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 씨 사람으로 살아라.
2018. 6. 7 08:34 엊그제 강화에 사는 강화마리학교 당시 동료 교사였던 성국모 선생께 안부전화를 걸어 당신의 척추질환(강직성 척수염-당시 멀쩡하던 모습이 갑자기 쇠약해져서 병약한 모습에 건강상태를 물었던 적이 있다)에 대하여 물었다. 요가로 몸을 조율 중이라기에 박현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 공부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차가 도움이 되고 선생님을 뵙고 도움을 받도록 권했다. 이야기 중에 내가 근황을 적는 블로그 주소를 알리고 김영태와의 관계를 알렸더니 놀라워 하며, 그의 부인 엄희진씨와 자신의 아내와의 소통을 통해, 엄희진씨가 자신의 남편 김영태가 아직도 선가(바나리)수행자이며,박현 선생님께 내쳐졌고, 몸이 아프다는, 날조해서 퍼뜨리는 이야기를 진실로 알고 있다가 놀라 내게 의아해 한다. 김영태는..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6. 7. 08: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에포크 타임스
- 서해진
- 상상센타 고마
- 도날드 J. 트럼프
- 여래
- 지유명차
- 울다마 서해진
- 전체주의
- 정진웅
- 악마
- 오이디푸스
- 현재
- 흉노
- 빙의
- 흉노족
- 박현
- 영해 박씨
- 김영태
- 아라가비 박현
- 정산
- 달라이 라마
- 오천 정씨
- 김종훈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구경 열반
- 김도일
- 가스라이팅
- 바나리
- 흉노 박현
- 전체주의 범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