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김영태와 빙의(憑意)하는 존재(存在)에 대한 단속(團束)과 여유(餘裕)
2020. 7.27 04;58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함음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조화로운 세계입니다. 조화로운 세계를 담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열렸습니다. 열린 마음은 하늘입니다. 열린 마음은 감각으로도 분별의 경계를 넘어 매이지 않는 원기로 이루어지는 질박의 현상입니다. 요즘 鬼와 일상에서 내면의 의식과 외부의 의식계를 통틀어서 대면하느라 성품이 거칠어져 상소리를 같이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김영태의 의식상태와 현실에 대하여 기록 합니다. 鬼가 만드는 비현실은 여유로운 상황으로 유도하지만 유리같은 경계면에서 흘러나오는 핏물은 강을 이루고 비명은 산을 울립니다. 햇살은 세상의 색깔을 바꾸어 놓으면서 비춥니다. 우리는 변형된 의식만큼 바뀌는 색깔따라 마음이 바뀌며 조화를 찾습니다. 어찌보면 마..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7. 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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