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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3 01;23

여래는 한마음의 한목소리를 내는 찬보자이고 무량의로 이루는 세계는 완전한 현실.

강시는 정신분열의 빙의로 수많은 자의식으로 다른 존재의 몸뚱이를 통하여 가성을 내는 어릿광대.

여래인 내 운(運)과 기(氣)와 의(義)와 덕(德)을 강시인 네가 훔쳐 어릿광대로서 장애를 씌워 만드는 단위 세계와 세상은

슬러지로 이루는 죽은 비현실.

하늘에서 가져온 내 모든 것을 돌려주고 네 길로 돌아가라.

대일여래가 분노한 한마음은 아무의 무색함이고 

삼장법사가 분노한 빙의는 아수라의 사악함.

서해진의 조카와 내 막내 자식인 둘째 아들 정산을 정식으로 놓고,

박현이 이룬 모든 장애의 의식과 현상과 상태의 세계를 놓고무너져라. 네가 살 마지막 기회다.

내가 이룬 구경열반과 박현 자신이 주장하고 기운으로 열어 인식으로 보는 구궁이 같은 것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하며

기운을 증강하고 보는 구궁기로식의 사유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에서 내려 놓았다.

09;27 김영태가 소통로로 정한 자신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에 김영태, 박현, 서해진과 함께 나의어머니 머리 경근을 독기로 마비시킨 현상과 나의 부모형제와 처자식들에 대한 빙의 침해를 금지하고 병증상태를 고치라는 견해와 서해진의 조카와 어제 방문한 충주시 동량면 우체국, 동량면 주민생활센타, 동량초등학교, 조계종 사찰 덕인사 등에서 만난 기관장과 직원들을 만나며 경험한 의식교란행위에 대하여 고지.

내 막내 자식인 아들과 같은 또래인 서해진의 조카가, 서해진이 내 아들과 나한테 義를 더하여 德으로 감싸 에우는 동안 내 아들에 대응하듯 비밀리에 괴롭힌다고 서해진이 슬픔과 분노를 표현한다.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박현이 서해진의 조카를 고치려면 내 아들을 가둔 장애를 풀지 않고 죽이는 현실을 바꾸지 않겠다고 하며 협박하지만, 비교할 사항이 아니고 내 자식을 살리기 위하여 서해진의 조카가 박현의 장애에 갇힌 상황을 소홀히 할 수 없다. 협박에 동요하지 않는 마음으로 두 집안의 자식이며 사회의 동량인 청년들을 장애에서 살려 낸다.

내 머리(얼굴)을 빙의의 마비로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상(像)으로 바꾸어 놓았다. 당장 고쳐라.

어제 덕인사에 다녀오는 길에 만난 내 어머니 연배의 아주머니가 격는 현실을 들었다. 사기당한 아들 이름을 가르쳐 주신다. 임 헌 혁.
며느리가 가출하고 손주 넷을 당신이 키우신다고 하며 억울함이 가득한 주름의 얼굴로 말씀을 하시기에, 내가 공부하여 부처가 되었다고 사연을 조금 말하고 내가 아들이 되어 주며 위로하니 경로당에서 받은 검은콩 설기를 나누어 입에 넣어 주신다. 하루 중에 가장 완전하게 한마음이 된 존재다.

이러한데 박현과 김영태가 간통하여 결탁한 魅의 흉노(凶奴)의 전체주의 행위를 계속해야 하는가? 당장 물러나야 한다.
박현(과 김영태의 魅, 흉노)가 거는 장애는 생멸문(生滅門) 수행이 아니고 흉노의 '두만선우' 크기의 장애(障碍).
박현이 김영태에게 매(魅)가 되어 대상을 죽인다고 하지만 김영태는 자신은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쓰지 않는데 박현이 魅가 되어 있는 자신의 의식을 활용한다고 하며 자신이 魅로 결탁하여 타인을 죽이는 것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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