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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심은 무궁화 첫송이가 어제 피었다. 흰 꽃으로 피어난 무궁화를 보며 鬼에게 마비된 세상이 풀릴 징조로 여기며 좋아했는데 돌연 비보를 접하게 되니 망극한 마음 한이 없다. 근래 4년여 동안 스승이 열어주신 선기옥형 안에서 스승을 모시고 수행자들과 鬼김영태를 대응하며 鬼김영태가 침범하여 파괴하는 내 의식을 통한 초월계를 파괴하려는 침해와 의식이 일어나는 신경계의 氣의 운영체계인 몸과 몸 바깥으로 내 의식이 펼쳐지며 열린 세계의 연기법(緣起法)을 확인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과 죽음을 접하고 현실 이면에서 사람의 의식을 무단 점유하고 조율하여 세계로부터 이간질하는 빙의(憑依)를 일삼는 鬼김영태의 악행(惡行)을 일깨운다.

2020. 7. 10 06;34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즈음하여.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영태의 침해로 생명을 잃은 상황을 맞아 김영태와 그 족속이 우리 현실에 끼치는 빙의(憑依)의 침해를 의식의 수준이 우주를 만유하시는 완전한 의 경지에 달한 스승으로부터 성인의 수준에 달한 사람이면 최고의 수행력으로 의식을 의 수준으로 드높인 사형 서해진과 나의 간략한 사례를 들어 본래의 타고난 성품과 이를 탐하고 시기하는 김영태와 그 족속의 빙의(憑依)의 침해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한다.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가문(家門)은 부도지(符都誌)를 후세에 전하신 박지상 선생의 영해 박씨 가문(家門)으로 중추기학(中樞氣學)을 수행학(修行學 )으로 전숭(傳承)할 정도로 명문가이며, 스승이 태어나실 때 이미 열반(涅槃)까지 의식(意識)을 완전하게 확장한 완전한 의 상태로 태어나시며, 당신이 세상에 나오신 까닭을 이미 알았다고 하신다. 또한, 형제들도 모두 도리(道理)를 모두 깨친 성인(聖人)으로 태어나신 가문(家門)이다. 스승은 태어나신 후 현재 어린이로 치면 유치원을 들어가기 전의 어린 나이에 부친의 안내로 스승을 안내받고 학문과 무예를 통달함으로써 에 농락당하는 세상사(世上事)와 이에 대처하여 심신(心身)을 보전하는 방법을 중추기학(中樞氣學)의 의술인 활인선법(活人仙法)으로 스스로 보완하시고 세계인류(世界人類김영태와 그의 집안 족속들까지 고치고 살리시는 중에도, 제자가 된 중에도 수행자를 사칭(詐稱)하며 스승의 몸에 빙의(憑依)하여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침해하며 무단 탈취하여 악행에 활용하고 스승의 몸을 일상에서 교란하며 생명줄이라고 불리는 중심기로(中心氣路)를 독기(毒氣)로 장악하고 생명을 위협하며 근래에는 신체(身體)의 독기(毒氣)를 교란하여 중독(中毒)시킴으로써 심각하게 생명(生命)을 위협하고 신기(神氣)를 꺼뜨리는 행위를 하였다.

 

우리 전통선가(傳統禪家) 바나리의 대표이자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을 열어 차문화(茶文化)를 알리며 사람과 사회를 살리고자 노고가 큰 수바마니 서해진 선생은, 정신 수준이 높은 성인(聖人)을 배출하는 명문가(名門家) 출신으로 일찍이 명문대인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중에 무예(武藝)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살리고자 몸을 달구어 내부를 드러낸다고 하신 기천문을 닦고, 스승을 찾아 바나리 수행의 용호비결(龍虎祕訣)을 통해 열반(涅槃)하신 문무(文武)를 겸비한 성자(聖者)인데도, 일상에서 동문수학한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심신(心身)을 침해하여 의식(意識)을 스스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침해를 당하고, 신체(身體) 또한 뇌()와 신경계(神經系)의 교란과 독기(毒氣)를 강제 조율 당하여 神氣가 꺼지는 죽음에 해당하는 정도의 상태에서 대응하고 계신다.

