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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의 현상 중간 보고

 

-충주 지검에 일부 (경찰관서에 빙의 현상 고발이 불가능 하여 현상계의 실제현상과 동시적 행위를 한 상황에 대하여 전체 범죄의) 단초가 가능한 내용을 고발)

 

-2004년 강화 마리학교에 큰 아이의 취학과 함께 김영태 씨에게 피해를 입은 빙의 행위로 나와 아이의 질병과 집안에 침해가 시작되어,

 

-전북 진안에서 여주로 생활근거지를 옮긴 후 실제의 祖師禪으로 수행을 하며 여주 상상센터를 개관, 운영하던 때부터 스승인 박현 선생님의 안내로 알게 됨.

 

-예술상상센터 고마(이하 상상센터)를 같이 열었던 구성원인 김형수, 최미자, 박은주, 김윤주, 신용숙 씨 등에 대하여 빙의를 통하여 감각과 의식을 교란하여 구성원 간, 그리고 대표자였던 나와의 사이에 祖師禪을 가장하고 구두와 빙의를 통한 사고를 침해하여 이간질로 심리 안팍의 화합을 방해하여 결국 폐관에 이르도록 함.

 

- 당시 김영태 씨의 빙의 행위에 대한 박현 선생님의 지적과 완곡한 만류에도 지속적인 파괴로 인해 한계 속의 운영과 상상센터의 폐관과 수행력의 파괴, 이후 내가 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담당자에 대한 빙의로 정상적인 취업과 경제활동의 방해로 약 4년 여 동안 경제력 파괴.

 

- 최근에는 가족 전체의 감각계와 의식의 교란에 따른 어머니, 장모, 작은숙부, 처외숙부, 자식과 조카 등의 질병과 관계 교란 및 아버지, 외숙부, 종조부 등의 피살 등 심각한 피해에 이름.

 

- 이에 따라 방문하거나 메일, 전화통화, 문자 등의 행위로 중지를 요구하고 심지어 나 자신의 수행력이 무너지며 스스로 장기간 금식과 뇌진탕 등 상대의 사기행위를 죽음에 이르는 행위로 받아 주었음에도 멈추지 않고, 현실에서는 염체 수행이라거나 빙의로 감응하는 자신에 대하여 당신 자신의 자아라거나 정신과 약을 먹고 잠들면 모른다며 복용하지 않고 묵히던 약뭉치를 보여주는 등 거짓을 일삼아 옴. 심지어 작년 말에는 방문하여 자수를 권했는데 경찰에는 나의 협박행위로 고발하는 거짓행위와 함께 충북 괴산경찰서 경찰관의 의식까지 교란하여 정상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함.

 

-이와 같은 내용을 지난 2년여 동안 박현 선생님의 안내로 김영태 씨의 지속적인 실제 공격 행위를, 의 현실에서 대화를 통하여 소통하는 상태에서, 김영태 씨가 나의 기억을 탈취하여 열람하고 감각과 의식을 교란하며, 자신의 과거 행위를 확인 인정토록 하는 과정에서 확인하고 있음.

 

-최근에는 고급수행자의 자각력으로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의 미세한 메커니즘(빙의현상)을 이용하여, 자신의 세계에 대한 빙의를 통한 침해행위를, 참회와 화해를 중재하는 仙家와 박현 선생님이 같이 교란하는 것처럼 인식하도록 교란을 통한 모함을 시도 해온 것을 확인하고 있음.

 

-그 동안 김영태 씨의 빙의행위를 고발하려고 방문했던 몇 군데 경찰관서와, 김영태씨가 나를 협박행위로 고발한 청주지방검찰청의 조정절차 조차 무력화 되는 과정을 겪던 중, 최근 가까스로 충주지검에 현실과 비현실이 동시에 이해 될 수 있는,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폐관에 이르도록 화합을 방해한 심리 내외의 현상과 피해에 대하여 고발하고,

담당검사의 지휘아래 수사 중인 충주경찰서 경제팀에서의 나의 재진술 과정에서도 신경교란으로 인한 정상적인 구두진술의 방해를 겪으며, 메모를 통하여 담당검사와 수사팀에 탄원한 빙의의 실제적 폐해와 함께 빙의 현상과 상황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수행자이며 철학, 의료, 법률 등 각계의 전문영역에 종사하는 분 10여 명을 증인으로 추천한 진정서의 내용을 상기시키고, 특히 현재 빙의현상에 대하여 온전히 확인하고 계신 박현 선생님에게 특별 자문을 받도록 요청함.

 

-특별 자문에 응하겠다는 담당 검사의 답신 (2018. 4. 5)

 

-최근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 과정의 강의 중인 박현 선생님과 일부 수강생의 얼굴 현상으로 빙의행위가 전체적인 양상으로 진행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현상이 김영태 씨 자신의 욕망에 의한 자아의 분열과 착란, 망상에 따른 사이코패스화 한 정신병리현상으로 수행자 등 정신력이 높은 사람들에게 피해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며, 실제로는 우리나라는 물론 인드라망을 타고 외부세계에 이르기까지 확산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이 충주시의 공유재산인 공예전시관을 수의계약하여 예술상상센터 고마를 잇는 인문 공간 상상센터 고마를 재건하려는 과정을 교란하여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기 힘들게 합니다.

 

공기와 햇살처럼 스며서 일반에서는 알아차리기가 어렵고 자폐적 사회현상인 의식의 왜곡, 집단따돌림과 외톨이 현상, 비정규직과 소수자 등의 양산과 같은 사회적 소외현상, 가라오케 같은 일본식의 문화로 대별되는 주체가 소외되는 세트화한 가짜문화 등 사회의 매너리즘 현상으로 확인 되고 있지만, 아직도 사법기관의 수사와 이를 아는 사람들의 중지 요구에도, 빙의행위와 그에 따른 피해가 멈추지 않고 있어서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하여 삼가 알립니다.

 

2018. 4. 14

정진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