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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오늘 오후 1시에 박현과 면담합니다.
면담에 응하지 않으면 서해진이 바나리 대표수행자로서 최근 6년여 동안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들과 박현과 김영태와 내가 내 의식 공간에서 박현이 구현하는 意의 감각기관을 빙의로 확장하여 장애로 드리워 씌운 의식공간에서 소통하며 확인한, 오이디푸스의 전체주의 행위로 인한 나와 내 가문과 가문의 가계구성원과 세계 인류가 조율 조작 당하는 현실에 대하여 서해진이 언제나 현재를 같이하는 윤경모, 박송학, 추공, 김기환 등의 여래와 아라한에 이른 존재들이 여래로서 삼계도사인 나를 대면하여 인정하여 증명하고, 구성원들의 선한 의식과 관계없이 강제되어 빙의를 하는 흉노의 전위단체에 해당하는 '바나리'를 해체 할 것입니다.
또한 언제나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는 오인, 이강산 등의 여래들과 달라이 라마, 가젠다 야다브 외에 수많은 외국의 깨친 고급수행자들의 성원과 같이하여 세계의 현재를 되찾습니다.

*이 면에 기록한 다섯 명의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이 블로그에 기록한 박현과 김영태가 인류세계에 빙의로 의식을 조작하여 강요하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 질문하면, 사실무근으로 모른다거나 이 기록을 알리는 나 정진웅을 빙의되어 의식이 혼란에 빠진 자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자신들이 나의 의식 내부에, 박현이 자신의 의식을 빙의한 채, 오장(五腸)의 조화를 통해 언어소통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박현과 김영태가 나의 신경과 의식을 조작하며, 나하고 내 가문과 내가 연 세계에 대하여 침해하는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을 동시에 같이하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참여하거나 참관하여 증언할 수 있는 상황을 기억하거나 침해를 제지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내가 알도록 안내하면서도 박현과 김영태가 의식 내외의 상황을 은페하기 위해 외부인이나 사법기관 등에 대하여 취하는 거짓 태도에 맞추어, 사법기관의 실제 수사가 이루어지기 이전에는 고의로 모르는 상황으로 하여 박현과 김영태가 강요하는 중독행위나 기억상실 등의 몸과 의식을 무단으로 침해하여 증언하는 행위에 대하여 보복하는 행위로 부터 자위하고 증언하는 현실을 재조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엄중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