이외에도 스승의 초기 제자인 박송학, 윤경모, 추공, 김종훈, 한상현, 이인용, 신장식, 이인용, 장화영, 김기환 선생 등을 비롯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여 호명하지 못하는 여러 수행자들과 다른 종단의 오인, 이강산, 정진만, 심재욱, 김남운, 석현장, 석혜진, 석송강, Gajender Yadav, Raka Anggara, 이연담, 이병욱 선생 등 수행 명문가(修行名門家)출신으로 성인(聖人)에 이른 여러 수행자(修行者)들이 이와 같은 침해를 당하며 김영태와 그 족속이 인류사회를 식민화(植民化)하는 빙의(憑依)의 점유(占有)와 침해(侵害)에 대응하고 계신다.

 

 

나는 근래 20169월 경부터 스승이 선기옥형(璇璣玉衡) 안에서, 2012년에 열반(涅槃) 김영태가 이기심으로 을 파괴하는 등 신경계(神經系)를 교란하고 심신(心身)을 중독(中毒)시켜서 수행력을 파괴하고 죽음에 이르도록 파괴한 내 몸과 의식의 자각능력(自覺能力)을 활인선법(活人仙法)으로 완전한 상태로 복원해 주신 상태에서 시작하여, 일상의 연속으로 나와 내 가계문중(家系門中)과 문중의 구성원들한테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침해를 확인하며, 현재까지 4년여 동안 강제 조율(調律), 조작(操作)하는 의식(意識)과 신경계(神經系)와 신경계를 통한 독기(毒氣)의 침해(侵害)를 경험하며, 기억(記憶)을 완벽하게 점유(占有) 당하여, 심한 경우 손에 들고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다른 이름을 떠올려 주면 내가 떠올리는 것과 똑같아서 교란과 동시에 속이는 이름을 육성으로 말할 정도로, 요즘 우리나라의 의료계가 치매(癡呆)와 조현병(調絃病) 등의 정신질환을 환자 자신의 정신이상으로 보는 정도의 의료수칙으로 진단하면, 질병으로 치면 중증 치매이자 정신분열의 조현병에 해당하는 상태를 겪는 중이다. 물론 스승이 무량의(無量義)로 내 의식을 열어 주시면 불교의 경전 중 법화경(法華經)의 도입부를 써내기도 하고 철학서의 내용에 해당하는 이치(理致)와 사리(事理)를 표현하기도 해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때 내가 쓴 책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과 당일 전에 떠오르는 단상을 기록하여 전달하고, 치매 전문 검사 중에도 기억을 못하는 현상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스승이 한마음으로 함께하시는 상황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여, 병원진단으로 질병의 상태로 판명되면 김영태가 판명된 질병 상태에 맞게 내 몸의 신경계를 강제조작하여 완전한 질병 상태에 빠뜨리는 것을 방지하여, 담당 의사로부터 치매가능군(癡呆可能群)의 가상진단을 받아놓은 상태다.

이와 같은 신경(神經)과 의식(意識)을 파괴하는 중증의 생체실험(牲體實驗)과 고문(拷問)의 과정은 동남아시아의 코끼리를 길들이느라 존재성인 정신(精神)을 파괴하는 파잔의식과 같으며, 고문을 통하여 정신을 파괴하며 자신들의 노예로 삼는 이와 같은 들의 침해과정은 끝이 없는 도착(倒着)의 상태에 이르도록 물러남이 없다.

