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여, 사람은 본래 정의롭습니다.사람이 행위를 할 때 의식은 표층과 심층의 의식이 같이 열려야 정의롭고 따뜻합니다.그러나 심층이 망령에 의해 얼음장으로 덮이고 표층만 쓸 때 자신도 모르게 감정에 흔들리며자신의 본성과 다른 타자의 조율에 따라 불의를 행사 합니다.이해 못할 만큼 지나친 행위의 이면을 잘 열어보면 그릇된 행위의 원인이 있을 것 입니다.겉만 보지 말고 속도 보는 지혜로 판단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외부 컨텐츠에 대한 의견
2019.01.30 20:28
2019. 1. 28 23:11김영태 씨, 엄희진 씨 두 분에게 묻습니다. 문자로라도 답변 바랍니다. 김영태 씨 당신의 말대로 통화면 더 좋으니 답변 하세요. 같은 모양에 은색 손잡이를 단 2개짜리 1조 사물함이 김영태의 집 안방에 있다. 몇 차례 들를 때마다 보았는데 상상센터 고마 에서 내가 디자인해서 인테리어 업자를 시켜 자체 제작하여 쓰던 물건을 폐관 당시 김형수씨를 통해 가져간 모양인데, 무안해 할까봐 아는 체를 하지 않았었다. 지금 내가..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01.28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