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선생님 얼굴의 변형이 심하다. 기경맥(신경)교란임을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받아들이지만 이해정도가 높지 않다. 2018. 5. 30 12:23 땅이가 결국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 중이란다. 힘이 없이 느껴진다. 장사라고 하고 중국으로 간다는데 무슨 일인지? 교란에 의한 상황이 분명하고 김영태의 말은 열었지만 중국 가는 것은 말려야 한단다. 2015년 "김영태의 권유로 내가 땅이 한테 보냈던 문자 중 "내가 신이 될 수도 있다. 너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던 말이 김영태의 의식조종에 의한 김영태의 말임을 알았다. 그 땐 몰랐지만 그동안 삼년 동안에 내 집안에 강요한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과 관계교란과 일의 교란을 보면 자신을 신격화 한 것과 나를 빙의 중간숙주화 한다는 것이며 신체에..
[수사반장]단서는 없다...최면수사로 사라진 7세 김양을 찾았다박성우 기자 안소영 기자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100자평 좋아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기사 URL공유공유 더보기입력 2018.02.24 10:42 | 수정 2018.02.24 11:42김양(7)이 사라졌다. 지난달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67명 아동의 소재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7년 전 입양 갔던 김양의 행방이 묘연했다. 범죄에 노출됐을지도 모르는 상황. 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작부터 오리무중(五里霧中)이었다. 친모 A(38)씨는 2011년 남편과 이혼하면서 당시 생후 6개월인 김양을 인터넷을 통해 입양 보냈다고 했다. 양부모의 신원도, 입양기록도 없었다. 손..
2018. 5. 27 02:06제주시절에 욕설과 분노를 강제 하며, 지속적으로 기억을 침해하기 시작한 행위를 통하여 김영태가 나의 신경을 점유하면, 지금도 그의 의식 교란에 따라 욕설과 통속언어, 삼인칭 언어 등 비속어(非俗語)를 일상적으로 쓰게 바뀐다. 말을 더듬거나 같은 단어나 문구를 반복하는 실수도 그 중 하나이다. 그가 대상화 하는 나와 사람들에게 현실과 동시에 존재하는 또 한겹의 현실인 비현실 (현실의 지평인 非現實)을 통해 교묘하게 깃들어 기억과 삶을 훔쳐보거나 감각과 생각을 교란할 수 있는 특수성을 이용하여, 현재성의 삶을 놓치도록 집요하게 강요당해 온 것이다. 자신과 같은 초월하지 못하고 무(巫)의 공간에 갇힌 삶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렇게 그의 비현실적인 활동 속에서 내가 실수를 하는 것..
"만나자" 제안에 12시간 만의 전격 회담..향후 전망은?안정식 기자 입력 2018.05.26. 22:06 수정 2018.05.26. 22:44 댓글 1306개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 들어와 있는지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와 계속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Q. 안 기자, 그 동안 새로운 소식 들어온 게 있습니까?[안정식/북한전문기자 : 지금 전방위로 저희 정치부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는데 쉽사리 파악은 되지 않고 있는데요, 한두 가지 정도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정부소식통한테 들은 얘기인데 12시간 내에 모든 게 이뤄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26일) 2차 정상회담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
사진은 내게 협박당했다고 고발했던 장소이다. 당시 그가 나를 맞이했던 자리에 그처럼 앉아서, 내가 그에게 말을 걸었던 자리에서 택시기사께서 찍어준 장면이다. 뒤에 선 나무는 그가 당시 장톱으로 가지치기 했다는 나무들김영태 씨와 소통을 하고 싶어 그의 집을 찾아 갔다. 그의 집에 도착하여 마당에 들어서니 집안에서 나오며 "밖으로 나가라!"고 내게 소리쳤다. 그래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더니 마당 밖으로 내몰며 “진입로 바깥까지 나가서 택시에 가서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택시를 타고 온 걸 어떻게 아느냐? 하고 물으니, "택시 타고 왔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화를 냈다. 놀려줄 마음으로 "내가 언제 택시 타고 왔다고 그랬습니까?"하고 대답 했다. 그리고는 그가 경찰에 무단침입으로 나를 신고를 하였다...