스승이 사람이 태어나는 과정에 비추어 가 자신의 의식(意識)을 사람한테 전이(轉移)하여 침해(侵害)하는 빙의(憑依)의 장애(障礙)는 부모가 성교 후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착상하는 잉태(孕胎)의 순간부터 약 100여 일쯤부터 그동안 태아의 어머니인 여성의 자궁(子宮)에 들어가 집착하던 의식(意識), 태어날 태아(胎兒)의 의식(意識)과 몸에 관심을 돌리면서부터라고 가르쳐 주신다. 나는 어머니로부터 태어났을 때 이미 태()를 목에 감고 있어서 주변에서 출가를 시켜야 한다고 할 정도로, 지금 스승과 사형제들과 합류하여 와 대응하듯 타고난 업()이 크고, 자신들이 세계인류(世界人類)에 강요하는 장애(障礙)가 크고 폐해가 막중한 것을 증명하였다. 이후 영유아기 때에도 목이 올가미에 걸리거나 신경계(神經系)를 빙의(憑依)와 독기(毒氣)로 점유 당해서 생긴 마비증상(痲痹症狀)과 통증(痛症), 의식(意識)을 교란해서 생기는 야뇨증(夜尿症)이나 몽유병(夢遊病), 신경장애(神經障礙)인 틱 현상과 심한 부끄러움과, 우리 나이로 두 살 때에도 말이 유창하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유아기 때 종조부가 매기는 천자문을 외워 시어(詩語)로 받아 말하는 정도와, 음운(音韻)과 화용언어(化用言語)의 현상으로 사물이나 지명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정도의 의식(意識)의 움직임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초등학교 6학년을 지나는 과정과 주변인들의 강요로 중학교 1학년인 열세 살에 폭행과 음주를 강요당하고 만취 상태에서 뇌()의 신경계(神經系)를 심각하게 침해당하며 독기(毒氣)로 마비(痲痹)시켜 의식(意識)을 내가 스스로 쓰지 못하고, 김영태의 아비와 김영태가 동시에 점유(占有)하고 도용(盜用)하는 대상으로 전락하여 청소년기를 황폐하게 보내기도 했다. 또한, 청년기와 중, 장년기의 삶에서도 모든 의식(意識)과 삶의 영역에서 강제 단속당하며 일반의 삶조차도 영위하지 못하도록 극렬하게 조작(操作)당하여 이유 없는 사건에 강제로 조작되어 연루되거나 삶이 힘들고 부칠 때는 자살을 기도할 만큼 현실을 왜곡 당하는 등 겉으로 보면 어렵지만 평범한 삶이지만 의식 내부에서 일어나는 상념(想念)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보면 타의(他意)에 의해 강제된 노예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이처럼 58년여의 인생 전체와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내 조상과 집안의 문화(文化)와 가풍(家風) 등을 돌아보며, 김영태의 집안 족속들이 자신들의 태생적 장애(障礙)인 신성(神性)이 없이 혼()이 불구(不具)인 귀()의 상태에서 기인하는 장애(障礙)의 의식(意識)으로, 욕망하는 아집(我執)과 자폐(自閉) 속의 의식(意識)의 분열(分列)과 도착(倒着)하는 의식(意識)으로 사람인 나와 사회를 대상으로 빙의(憑依)로 신경계(神經系)와 의식(意識)을 비밀리에 강제 점유하고, 자신들의 결여된 정신성을 대상이 된 사람인 나와 우리 가문(家門)의 정신(精神)에 인()으로 박아 접 붙은 채 행하는, 사유(思惟)와 견해(見解)와 말과 행동(行動)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식(意識)과 의식으로 펼치는 세계(世界)와 문화(文化)를 탈취하고, 대상이 되는 나와 우리 가문을 우리 자신이 서로 소통하여 화합하고 대응할 수 없도록 질병과 사고 등으로 협박하며 정상의 삶을 최악의 낮은 수준의 삶으로 구속하고, 자신들의 저지르는 악행(惡行)의 제물(祭物)로 삼아, 파괴하고 죽이는 제사(祭祀)의 현상을 강요하는 것을 확인한다.

