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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공공의 영역에서 의식을 조율하여 일어나는 강요된 사고가 현대의 전체주의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사회 전체가 각성하여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haeoreum 2018. 12. 16. 00:58영상 초반 인터뷰하는 회사측 인사의 대답이 '예 에' '예 예 예' 하고 반복해서 대답하는 것은 의식이 돌연변이가 되어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며 그 사람의 의식을 조율하고 조종하여 행위까지 일어나도록 하는
정신교란범죄이며 정신병인 '조현병'으로서 사회를 불의에 빠뜨리거나 비정상적인 사고와 사회관계를 형성하며 사회 속에서 사고를 유발하도록 조종하는 행위까지 포함하는 빙의(憑意), 또는 최면현상에 빠져 있는 것을 증명하는 언어가 교란 당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이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빙의상태에 있다는 것이 분명하고 비정규직의 직원이 작업하는 곳에는 비교적 열악하도록 사람들의 견해와 사유가 비정상적으로 조율되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현장에서는 정상적인 작업환경과 작업량 등이 지켜지지 않으므로써 사고가능성이 높으며, 심지어 작업자의 의식을 교란하므로 정상적인 감각기능이 한계가 있어서 사고의 근원은 돌연변이 의식을 쓰는 헤르메스(도깨비)의 빙의행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공공의 영역에서 의식을 조율하여 일어나는 강요된 사고가 현대의 전체주의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사회 전체가 각성하여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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