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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흉노의 '계집(棨緝) 요녀(蓼女, 妖女)가 된 아라가비 박현과, 매(魅)로 간통 결탁한 김영태에게 자수를 고지함.

haeoreum 2021. 11. 28. 14:02

첨부하는 블로그 내용은 자신들의 범죄를 확인하는 법신 여래의 정체성인 나 정진웅과 가계 문중과 무량한 빛의 의식으로 삼계를 확장한 나라를, 박현이 김영태를 앞세워 교란하고 농락하는 과정에서 고발하는 상황을 기록한 내용이므로 확인할 수 있다.

흉노의 '계집(棨緝) 요녀(蓼女, 妖女)가 된 흉노족의 현실인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과 서로 매(魅)로 간통 결탁하여 박현이 빙의행위로 세계 인류의 몸과 의식에 전이하고 수(數, 輸)를 부리며 정신과 정신으로 조건지어 일어나는 정법인 연기법을 교란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를 도와온 김영태 에게, 
2019년 12월 17일에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고발 접수한 ' 인류사회에 대한 반역범죄행위, 정신교란과 신경교란 및 사회교란 범죄행위'에 대하여 출두하여 전향하고 자수하도록 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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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현상 중간 보고

 【빙의 현상 중간 보고】 -충주 지검에 일부 (경찰관서에 빙의 현상 고발이 불가능 하여 현상계의 실제현상과 동시적 행위를 한 상황에 대하여 전체 범죄의) 단초가 가능한 내용을 고발)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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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8. 4. 19 김영태의 의식 교란 ​ ​ ​ 서울(센트럴시티)행 버스 예매를 눈(안식)과 의식을 교란 당하니 충주 터미널에 도착하여 버스탑승할 때, 비로소 12:05 충주발 버스임을 확인하고, 모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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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의 정신병적 범죄 증상과 행위에 대한 해설.

아래 내용은 최근 3년여의 확인 과정 중 김영태의 자택 방문에 대한 그의 고발에 의한 '협박'사건에 대한 재판부에 제출한 내용입니다.  자아(ego) - 욕망 - 집착(아집) - 탐욕의 내부화(자폐)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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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405

 

어머니에 대한 김영태의 성폭력 행위에 대하여 고발하려는 내용 수정본

어머니에 대한 김영태의 성폭력 행위에 대하여 고발하려는 내용 수정본 (이 내용을 일기와 같은 블로그에 적어 게시하지만, 어머니의 처참한 피해와 자존의 침해 때문에, 어머니나 형제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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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463

 

기력과 원기, 그리고 신체의 변형과 사고의 교란에 대하여

아버지의 강제된 죽음과 강제 교란된 장례식 때, 멀리 있는 청년이 둘 째 정산 이다. 고 2때 부터 시작된 김영태의 빙의 침해가 공익근무 를 거쳐 대학 2학년에 복학 준비 중인 현재까지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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