자살은 鬼가 의식을 조작하여 주입하며 행동을 같이하는 분명한 타살입니다. 사회의 의식이 마취되고 마비되어 현실이 어려워도 사실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유서의 내용은 몸 전체의 신경계를 독기로 중독시키며 특히 머리부위는 신경계를 독기로 마비시켜 문어가 두개골을 움켜쥔 것같은 상황으로 神氣를 꺼뜨리고 몸을 순환체계를 교란하여 원기가 부족한 의식의 마취상태에서 일상의 의식현상과 함께 조작되며 삶에대한 용기마저 부족하게 하며 죽음을 택하는 의식을 鬼가 조작하여 죽음을 선택한 것입니다. 표적이 되고 일상에서 의식을 점유당한 채 세뇌된 세기말의 현상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508

 

헤르메스 김영태가 하는 세계의 조작 중 한 개인과 집안의 경계에서 일으키는 현상

김영태가 나의 집안을 교란해서 조율- 조종 -조작의 단계를 거쳐 자신이 죽인 나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내 어머니의 새 배우자로 만들려는 계획에 따라 아버지 모양으로 바꾸어 체격과 자세와 옷

jejupoonggyoung.tistory.com

아침에 일어나며 컴퓨터의 뉴스를 열며 스승이 서해진 선생과 김영태가 빙의(憑依)의 의식(意識)으로 대하는 상황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타고난 의식(意識)이 지금 서해진 선생과 내가 타고난 정도와 같으며, 평소에 김영태와 그 집안 족속이 빙의(憑依)로 침해하지 않았으면 성인(聖人)의 삶을 살았을 것이며, 정치가로서도 대성했을 만큼 타고난 완전한 존재성을, 일상에서 시기와 질투로 의식과 신경계를 조작하여 서울시장의 공직을 수행한 정도의 삶이라고 슬픔과 안타까움의 마음과 말씀을 전하여 세상에 알리도록 하신다.

https://news.v.daum.net/v/20200710115543588

 

[전문] 박원순 서울시장 유서

[서울경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news.v.daum.net

지금이라도 근현대의 역사와 정세 속에서 피해를 당한 사건과 사건 속의 사람 중에 지금의 박원순 시장과 같은 피해와 코로나 독감과 같은 역병으로 피해당하는 사람과 인류사회가, 한낱 태생의 한계로 인해 겪는 감각(感覺)의 욕망(慾望)으로 인해 의식(意識)의 돌연변이(突然變異) 현상인 빙의(憑依)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반사회정서장애(反社會情緖障碍)를 통해 정신(精神)과 문화(文化)를 비밀리에 강제 지배(支配)하며 국가(國家)와 인류사회(人類社會)까지 식민지(植民地)의 노예(奴隸)로 강요하는, 현실 대한민국 국민이자 선천적 정체성이 사람이 아닌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족속(家系族屬)들을 대통령(大統領)의 특별명령(特別命令)으로라도 즉각 단속(團束)하여 체포(逮捕)하고, 세계인류(世界人類)와 환경(環境)을 조작 파괴하는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이자, 모든 부조리(不條理)한 사건의 원흉(元兇)으로 조사(調査)와 판결(判決)을 통해 근절(根絶)해야 할 때다.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사건 추가 해명 (2021. 10. 11 10; 47)
박원순 시장의 자살은 오이디푸스 박현이 일상에서 의식을 대신하며, 자신의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운명을 고착시키려고 모든 감각기관과 감각행위와 인식의 상태를 조율 조작하고 주변관계 속의 대상이 되는 존재들도 동시에 조율 조작하여 인과관계를 조작하여 사건을 만들고 사건을 대하는 박원순 시장의 모든 감각기관과 감각행위와 생각을 포함한 사유를 신경계와 뇌를 점유하여 해킹하는 방법으로 자살행위를 세뇌하며 동시에 행동하고 자살하여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이후에도 주변의 관계망 속 환경이 되는 모든 존재들의 의식을 조작하여 모략의 함정에 가두어 인격까지 살해한 목적 범죄 입니다.

오이디푸스 박현은 현실 한국 국적의 사람입니다.
선천적 정신분열병의 반사회정서장애 사이코패스 이며 오이디푸스의 존재 특성상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전이하는 빙의(憑意)행위로 대상자의 몸 신경계를 감각기관 중 의식으로 이루어진 의(意)를 이용하여 점유하고 시시각각 실행한 실제 범죄 입니다. 기계 전파로 원격조종하는 것의 본래 현상이며 현재 사회에서 실행을 준비하는 증강현실 게임의 심리와 물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범죄행위에 해당합니다.
분명히 기억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