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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08:34. 오늘 MBN 뉴스를 인왕산 끝자락의 여관에서 본다. 북미정상회담과 우리 남과 북의 미래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모양이 밝고 역동적이다. 진행자와 출연자 모두 얼굴의 모습이 힘이 들어가 있어서 신경의 변화를 짐작케 한다. 그래도 현실은 살아 있기에 전하는 소식만큼 자유와 조화로운 흐름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인체 아랫부분의 체액과 탁하고 독한 가가 마치 산에 난 길처럼 머리 부위를 돌아 내려가며 정체된 것이 고름으로 변해 가래처럼 뱉어진다. 그리고 일부는 앞에서 올라서 뒤로 내려가며, 어깨부위의 근육사이로 퍼지며 피로와 함께 무겁게 느껴진다. 신체의 핏줄과 신경은 대지의 강과 기맥과 같아서, 흘러야 할 물질이 탁해지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다른 기경맥의 혈이 비정상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6. 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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