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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메모

haeoreum 2018. 6. 8. 10:22

OO기획 기업문화연구소장과 점심식사 약속을 한다. 통화 시작부터 끝까지 "예 예 예 예..."를 반복해서 대답하고 사고가 끊기면서 이루어짐을 알겠다.
몇 개월 전 사사 집필하는 친구와 같이 저녁 자리에서 만난 적 있는데 당시 도깨비님이 신탁처럼 의를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메모장에서 어제 활성화 해 놓은 카카오스토리 메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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