2018. 5.19 05;09 80년대 출현한 인디고 세대와 행동과잉징후와 빙의현상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意를 통해 김영태와 소통 중, 어제 김영태 씨의 집으로 가서 만나고 온 후, 마음 안에서 스승의 권유로 김영태 씨에게 빙의를 중지하고 병원진단과 사법당국에 자수할 것을 권유 중이나 김영태가 아직도 나의 기억과 사고를 활용하여 나와 의견을 나누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 현상을 여러 분의 마음이 같이 함을 느낀다. 김영태의 침해로 인한 어머니의 증세 및 일상의 행위가 일어나는 근거는 氣流의 비정상적으로 빠른 유통으로 과도한 신경의 각성상태에서 감각 및 사고의 조종을 통한 비정상적 인간으로 변형 기도.(강한 자아, 심층의식 없는 마치 좀비와 같은 상태로 거친 마음, 원래의 성품과 다른 경박한 행위,..
국선변호인과의 첫 통화, 意가 걸린 채 전화받음, 어제 청주지방법원으로 부터 국선변호인선정 결과 통지문을 받았다. (2018고정233 협박 등) 선정된 변호인 이승건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청했다. "예 예" "예 예" 하는 반복해서 대답하는 특수한 현상으로 - 빙의된 경우 2중의 존재성으로 대답하는 행위를 한다. 그리고 나의 체액을 후두부에 강제로 오염시켜서 목소리를 탁하게 교란한다. 그리고 신체에 대한 교란은 있지만 비교적 정상적인 상태에서 상대 이승건 변호사와 통화를 한 후 연락처에 등록을 하고 통화화면을 아이폰카메라로 자체 인증촬영을 한 후, 한메일의 내 계정으로 송신하여 데스크탑 컴퓨터로 이글을 작성 중이다. 청주지방법원에서 온 통지문을 보며 이글을 올리는 중에 문득, 속수무책으로 나의 ..
2016년 말 2017년 초 (날짜 정확히 기억 안남, 당시 스승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으로 사칭(기억과 意를 교란하여 내면에서 듣게하고 기운으로 조종하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 옆에서 지켜보며 시키는 것과 똑같은 현상으로 느낀다. 바보처럼 속았다고 비웃지 마시기를, 마음베낌寫意상태에서 하는 祖師禪 방식의 수행을 일상으로 하여 삼매에 들어 있을 때에는 심층의식 속에서 멀리서도 소리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정도이므로 심안을 교란당한 상태에서 소리와 기운을 통하여 소통할 때에는 미세한 자각력으로 모든 것을 느끼지만 섬세한 내면의 소리와 意(감각기관과 행위)를 통한 의식을 교란하므로 완전한 내면을 통한 만남과 수행행위로 속게 된다. 이는 이후에 2004년 강화 시기 부터 그가 타인에게 행해온 거짓 수행계에 ..
오늘도 어머니 의식을 교란해서 가정용 정미기를 이용한 벼방아를 찧도록 한다. 도중에 기계작동 이상, 저녁 시간이 되니 동생이 들어와 마저 정미를 한다. 동생도 웃음소리가 평소 쓰지않던 강제된 가성의 소리다. 미세한 변화이고 스스로는 모를 만큼 자연스로우니 일부러 확인하도록 일깨우면 알아차릴수 있는 내용이지만, 나에 대해 배타적인 김영태의 意가 깃들어 대하니, 사실을 일깨우면 평소 없던 모양새의 마음으로 화를 내거나 현실성 없는 정상적이지 않은 말투로 대응한다. 그러므로 내면이 억눌린 어머니나 동생의 심기가 다칠까 모른체 한다. 위의 메모 내용 중에 등장하는 '선가'와 '박현', '서해진', '추공' 등의 인물은 意차원의 非의 현실인 환경의 특수성과, 김영태의 침해행위를 내가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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