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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修行)으로 열어 확인하는 세계의 현재와 삶을 이루는 수(水, 數, 受)의 핸재는 엄밀하고 정확하여 한치의 차이가 없다. 열반으로 정법을 터득하고 확인하는 동서고금의 하늘에서 사는 모든 존재의 마음은 완전하게 일치하는 절대 고독(高獨)이다. 이 그림은 2004년에 대한불고 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불교문화>표지를 위하여 그렸다.  2015년 말에 흉노(匈奴) 아라가비 박현과 영해 박씨 족속이 세계의 연기법을 조작하고 교란하여 탈취하려는 반역행위를 위해, 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 가문의 천운과 천부와 무량의를 탈취하고, 열반으로 피운 꽃과 예술상상센타 고마를, 빙의로 교란하며 빼앗고 죽이는 과정을 확인하였다. 확인 과정은 흉노 박현이 수행으로 속이는 속임수로 이루어진 빙의 속에서 서해진 김영태 등이 같이하며, 내 현재와 가족을 인질로 삼고 머리를 깨어 뇌진탕을 일으키고 두달여를 굶도록 세뇌하고 강요하는 장애(障碍)였다. 그림은 흉노 박현을 좌방 선가의 신 '아라가비'로 속이며 '공물(公物)'로 납부하기를 요구하여, 한국문화정품관 직원 이OO 씨와 김종훈 한국문화정품관 대표를 거쳐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달한, <열반>과 <해탈>에 해당하는 두 점 중, 본문 아래의 <해탈>과 함께 <열반>에 해당하는 그림 이다.  그림 두 점은, 흉노(匈奴) 박현이 내 천운과 천부와 무량의를 탈취하고 도용하여, 세계를 점유하여 전체주의 제국화를 실행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흉노 박현의 매(魅)로 활용하는 마루달 김영태를 순망치한의 입술로 삼아, 빙의로 사람과사회를 교란하는 흉노(匈奴) 박현의 악행을 확인하려는 나를 농락하고, 법신 여래 환인인 나를 속임수와 요행수로 강제 환속과 강제 이혼 등으로 조작하는 수태고지의 과정에 연금하여 가두고, 내 가족들을 희생양의 영구적인 노예로 전락시키는 행위를 진행하는 지금도, 반환하여 흉노 박현이 강요하는 의식 내외의 문을 여는 열쇠로 삼아 현재를 살리자는 요구를 묵살하고, 비밀리에 공공연하게 나하고 내 가족과 동료와 세계를 독살하는 재앙을 일으키고 있다. 그림 두 점은 서구 르네상스 시기의 성자이자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이상향(理上嚮) <모나리자>와 같은 상징이다..

역적은 逆敵 입니다.
자신과 인륜을 배반하여 세상에 나올 때부터 흉노(匈奴)로 하늘에서 버려진 주검을 육기를 증강하여 돌연변이로 만든 가짜 오이디푸스를 말합니다.
하늘로 향하는 사람의 몸에 착란하는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로 숨어들어 아귀(餓鬼)로 사는 악마 빠삐만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의 만악(萬惡)을 사람의 배후에서 빙의로 숨어들어 조작해내는 역적은 아라가비 박현입니다.
상불경 선생도 전두환도 역적인 아라가비 박현이 아귀로 숨어들어 앵무(鸚巫)가 되어 생각과 말을 대신합니다.
본래 우리 내부 하늘로 열린 세계를 도는 연기법에 기생하며 도(道)를 조작하는 다람쥐 행위에 속고 있는 셈입니다.
하늘의 성품으로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거나 유언비어로 현혹할 땐 만악의 원흉인 역적 흉노가 몸을 마비시키고 의식을 대신해서 생깁니다.
사람이 도(道)를 넘어 쿠데타를 하고 사람을 학살할 때는 하늘로 해야 할 향(向)을 빙의로 의식을 조작하며 세뇌하는 장애 속에 가두는 악마의 불의(不意)를 따르는 향(向)을 잘못한 것입니다.
도(道)를 벗어난 역적(逆敵)의 향(向)은 자신의 자리가 현재(現在)의 좌표를 벗어난 흉노 역적의 장애 속 비현실 입니다.
하늘의 성품으로 태어난 사람과 사람이 하늘로 향(向)하며 진화한 여래(呂來, 如來)는 동 서 고 금 의 하늘이 현재(現在)로 좌표를 하나로 하여 열리고, 현재로 열린 존재는 견해로 부터 사유와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정도(正道)의 전 영역이 정수(正水, 正數, 正受)로 이루며, 역적(逆敵)이 연기법에 기생하며 빙의(憑依)로 동냥젖을 빨아먹으며 도(道)를 조작하는 요행수(凹倖數)와 속임수로 하는 비수(匕首)가 아닙니다. 
전두환이 국민을 학살한 사건의 진위는 전두환이 악(惡)의 원흉(原兇)인 악마(惡魔) 아라가비 박현의 빙의(憑依)에 기대어 일으킨 권력을 탈취한 반역(反逆)행위의 연장인 가짜 '정치' 행위의 지평에서 일으킨 부정견(不正見)으로 부터 부정사유(不正思惟)와 부정언(不正言)이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전두환은 삶에서 반드시 만악(萬惡)의 원흉(原兇)인 흉노(匈奴) 박현이 세뇌한 반역(反逆)의 장애(障碍)에서 전향(全向)하여 열린 하늘로 향(向)하는 자수(自修)와 참회(參回)의 행위를 하는 행위를 했어야 죽음의 길이 하늘길이므로 축하하고 환영할 지평입니다.

<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