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경맥 따라 도는 독기의 발현으로 경혈을 근거로 돋는 발진은 일반에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라고 부르며 주로 부패한 음식 등을 통해 생긴 독기로 인한 급성 병증으로 여긴다. 이때 발효차를 충분히 마시고 쉬면 어렵지 않게 가라앉기도 하는데 질병의 근원은 본래 鬼의 빙의에 의한 교란에 의해 생기는 중독 증상이며 요즘은 1년 동안이나 전염성 역병의 현상으로 발변하는 독감의 사례처럼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鬼 김영태가 우리 사회의 누구한테나 자신의 아집대로 강요하므로 삶의 인과에 따라 생기는 피부병 정도로 여길만큼 많은 이들이 장애의 특성으로 경험한다.
이 증상은 鬼가 빙의를 통해 사람의 몸에 전이하여 신경게를 점유하고 몸 속에 생성하는 원기를 강제 배출하고 독기를 원기가 흘러야할 기경맥에 돌게하여 강제할 때 발진과 가려움과 따가움과 심하면 괴사가 일어나고 욕창으로 발전하여 본래 원인과 다른 진단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질병은 본래 타인의 신기와 의식을 훔치려고 鬼 자신의 정신을 분열하여 분열하고 착란하는 자의식을 타인의 몸에 전이하여 신경계와 뇌를 점유하고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며 신기의 빛을 빨아먹는 흡혈귀의 행위를 하며, 옛 부터 문둥이가 어린아이의 간을 빼먹는다는 속설과 같이 사람이 의식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오장 중의 간과 쓸개를 점유하여 자신들의 노예로 부리는 흉노족의 특성으로 자신들의 콤플렉스의 장애 속에 가두는 행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은 본래 하늘을 반역한 문둥이인 鬼가 이 세상에 나와서 벌로 겪어야 할 능지처함의 형벌을 노비나 거지가 되어 겪다가 가야하는 인욕행인데, 이를 어긴 鬼 중에 수행영역에서 기운을 증강하거나 부리는 행위를 배우고, 자식들에게 세습하여 자신들이 겪어야 할 질병의 형벌을 정상의 사람들한테 몰래 숨어들어 독기를 교란하여 질병으로 강요하여 제물로 삼으며, 사람의 신기와 기억과 의식을 훔쳐 하늘의 운이 없는 자신들의 삶에 도용할 때 생기는 '문둥병 증후군'이라 할 수 있으니, 이젠 이러한 반역의 현상을 바로잡아서 문둥이인 鬼가 자신들이 하늘을 반역하고 지은 원죄의 형벌로 되돌려 겪으며 현실에서 사람과 사회를 교란한 댓가를 직접 치러야 한다.
본래 천형으로 알고 '문둥병'으로 부르던 한센병이 鬼가 선악과를 따먹고 생긴 원죄인 빙의의 형벌로 스스로 교란되어 겪는 형벌 중 하나이니 '나병' 이다.
'개경. 開(狗, 寇, 咎) 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비 좌방 선가 교단 '바나리'의 현재 (0) | 2021.09.14 |
---|---|
여래와 강시가 이루는 세계의 차이 (0) | 2021.07.23 |
정체성 (0) | 2021.01.09 |
鬼김영태 身話 (0) | 2020.11.18 |
우화 - 여우가 고라니 간을 훔치고 욕망의 사슴이 되었네 (0) | 2020.10.20 |
- Total
- Today
- Yesterday
- 박현
- 서해진
- 도날드 J. 트럼프
- 에포크 타임스
- 가스라이팅
- 흉노 박현
- 달라이 라마
- 김도일
- 김종훈
- 구경 열반
- 전체주의
- 김영태
- 흉노족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정진웅
- 전체주의 범죄
- 오천 정씨
- 아라가비 박현
- 아티스트북
- 공산주의
- 울다마 서해진
- 수행시
- 지유명차
- 상상센타 고마
- 오이디푸스
- 흉노
- 여래
- 바나리
- 영해 박씨
- 현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