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하신 큰 숙부 병문안 중 사고 사진, 수양명 경근도와 나의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으로 촬영이 어려워 어머니 전화로 촬영해서 송수신 과정에서 수신이 되지않아 확인하다가 한 시간 정도 지나서 나의 전화기를 재 부팅하니 수신이 되었다. 기계교란의 현상이다. 엔진톱의 길이가 길어서 톱날이 자신의 미간을 친 것과 사고 당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보통 정상인의 경우 실수로 사고가 나는 경우 짧은 순간에 갖가지 상념이 주마등처럼 떠오를 만큼 순간 자각력이 높아서, 기억을 잃기 전까지 사고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 그러나 숙부는 기억과 감각 및 사고 등을 점유당하고 교란되는 경우이므로 (이 내용은 내부 소통에서 김영태가 모두 고백한 내용이다. 또한 마음으로 같이하는 스승과 선가의 수행자들도 알..
2018. 6. 3 08:55 큰 숙부가 엔진톱을 사용하다가 다치신 모양이다. 김영태가 비현실을 통하여 우리 집안에 "기난조도"라며 강요하는 콤플렉스의 한 현상이다. 기운을 쓰는 경우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주 쉬운 행위이다. 스승께서 이 상황을 김영태가 자행하는 행위임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시고, 최근 삼년여 동안 서해진, 추공, 박송학 선생님 등 여러분과 함께 확인한 것 중, 나의 활동 중에 경험한 것만도 기계의 이상작동이나 균형 파괴 현상으로 조종되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았을 만큼 매우 심각한 현상을 보면 근거가 분명하다. 경험한 예는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의 일부룰 본인에게 알렸으나 내부현실에서는 방문하여 피해상태를 확인하고 보상 하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나타나지 않고, 출동 소방대원이나 ..
안과 밖을 여는 놀이 ‘꾀꼬리장난’ 어렸을 적 '꾀꼬리 장난'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습니다. 어두운 밤에 편을 갈라 숨고 찾을 때, 술래의 편에서 '꾀꼬리 좀 불러다오!' 하고 외치면 숨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꾀꼴!‘ ’꾀꼴!‘하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들리는 소리를 따라 숨은 곳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사는 동네이고 숨은 아이들은 정직하게 기다리다 가까이 와서라도 다시 '꾀꼬리 좀 불러다오!'를 외치면 '꾀꼴!'하고 바른 응답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둘 찾아가며 서로 안팎의 경계를 푸는 놀이는 '꾀꼴!'하고 소리치는 금빛 새의 울음소리가 열쇠였습니다. 엊그제 집 근처 강변을 산책하려고 강변도로에 갔더니 달팽이가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지나는 차량이 뜸한 곳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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