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파괴하고 싶다" 끔찍 발언..'싸이코패스 AI' 등장 정구희 기자 입력 2018.06.22. 20:36 수정 2018.06.22. 22:06댓글 1036개 음성 기사 듣기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영화 터미네이터에선 인간에게 총 쏘고, 또 거리낌 없이 죽이는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들이 나옵니다. 영화가 처음 나왔던 30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은 그저 공상에 불과했습니다만 '바둑 천재' 이세돌을 꺾은 알파고, 또 요즘 집집마다 놓인 인공지능 전자기기까지 어느새 인공지능은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미국의 연구팀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춘 인공지능을 만들었습니다. '인류를 파괴하고 싶다' 이런 얘기까지 한 AI도 있다는데, 오늘(22일)은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를 자세히 짚어보겠..
2018. 6. 19 저녁 jtbc뉴스 손석희의 김성태 한국당 권한대행의 얼굴 변형. 허리를 펴지 못하고 앉았다. 의식 교란 가능성 있다. 여성 앵커도 허리를 굽힌 채 앉은 자세가 안정되지 않는다. 기맥 교란으로 인한 현상이다. 키가 수축되고 신체 볼륨이 부푼 모양. 뉴스 중에 멕시코 이민자 문제에 대한 소식 중 얼굴 보인 남성의 이마 기경이 Y자로 변형된 모습. 유명인이 아닌 시민 수준의 사람까지 변형된 것을 보면 신경교란현상이 매우 확장되고 있음을 본다. 미세하지만 사회와 세상 전체의 미의식을 왜곡하려는 행위의 연장이다. 낮에 청주북부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 중 교란을 겪지 않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 한국인의 얼굴모습이 일그러지거나 풀어져 힘이 없는 얼굴 등 바른 모습을 찾..
2018. 6. 19 17:57 법원 제출용 증거자료 이승건 변호인에게 전하고 옴. 의가 걸린 모양. 북부정류소에서 내려 법원 앞까지 택시로 이동 청주 택시기사들 모두 침해되어 관자놀이 신경 각성. 나도 오가는 중에 계속 감각교란, 식욕 및 미각, 시각- 여성들에게로 향하는 집요하고 강제되는 불필요한 시선. 집에 오니 어머니의 표정과 말투와 걷는 동작들이 부조화 스럽다. 내게 하시는 말씀마다 "엄마가•••"라는 말로 시작. 나를 어리고 저능한 지적능력자로 각인하고 어머니와 동생에게 의타해서 사는 폐인으로 만들려는 행위. 휴대폰 메모 중 미세한 조작으로 오타 속출. 대추혈에 저린 자극이 있다. 책이 나왔다. 작은 방에서 나온 큰 세상을 담은 책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세상의 모든 ..
2018. 6. 16 10: 06 평소 나와 같은 김영태의 교란 인한 현상을 겪고 있는 김OO 씨에게 법원 제출용으로 증언을 부탁했었다. 오늘 상황을 물으니 기억이 순간 순간 지워지고 메모조차 어려움을 토로한다. 또한 직장 동료와 충동적인 마찰이 생김을 이야기 한다. 꿈 또한 심층의식을 막힌채 사고를 교란당해서 거의 꾸지 않거나 악몽 등의 조작되고 강요되는 이미지를 보지만 깨어나면 기억이 거의 없단다. 시를 쓰던 사람이고, 오랫동안 김영태의 교란으로 인한 심신의 병증을 겪어 왔고, 차를 마시며 나름의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이라 자각력이 높아서, 욕망과 감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인데도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다. 심지어 직장을 그만 두려는 마음까지 있어서, 만류하고 직장의 상관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하고, ..
2018. 6. 16 어머니의 질병과 김영태의 비행. 강제 조정에 따른 신체의 이상현상-질병-치료와 투약. 비정상적 체기 돌림에 따른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뇌경색,.... 그리고 오래 전부터 앓고 있지만 류마티즘도 통증이 전혀 없는 것은 치료 된 상태이다. 신체의 체기와 혈액 및 체액의 강제 돌림과 오장육부와 감관 등 신체의 내외부 기관에서 나타나 겪는 것은 내가 여러회에 걸쳐 겪었고, 최근 삼년여 동안은 김영태의 가해와 알림 속에서 스승과 여러분이 지켜보는 중에 확인하며 겪는 중이다. 나와 내 가족 모두 같은 현상의 김영태의 콤플렉스 속에서 '사육' 중이며, 자각하는 나 이외에는 의식까지 교란하므로 설득조차 무시되고 아무도 모른다. 알리고자 말하면 돌변해서 타인처럼 덤벼드는 존재성은, 드러나는 모양이나..
http:// 2018. 6. 14 08;21 자식을 부정하기 위해 불필요한 트집과 비정상적인 트집으로 대응. 또한 나의 일에 대한 김영태의 교란행위를 어머니를 통하여 의식을 조종하는 상태에서 할 때는 참기 힘들다. 강제적인 분노와 함께 어머니의 상식 밖의 험담이나 요구를 대하면 긍정도 부정도 불가능하다. 이럴 때 어머니의 말씀과 행위는 완전한 치매환자처럼 변하며 대하는데, ‘사악’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수준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거나 타인과의 소통에선 지극히 정상적인 모양으로 대응하며, 어머니 자신도 돌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설득도 불가능하다. 또한 김영태의 교란행위라는 것을 이야기라도 하면 심각한 대응으로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화신의 모양임을 알게 된다. 분노하며 내게 날조한 트..
- Total
- Today
- Yesterday
- 김종훈
- 에포크 타임스
- 아티스트북
- 아라가비 박현
- 흉노
- 여래
- 김영태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공산주의
- 바나리
- 현재
- 흉노 박현
- 오이디푸스
- 서해진
- 전체주의 범죄
- 달라이 라마
- 상상센타 고마
- 영해 박씨
- 박현
- 도날드 J. 트럼프
-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
- 구경 열반
- 울다마 서해진
- 김도일
- 정진웅
- 오천 정씨
- 전체주의
- 지유명차
- 가스라이팅
- 수행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