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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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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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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는 범죄이자 질병

​​사진은 TV 프로그램에 나온 소년의 변형된 귀. 빙의를 통해 사람의 신체 부위의 신경을 교란하여 생체실험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귀에 분포한 혈을 자극하여 신체의 각 부위의 변화를 확인하며, 귀 모양의 변형을 꾀하는 상황이다. 불우한 조건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삼는다. 2019. 2. 1 07:55 빙의는 추악한 범죄이자 질병이다. 빙의를 당한 사람의 경우 이상 증세를 보이는데도 사람이 존엄한 존재이므로 조현병이란 이름으로 병적이지만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02.01 08:24
종가의 명절 전 풍경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 게실 때 구해 놓으셨던 건축용 내장재로 명절날 장만할 음식이 많을 것이라 하지 말아야 할, 명절 음식이 아닌 사골을 끓이신다. 코요테로 둔갑한 김영태가 농사짓는 내 집안의 생업을 밥집으로 강제 조정하겠다고 어머니에게 깃들어서, 내가 쓸 목재이니 장작을 때자는 나의 말에 욕설로 대응하며 아침부터 행패를 부린다. 지금 우리 집안의 아버지가 하시던 농업을 동생이 대를 잇고 조경과 건축을 동시에 하고 있다. 어머니는 부자..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01.31 09:38
茶談 "한진家 이명희 씨의 '갑질폭행'"기사에 대한 의견에 대한 벗님의 의견과 대답

기사와 기사에 대한 의견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98운남 하늘의 햇빛과 비와 안개와 바람과 대지의 양분과 차를 따는 사람의 마음을 머금었다 풀어놓은 보이차의 황금빛,  이럴수가  종합적으로 볼 때 정신치료도 꼭 해야겠습니다. 피해자 분들께 반드시 보상하고 일반인들에 비해 더 엄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2019.01.30 23:20 신고해오름..

茶談 2019.01.31 07:44
연합뉴스 기사.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한진家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에 대하여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여, 사람은 본래 정의롭습니다.사람이 행위를 할 때 의식은 표층과 심층의 의식이 같이 열려야 정의롭고 따뜻합니다.그러나 심층이 망령에 의해 얼음장으로 덮이고 표층만 쓸 때 자신도 모르게 감정에 흔들리며자신의 본성과 다른 타자의 조율에 따라 불의를 행사 합니다.이해 못할 만큼 지나친 행위의 이면을 잘 열어보면 그릇된 행위의 원인이 있을 것 입니다.겉만 보지 말고 속도 보는 지혜로 판단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외부 컨텐츠에 대한 의견 2019.01.30 20:28
김영태 씨 엄희진 씨 답변하세요.

2019. 1. 28 23:11김영태 씨, 엄희진 씨 두 분에게 묻습니다. 문자로라도 답변 바랍니다. 김영태 씨 당신의 말대로 통화면 더 좋으니 답변 하세요. ​같은 모양에 은색 손잡이를 단 2개짜리 1조 사물함이 김영태의 집 안방에 있다. 몇 차례 들를 때마다 보았는데 상상센터 고마 에서 내가 디자인해서 인테리어 업자를 시켜 자체 제작하여 쓰던 물건을 폐관 당시 김형수씨를 통해 가져간 모양인데, 무안해 할까봐 아는 체를 하지 않았었다. 지금 내가..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01.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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