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차 여동생 집에 며칠 다녀오신 어머니가 그동안 김영태에게 물려 강요당한 고혈압이 저혈압으로 판명났다. 뇌경색은 여전하고 머리 뒤쪽으로 올라가는 혈관들이 아주 가늘게 실핏줄로 변하였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수 있고 거의 혈액이 올라가지 않고 있었다고 판명되었다. 어머니 몸의 기운을 개(狗)김영태가 어머니 신경을 목에서 올라가는 혈관신경을 단절한 채 반대로 내리며 앞쪽과 내부로 올라가는 혈관을 통해 강제로 혈액을 뿜어올리는 등 강제로 돌려온 고문의 결과이며 이제 강제하는 기운운행을 어느정도 자율운행상태로 조절한 결과다. 완전한 자율운행으로 우리 집안 뿐 아니라 세계인류의 기운운행을 정상화 해야 한다. 지금 스승의 마음안에서 바나리 수행자들과 함께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현실에 대하여 중생심으로 타개하자고..
鬼는 茶를 毒으로, 밥을 冷으로 神經을 오라(오랏줄)로 쓰는 병신(病身)이며, 제 살을 파먹고 불평등을 만드는 빙의(憑依)로 오르내리며, 불평만 일삼고 요행수만 바라는 아편(阿偏)쟁이. 사람의 머리와 허리와 다리의 신경계를 빙의로 침투하여 잡고 있는 파충류 모양의 鬼김영태가 분열한 자의식 모양 – 2009년 상상학교 사라스와띠에 참여했던 학생이 자신을 억압하는 자의식을 표현한 모양. 鬼김영태에게 강제 빙의되었던 성(性)이 김(金)씨인 학생은 현재 차(茶)와 수행(修行)으로 선(禪)의 경지에서 살고 있다. 반면 빙의(憑依)를 일삼던 선가명(禪家名)이 마루달인 김영태는 아직도 鬼의 정체성으로 타인의 신기(神氣)와 의식(意識)을 훔치는데 빠져서 萬가지 악행(惡行)을 일삼고 있다. 鬼김영태가 ‘심계(心界)가 있..
미국-중국-홍콩-대만-영국 등 국가와 사람간의 관계와 사건은 모두 鬼의 이간질에서 비롯되니, 마디가 되는 단위 시간당 국제관계와 인권 등에 대한 定義의 기준을 쉽게 알수 있으면서도 좀 더 길고 넓은 영역으로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면 定義의 기준이 사건의 복잡함 때문에 변하며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래 정해진 정의(定義)의 기준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의의 기준이 바뀐다는 속설이 생긴 연유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사건을 포함하는 공간과 시간으로 이루어진 역사의 배후에는 하늘로 이해하는 세계라는 우주 속에서 생겨나고 주체가 되는 사람의 근원인 神과 이 모두를 배반하고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는 반역자 鬼(가짜인 트릭스터, 거짓 神 헤르메스, 장애인 오이디푸스, 惡魔인 놀부)가 있습니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09년 여름 예술 사념처 명상 - 상상학교 사라스와띠를 끝내고 휴가차 간 마라도 기원정사 석혜진이 욕망의 허망함을 설명하며 출가를 권유할 때, 나를 향해 덮쳐와 나를 깨우고 뛰어 넘어간 검은 표범은, 나를 덮고 있던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의 장애가 아직 욕망이고, 악마 박현이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부하고 나의 기억을 점유하고 약탈하여 나의 기억이 상실 상태일 때였네. 검은 표범은 고타마고 또한 새롭게 열 나와 내 하늘. 3년 후에 내 마음엔 수련이 피어났네. 그리고 오늘 현실로 오신 그대여. 다시 - 부끄럼에게로 군중 속의 나를 노리며 달려드는 표범 사력으로 떨쳐내다 홀연히 사라진 그를 찾아서 온 숲에 머물다..
스승이 사소함이 굴레를 만드는 예를 교훈으로 전해 주시는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 리쑤족의 설화를 생각합니다. 스승이 차를 구하려 윈난 소수민족들을 찾아 가실 때 마음이, 鬼가 사람한테 빙의(憑依)하여 몸에 毒氣를 교란해서 중독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어야 하는 애닳픔이셨을 것입니다. 鬼의 毒에 중독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약을 찾아 헤메시며 차를 기르고 만드는 이들의 마음에서 베껴오신 진짜인 사람의 말 참말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7
2020. 7. 10 06;34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즈음하여.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鬼김영태의 침해로 생명을 잃은 상황을 맞아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우리 현실에 끼치는 빙의(憑依)의 침해를 의식의 수준이 우주를 만유하시는 완전한 神의 경지에 달한 스승으로부터 성인의 수준에 달한 사람이면 최고의 수행력으로 의식을 神의 수준으로 드높인 사형 서해진과 나의 간략한 사례를 들어 본래의 타고난 성품과 이를 탐하고 시기하는 鬼김영태와 그 족속의 빙의(憑依)의 침해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한다.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가문(家門)은 부도지(符都誌)를 후세에 전하신 박지상 선생의 영해 박씨 가문(家門)으로 중추기학(中樞氣學)을 수행학(修行學 )으로 전숭(傳承)할 정도로 명문가..
2020. 7. 9 오후 09;43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소식에 즈음하여. 찻그릇을 수반위에 풀어놓는데 분명히 의식(意識)으로 인지(認知)하며 정해진 자리에 놓는데도 다시 보면 차호와 공도배와 거름망과 잔의 자리가 제자리가 아니어서, 자리에 맞추어 정정하며 일상에서 내 신경계를 강제 점유하고 대신하는 鬼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에 불쾌함을 표한다. 鬼김영태는 오랜 역사를 거스르는 동안 해온 불의(不意) 행각을 놓을 생각이 없지만, 정신(精神)의 식민지(植民地) 현상을 절대 받아들여선 안된다. 저녁 뉴스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잠적, 실종되었다는 소식이다. 우리 사회의 전 영역의 인류가 의식을 鬼김영태와 그 족속(族屬)들한테 강제 점유된 상태에서 일상에서 조율해 주는대로 의식활동을 해야하는 현실의 부조리한 ..
선천적 장애자 오이디푸스 김영태가 씌운 장애와 주술을 역병과 치료법으로 선택한 현실 콤플렉스에 갇힌 오늘. 마비된 의식으로 질병의 원흉을 제거하는 근본책을 외면하면 당장 달콤한 잠이 악마가 독기로 졸도시키는 마취의 비현실 세계 속에 영원히 유폐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08173605539 [단독] 코로나 넉달만에..11만명이 빈곤층 추락했다 가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자 수급자가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10만명 늘어났다. 작년 한해 늘어난 수와 맞먹는 수치다. 대부분 코로나19 사태로 실직 또는 소득급감으로 생계유지가 어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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