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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4 08;21 자식을 부정하기 위해 불필요한 트집과 비정상적인 트집으로 대응. 또한 나의 일에 대한 김영태의 교란행위를 어머니를 통하여 의식을 조종하는 상태에서 할 때는 참기 힘들다. 강제적인 분노와 함께 어머니의 상식 밖의 험담이나 요구를 대하면 긍정도 부정도 불가능하다. 이럴 때 어머니의 말씀과 행위는 완전한 치매환자처럼 변하며 대하는데, ‘사악’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수준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거나 타인과의 소통에선 지극히 정상적인 모양으로 대응하며, 어머니 자신도 돌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설득도 불가능하다. 또한 김영태의 교란행위라는 것을 이야기라도 하면 심각한 대응으로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화신의 모양임을 알게 된다. 분노하며 내게 날조한 트집으로 일관하다가 내가 일부 인정이라도 할 때, 교활한 웃음을 짓기도 한다.
김영태 자신의 행위라는 것을 나 이외에도 여러분이 알고 있지만, 자신의 전화는 바꾸고 부인 엄희진의 전화와 메일은 수신불가 상태로 막아놓고 하는 행각이다. 방문하여 항의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기도 한다. 신고를 할 때는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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