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2020. 7.29 10;10 스승이 말씀 하시기를, ‘神인 진웅이 열 살 때 수미산이 솟은 구릉인 산소 보던에서 달려 내려온 하늘의 운(運, 雲, 云)인 흰 양떼의 우두머리 뿔에 옆구리를 받치고 비(非)의 현실에서, 내 몸에 빙의(憑依)한 鬼인 영태와 2인 3각으로 하늘을 향해 출발한 길에서, 마흔네 살에 망망한 언덕과 팔상전에 오른 모습으로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의 세계를 확인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마흔일곱 살에 鬼영태가 교란하는 의식과 내가 바로잡는 상징의 꿈과 생시의 길을 바라밀행으로 가슴에 유폐된 제비를 날려 석가모니의 현재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측은지심을 한마음으로 깨달아 세상과 함께하는 상상 센타 고마를 시작하고, 마흔여덟 살에 사신(四神)으로 연, 흰빛의 알 속에서 태초의 물과 뭍과 색색..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7. 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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