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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도 매이지 않고 대응하는 존재

2021. 8. 22 12;17

붓다 탄생의 의미는 삼계를 열어 하나로 통일한 삼계 도사

오이디푸스인 아귀(我鬼) 박현이 수행교단으로 연 바나리에 입교한 후 거짓 수행과 기운을 증강하여 빙의하는 행위로 현혹하고, 자신의 장애에 가둔 후, 기억과 몸과 의식을 독점하고, 천운을 빼앗고 교란하며, 의식과 사회관계 등 개인의 인권 전체를 강제 지배하고, 박현이 태어난 '천통세가' 영해박씨 가문의 세습내력인 흉노가 되어, 세계 인류의 의식을 조작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행위에 활용하는 매(魅)로 활용하며, 기억상실과 신경교란과 독살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박현의 강제 지배와 독살로 강요하는 장애를 넘어 확인하며 대응하고 있는, 여래(如來)인 정진웅과 함께, 바나리 내부 수행자로서 한마음으로 귀의 하고 같이하는 무엇에도 매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여래와 아라한 다섯 존재는 다음과 같다.

 

윤경모

서해진

박송학

추 공

김기환

 

*이 면에 기록한 다섯 명의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이 블로그에 기록한 박현과 김영태가 인류세계에 빙의로 의식을 조작하여 강요하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 질문하면, 사실무근으로 모른다거나 이 기록을 알리는 나 정진웅을 빙의되어 의식이 혼란에 빠진 자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자신들이 나의 의식 내부에, 박현이 자신의 의식을 빙의한 채, 오장(五腸)의 조화를 통해 언어소통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박현과 김영태가 나의 신경과 의식을 조작하며, 나하고 내 가문과 내가 연 세계에 대하여 침해하는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을 동시에 같이하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참여하거나 참관하여 증언할 수 있는 상황을 기억하거나 침해를 제지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내가 알도록 안내하면서도 박현과 김영태가 의식 내외의 상황을 은페하기 위해 외부인이나 사법기관 등에 대하여 취하는 거짓 태도에 맞추어, 사법기관의 실제 수사가 이루어지기 이전에는 고의로 모르는 상황으로 하여 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중독행위나 기억상실 등의 몸과 의식을 무단으로 침해하여 증언하는 행위에 대하여 보복하는 행위로 부터 자위하고 증언하는 현실을 재조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엄중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