득한 존재로서, 현실에 *외(溾,歪)로 도는 장애를 씌우는 鬼김영태를 역(易)으로 대응하여, 나하고 세계에 대하여 씌운 장애를 스승과 사형제들과 한마음으로 뒤집어 씌워 전향(轉向)과 자수(自首)를 강요한다.

스승은 본래 도리(道理)에 따라 서로 다툼을 승화(昇華)하도록 하시고 나도 한마음으로 승화의 방법을 제안하지만 鬼김영태가 항상 비수(匕首)로 공격하니 정도(正道)로 대응한다.

神의 정도(正道)는 자비(慈悲)롭지만 鬼의 비수(匕首)는 사악(邪惡)하여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의식(意識)을 조작(操作)하며 중독(中毒)과 마비(痲痹)와 마취(痲醉)와 독살(毒殺)하여 모든 것이 배반(背反)으로 절단(絶斷)난 마법(魔法)의 세계를 고착(固着)하려 한다.

세계 인류 중 神의 가문(家門) 중 한 표본인 우리 오천(烏川) 정씨(鄭氏) 집안에 鬼의 집안인 의성(依姓) 김가(金家) 집안 족속(族屬)이 1만여 년이 넘는 역사를 거치며 강요한 장애는 용모(容貌)와 체형(體形)과 의식(意識)까지 교활하고 요사스럽게 조작할 정도로 악(惡)이 극(極)에 이른 사건의 연속이다.

鬼김영태 족속은 3만여 명(名)에 이르고, 그 중 1백여 명이 鬼김영태의 배후(背後)에서 같이 하니, 정의(正義)가 불의(不意)로 뒤집혀 바뀐 현실이라 지탱하기 어려우므로 현실 국가의 특별법(特別法)으로 단속(團束)하도록 계몽(啓蒙)하고 고발(告發)하고 있다.

*외(溾,歪)
외溾 더러울 외; ⽔-총13획; [huì,wēi] 더럽다
외歪 비뚤 왜{외}; ⽌-총9획; [wāi,wǎi] 비뚤다, 기울다, 바르지 아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